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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방송 외면해 온 방송발전기금...방미통위원장 후보자 "복원 검토"
      【 앵커멘트 】 지역방송에 지원하기로 돼 있는 예산 150억 원을 기재부가 마음대로 삭감한데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확한 경위 파악을 지시한 데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산 복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방공동취재단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원을 강하게 따져 물었습니다. ▶ 싱크 : 이훈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157억 원을 지역 중소
      2025-12-16
    • 인공태양 품은 나주...유치 확정 환영 대축제 열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을 기념해 오늘(16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환영 대축제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도지사와 나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유치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유치 성과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나주가 미래 청정에너지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2025-12-16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본격화...갈등 해소할까?
      【 앵커멘트 】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치는 광역연합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에 이어 전남도의회가 설립 규약안을 통과시켰지만, 양 지역 간 오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 규약안이 전남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8월 나주시청에서 열린 광역연합 선포식 이후 4개월 만입니다. 앞서 광주시의회에서는 지난 10월 규약안을 의결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 "수도권 중심의 1극
      2025-12-16
    • '치매 노모' 지속적인 폭행 끝 숨지게 한 50대 아들...결국 구속
      치매를 앓던 80대 노모를 반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및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용인시 처인구 자택에서 어머니를 주먹과 발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B씨가 방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그 전날 어머니를 때렸다는 진술을 토대로 그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집 안
      2025-12-16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시공 관계자 등 4명 입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등 공사 관계자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1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또, 시공사인 구일종합건설 등 7개 업체를 2차례 압수수색했고, 10곳에서 휴대전화 15대 등 관련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객관적인 증거와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16
    • "무지주라더니...시방서엔 '지지대 필요', 광주시는 몰랐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인재와 부실 시공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지대 없이 공사를 할 수 있다는 시공사의 주장과는 달리, 시방서에는 지지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발주처인 광주시는 시방서 규정을 어기고 공사가 이뤄진 사실 자체를 몰랐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을 짓던 시공사는 무지주 공법이 적용됐다며,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했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 싱크 : 정봉석 / 구일종합건설 현장대리인(지난 11일) - "보시다시피 여
      2025-12-16
    • "왜 무너졌을까"...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 합동 감식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오늘(16일) 진행됐습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다양한 부실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수상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집중 규명할 계획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철근이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주저앉은 사고 현장. 크레인에 올라탄 감식반이 절단된 트러스와 기둥을 꼼꼼히 살핍니다. 드론을 동원해 붕괴 지점을 촬영하고, 샘플도 채취합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광주대표도서관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경찰청과
      2025-12-16
    • '민심 끌어안기?'...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룰 '대수술' 예고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율을 50%로 유지하고 나머지 50%는 국민 여론조사와 국민 선거인단 투표를 반영하는 절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16일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은 지선 경선 방법으로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현행)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및 국민 선거인단 투표 50% 등 세 가지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절충안인 국민 선거인단 제도 도입은 기획단장인 나경원 의원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전해
      2025-12-16
    • "종이봉투에 아기가.." 신생아 버려 죽게 한 베트남 유학생과 공범 '구속영장'
      서울 도심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를 유기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베트남 국적의 20대 산모와 범행을 도운 공범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 수사계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베트남 국적 유학생 산모 A씨와 공범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법원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반쯤 동국대 서울캠퍼스 인근 건물 앞에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담아 버리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출산을 도운 B씨 역시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2025-12-1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5-12-16 (화)
      1부 와이드 이슈 : 국토위 활동 / 정치 현안 - 패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5-12-16
    • 서영교 "김건희, 너 때문에 다 망쳤어...띠동갑 오빠 尹에 '너', 둘 관계 상징, 무시 지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생각하고 있는 것이 많았는데 계엄 선포로 모든 게 망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때 김건희 씨가 대통령 남편에게 했다는 말입니다. 너 때문에 다 망쳤다. 조은석 내란 특검이 어제(1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종합 수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내란 계엄이 무슨 윤석열 김건희 부부 부부싸움거리냐는 냉소와 자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서영교
      2025-12-16
    • 해남 솔라시도에 첫 마을 주택단지 조성한다
      전남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첫마을 주택단지'를 조성합니다. 첫마을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솔라시도 내 최초 공동주택 단지로, 최고 29층까지 6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해남군은 첫마을에 이어 솔라시도 내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단지도 조성합니다. 약 4천 세대 규모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솔라시도CC 인근에 스마트그린빌리지(SGV) 주택단지로 약 2천 세대 규모의 레저형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
      2025-12-16
    • 정준호 '내란 전담 재판부' 위헌 논란 해소에 주력 [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법안을 두고 당 안팎에서 위헌 소지 우려가 제기되자, 민주당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법안을 신중하게 수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며, 당 차원에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몇 차례 의원총회에서 관련된 우려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수렴을 했었고 외부 로펌에 자문을 맡겨 가지고 위헌성과 관련된 검토를 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25-12-16
    • 수요일 전국 흐리다 차차 맑음...강원·동해안 비·눈
      수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짙은 안개와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밤사이에는 강원산지와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경북북부동해안과 북동산지에, 밤부터는 경북남부동해안에도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밖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 일부와 경북서부내륙,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
      2025-12-16
    • "10조 경제효과"...나주, 인공태양으로 에너지 판 바꿀까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전남 나주에 들어서며 대한민국 에너지 전략의 큰 전환점이 마련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핵융합 핵심기술(인공태양)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나주는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연구시설을 유치하게 됐고, 연구·산업·인력이 집적되는 핵융합 거점 도시로 도약하게 됩니다. 연구시설은 2028년 착공해 2036년 완공을 목표로 나주 에너지국가산단 인근에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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