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쇠젓가락에 찢긴 타이어"...최민희 의원 측 "고의성 의심" 수사 의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남양주갑)의 업무용 차량 타이어에서 고의 훼손이 의심되는 날카로운 쇠젓가락이 발견됐습니다. 7일 최 의원실에 따르면, 전날 최 의원의 차량을 운전하던 비서관이 타이어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하고 긴급 출동 서비스를 불러 수리하던 중 타이어에 박혀 있던 15cm 길이의 쇠젓가락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쇠젓가락은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한쪽 끝이 뾰족하게 갈려 있었으며, 이 부분이 타이어 내부로 깊숙이 박혀 공기가 서서히 빠지도록 정교하게 장치돼 있었습니다. 의원실
      2026-04-07
    • 특검,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항소심서 징역 23년 구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특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3년을 구형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7일 서울고법 형사12-1부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
      2026-04-07
    • 이 대통령, '에어건 장기 손상' 파문에 철저 조사 지시..."전국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기도 한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에어건을 사용해 한 이주노동자의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노동청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과 관계없이 국내에 머물며 충분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인도적 차원에서 이주노동자의
      2026-04-07
    • 배종찬 "쌍방울 대북 송금 800만 달러, 북한에 갔나 안 갔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수사 과정에서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집무를 정지시켰습니다.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직무정지를 요청했고, 정 장관은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며 직무 집행 정지를 명했습니다. 반면 박 검사는 "징계가 개시되기도 전에 번갯불에 콩 볶이듯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가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과
      2026-04-07
    • 10년 만에 적수로 만난다...양현종 vs 최형우, 광주서 '관록의 맞대결'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 산전수전 다 겪으며 지난 9년 동안 KIA를 함께 이끌어온 두 베테랑이 10년 만에 적수로 마주합니다. KIA는 7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치릅니다. 첫 경기 선발 투수로는 양현종이 나섭니다. 최형우 역시 이날 삼성의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합니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양 팀을 대표하는 베테랑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겨울 FA를 통해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최형우는 10년 만에 사자 군단의 푸른 유니폼을
      2026-04-07
    • 장동혁, 李 대통령에 "개헌 전 중임·연임 않겠다" 선언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 당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답변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최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4-07
    • 천하람 "민주당, 박상용이 김건희 수사 검사였다면...난리는커녕, '영웅' 만들었을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며칠 전에 '대북 송금 형량 거래 주범은 박상용 검사가 아닌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변호인인 서민석 변호사다' 이런 취지로 적으셨던데. 이게 어떤 말씀일까요? ▲천하람 원내대표: 이게 예전에 이화영 부지사 와이프 되시는 분 백정화 씨가 2024년 4월 29일에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그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어요. 서민석 변호사가 자꾸 주범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해야 된다는 취지로 회유를 한다. △유재광 앵커: 이화영 부지사를요? ▲천하람 원내대표: 그러니까 이화영 부지사 쪽을. 그러니까 그때 뭐라 그랬
      2026-04-07
    •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도 역부족...코스피 5,494p 마감
      삼성전자의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코스피 지수가 0.82% 상승에 그치며 5,494.7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4.45포인트(0.82%) 상승한 5,494.78로 장을 마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57조 2,000억 원의 대기록을 썼지만 우리시간 8일 아침으로 예정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에 대한 불안과 중동전쟁 불확실성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실적에 장초반 5,600선까지 다가섰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0.82% 상승에 그쳤습
      2026-04-07
    • 광주서 초등생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유인해 유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4시쯤 광주 서구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양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B양에게 접근했지만 미수에 그쳤고, 범행 3시간여 만에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7
    • '지선 인물난' 국힘, 경기·전북지사 후보 추가 공모
      국민의힘이 7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와 전북지사 후보에 대해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습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가지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경쟁의 문을 더욱 폭넓게 열어둬 치열하고 건전한 경선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에는 양향자 최고위원, 함진규 전 의원 등 2명이 일찌감치 공천을 신청했으나 본선 경쟁력 등에 대한 우
      2026-04-07
    • 중앙선 가로지르다 '쾅'...70대 운전자 숨져
      전남 장흥의 한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가 마주 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7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농업용 전동차를 몰던 70대 남성 A씨가 마주 오던 60대 여성 B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사고 당시 이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2026-04-07
    • 종합특검, '관저이전' 尹대통령실 김대기·윤재순 압수수색·출국금지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7일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주거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을 압수수색 중입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의 무자격업체로의 변경과 관련해 도면 등 객관적 근거 없이 국가 공사비 지급을 요구한 사실, 견적 금액을 지급하기 위해 검증이나 조정 절차를 생략한 채 대통령실 지시로 행정 부처 예산이 불법 전용돼 집행된 구체적 정황을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날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2026-04-07
    • 정부, 대체 원유 1.1억 배럴 확보..."비축유 800만 배럴 기업에 푼다"
      정부가 중동전쟁 확전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총 1억 1,000만 배럴의 대체 원유를 확보하고, 기업들에 비축유 800만 배럴을 지원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7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4월 5,000만 배럴, 5월 6,000만 배럴의 대체 원유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년 도입량의 60~70% 수준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호주, 캐나다 등 17개국으로 도입선을 다변화해 리스크를 분산했다는 설명입니다. 국내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서울
      2026-04-07
    • 李대통령 "피해지원금, 포퓰리즘 아냐...현찰 나눠주기 표현 과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재원 역시 어디서 빚을 내거나 국민을 대상으로 증세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저희가 작년 하반기 최선을 다했고, 이를 통해 경제가
      2026-04-07
    • 전현희 "尹, 무슨 이런 일로 재판을?...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몰라, 궤변, 어이 상실"[여의도초대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2심 결심공판 최후진술에서 "내가 무슨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니고 꼭 이런 걸로 재판을 받아야 하느냐. 상식에 반한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말 어이가 없었고요"라며 "자신이 한 내란 행위가 얼마나 엄중한지 전혀 잘못을 생각하지도 않고 뉘우치지도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의원은 오늘(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만약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금 생각하기도 끔찍
      2026-04-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