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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오늘(2일)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4-02
    • 다니던 회사 영업비밀 빼돌려 경쟁사 차린 대표들 벌금형
      다니던 회사의 영업비밀을 빼돌려 경쟁사를 차린 자문업체 대표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광주에 본사를 둔 공공입찰 자문업체에서 일하며 알게 된 영업비밀을 유출해 경쟁업체를 공동 설립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법인 걸 알면서도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피해 회사와 민·형사상 합의에 이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4-02
    • 신종 마약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신종 마약을 투약한 캄보디아 국적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신종 마약인 '러쉬'를 투약한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SNS를 통해 구매한 러쉬를 자신의 주거지에서 택배로 전달 받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4-02
    • 지선 두 달 앞인데...'선거구 획정'도 못한 국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는 답보 상태입니다. 여야 간 합의가 관건인데, 정치 개혁을 촉구하며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이어온 진보정당들은 오늘(2일) 대통령 시정 연설 피켓 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깜깜이 선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까지 불과 두 달 정도 남았는데, 국회는 선거구 획정조차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회 구성도 답보 상태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광역의원 격차는
      2026-04-02
    • 美 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아폴로 프로젝트 후 54년만
      반세기 만에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Ⅱ)' 로켓이 지상을 떠나 우주로 향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1일 오후 6시 35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아르테미스Ⅱ'는 98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으며, 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습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
      2026-04-02
    • 이란 대통령, 미국인들에 편지 "대립 계속하는 것 무의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에 대한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에서 "대립과 소통 사이의 선택은 현실적이고 중대한 문제이며, 그 결과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인은 미국, 유럽, 그리고 이웃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해 어떠한 적개심도 품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6-04-02
    • "핵무력 바로 옆 미군 있는데…한국, 도움 안 됐다"...트럼프, 파병 안 한데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하도록 하겠다면서 파병 요청에 바로 호응하지 않고 있는 한국에 대해 불만을 피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 검토까지 거론하는 와중이라 파병 요청이 곧바로 수용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한미동맹에 대한 모종의 '행동'으로 표출할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다만 백악관은 해당 발언이 나온 연설 행사 영상을 유튜브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2026-04-02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휴전 논의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한 휴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해당 논의가 미국과 이란 간에 직접 이뤄졌는지 중재자를 통해서 진행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휴전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 역시 지난달 31일 중재국들을 통해 호르무즈 해
      2026-04-02
    •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내륙 중심으로 15도 안팎
      목요일인 2일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7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10도 등입니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9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
      2026-04-02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적에 열리는 일 절대 없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국영 IR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확고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쇼에도 이 해협이 이란의 적들에게 개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이스라엘 심장부와 중동 여러 지역을 겨냥해 이날 새벽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드론)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UAE) 근해의 구조물에 설치
      2026-04-01
    • 트럼프 “이란이 방금 휴전 요청, 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일단 직함으로 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군부와 달리 온건 성향으로 알려진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새 정권'을 의미하는 것
      2026-04-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1 (수)
      1. 민형배-주철현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파전 2. 국방부 무안서 군공항 이전 1조 원대 지원책 제시 3. 지방선거 코앞인데, 선거구 여전히 '깜깜이' 4. 뺑소니 사흘간 손 놓은 경찰 "관할 지역 아니라서?" 5. 나프타 대란 여수산단 민주당 "추경 투입해 대응"
      2026-04-01
    •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습니다. 경찰이 김 지사
      2026-04-01
    • 광주시·전남도,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추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출범 이후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꼽고 본격적인 초광역 협력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오늘(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열고, 광주의 인공지능 기반과 전남의 신약 자원을 결합한 특화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두 지자체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의 정부 지
      2026-04-01
    • 진도군 관매도에 직항로 개설...새섬관매호 취항
      진도의 대표적인 관광 섬인 관매도에 직항로가 개설됐습니다. 진도군이 40억 원을 들여 건조한 184톤급 새섬관매호가 취항식을 갖고 내일(2일)부터 진도항에서 관매항을 하루 3회 왕복 운항해 조도권역 섬 관광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새섬관매호 취항으로 기존 하루 두 차례였던 관매도 기항 횟수가 다섯 차례를 늘었습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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