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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헌기 "한동훈, 장동혁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게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국민의힘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최고위 결정 4시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사퇴하고 책임지라"고 공격했습니다. 주류의 제명 강행과 친한계의 반발은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오 시장이 참전하며 갈등이 보수진영 전체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26-01-30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전라남도가 영광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지역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2월 9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멧돼지 개체수 저감과 인위적 전파 요인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2026-01-30
    • '사법농단' 양승태 前대법원장 2심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1심 무죄 뒤집혀
      '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78)이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는 30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병대(68) 전 대법관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고영한(70) 전 대법관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박병대, 고영한 두 전 대법관은 모두 문제가 된 시기에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했
      2026-01-30
    • 與,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발의..."설 전까지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국회 의안과에 전남광주통합특별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충남대전 통합특별법도 함께 발의했습니다. 특별법안은 지역구 의원을 중심으로 마련된 초안을 정책위원회가 넘겨 받아 통합·조정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습니다. 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는 특례 조항들이 담겼습니다. 천 원내수석부대표는 "수도권 1극
      2026-01-30
    • 전라남도,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선정 쾌거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
      2026-01-30
    •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의회 독립성 강화 추진 [지방자치TV]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은 1월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양(兩) 의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형식적이고 일시적인 정부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권한 이양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의회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위해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2026-01-30
    • '셀프조사 논란' 쿠팡 2인자 로저스 대표, 경찰 첫 출석… "수사 적극 협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셀프조사'로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을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오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쿠팡 수사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로저스 대표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로저스 대표에 대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자, TF가 꾸려진 지 약 한 달만입니다. 오후 1시 53분 서울청 청사에 도착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계속 그래왔듯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겠다"며 "오늘 경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
      2026-01-30
    •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28% "좋게 본다" VS 40% "좋지 않게 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을 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의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32%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 추진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48%로, 부정적이라는 응답 30%
      2026-01-30
    • [영상]물건 가지러 갔다 못나와...화순 주택 화재로 40대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실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야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 중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가족과 함께 곧바로 대피했으나,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밀라노 접수한다"…2026 동계올림픽 본단 출격 '종합 톱10 목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결전지로 향한 태극전사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내건 가운데 30일 45명의 선수단 본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습니다. - "잠 못 이룬 설렘"…임종언·김길리·임리원 '신성'들의 각오 이번 시즌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른 쇼트트랙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은 "긴장돼서 평소보다 잠을 못 잤다. 시
      2026-01-30
    • 장동혁 등 국민의힘 지도부, 故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및 외교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례 나흘째를 맞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소위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김태년·이해식 의원 등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빈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
      2026-01-30
    •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최고 자산가'…고위공직 362명 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지난해 7월 2일부터 11월 1일 사이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 현직 1위는 노재헌 대사… 건물·증권 등 530억 신고 그 결과,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사는 노재헌 주중국대사로 나타났습니다. 노 대사는 본인 명의의 서울 이태원동·연희동 복합건물과 구기동 단독주택 등 건물 가액으로만 132억여 원을 신고했습니다. 여기에 예금 126억 1,800만 원, 증권 213억 2
      2026-01-30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우인성 판사, 국힘 대변인 같아...입당하길, 조희대 사법부 썩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나쁜 재판이고. 저는 이 재판장이 달나라에서 왔는지 화성에서 나왔는지. 진짜 이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보십시오. 앞으로 샤넬백은요 절대 둘 받으면 안 됩니다. 뇌물로 하나만 받으면 무죄예요. 이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유재광 앵커: 2개 중에 하나만 대가성 비슷한 게 인정이 돼 갖고. ▲박지원 의원: 이런 재판이
      2026-01-30
    • '수백억대 비트코인 분실' 광주지검, 수사관 근무지 등 압수수색
      광주지검이 수백억대 비트코인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의 근무지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30일, 사건과 관련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수사관 5명이 현재 근무 중인 광주지검 해남·순천지청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또 비트코인을 탈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싱 사이트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인사이동 과정에서 압수물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중 피싱 사이트를 공식 사이트로 착각해 접속했고, 이때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보고 있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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