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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명 정원인데 16명이?...정원초과 차량 추돌사고로 13명 숨져
      중국에서 정원을 크게 초과한 승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 13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허난성 난양시 퉁바이현의 상하이-시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세미 트레일러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1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승합차에는 정원인 9명을 크게 초과한 1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은 영업용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 소유 차량
      2026-05-28
    • KIA, 키움 잡고 파죽의 6연승...황동하 시즌 5승 수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방문 경기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시즌 중반 선발진에 합류한 KIA 황동하는 이날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습니다. 이달에만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한 황동하는 5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타선도 맹타를 휘두르며 득점을 지
      2026-05-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8 (목)
      1. 내일부터 사전투표 시작…"중대선거구 한 표만" 2. 이재각 후보 금품 제공 정황 추가 확인 3.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전략적 배분 필요" 4. 무주공산 화순군 선거...민주당·무소속 3파전
      2026-05-28
    • 젠슨 황, 다음 주 방한할 듯...제2의 깐부회동 성사되나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28일 반도체·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다음 달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주요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차세대 AI 가속
      2026-05-28
    • 구례군-광양시,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귀감'
      구례군과 광양시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광양시는 두 시·군 공직자 86명씩 모두 172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860만 원씩 기탁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구례군과 광양시는 지역 상생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5-28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NCC 재가동...정기보수 완료
      중동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생산 라인을 멈춰 세웠던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어제(27일)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3월 말쯤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여파로 당초 3주 앞당겨 실시한 대정비보수 일정을 마치고 전체 생산시설 공장을 재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 9,950억 원, 영업이익은 735억 원을 기록하며 10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옛 전방·일신방직 개발 탄력...1차 시공 우미건설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포기하며 멈춰 섰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개발사인 챔피언스시티 측은 주주 회사인 '우미건설'을 1차 시공사로 선정하고, 외부 도급 대신 직접 개발을 맡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더현대 광주'와 함께 들어설 3천 2백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오는 9월 첫 삽을 뜨고 하반기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선관위, 지지 호소 향우회 관계자 2명 고발
      전남선관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향우회 모임을 열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향우회장 A씨 등 2명은 이달 초 4개 향우 단체 회원 1,500여 명에게 합동 월례회 개최를 공지하며 시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에게 힘을 모아달라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이달 중순 한 식당에서 열린 합동 월례회에서도 회원 100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36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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