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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 복당 승인
      더불어민주당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복당을 승인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19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이재명 대표가 박 전 원장의 복당을 수용하자는 의견을 냈고 최고위원들이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대선부터 대통합 차원에서 그동안 탈당했던 분들을 받아들였다"며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박 전 원장도 가야 한다고 당대표가 결정했고 최고위원들도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2016년 1
      2022-12-19
    • 국민의힘, '당원 100% 투표'로 당대표 선출..결선투표 도입
      국민의힘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룰을 '당원투표 100%'로 개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9일)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당헌 개정안의 핵심은 100% 당원선거인단 투표로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것으로 비대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들의 총의를 확인하고 당 대표의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해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안을 담았으며, 각종 당내 경선 여론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자와 지지정당이 없는 자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 의결에 따라
      2022-12-19
    • 광주서 10대 청소년 사흘째 실종..경찰 수색 중
      광주광역시에서 10대 중학생이 사흘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주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살 A군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학교에 간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군이 지난 18일 서구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뒤,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A군은 151cm의 키에 36kg로 마른 체격이며, 실종 당시 짙은 남색과 녹색이 혼합된 패딩과 운동화,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
      2022-12-19
    • 폭설에 전남 각급 학교 등교 차질
      주말부터 전남에 쏟아진 폭설로 학생들의 등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목포와 나주, 영광, 함평 등에서 어젯밤(18일)부터 새벽 사이 다시 폭설이 이어지면서 전남도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등교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평 특수학교가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고, 나주 36곳과 영광 29곳, 목포 15곳 등 177곳의 학교가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주말 내내 폭설이 계속된 가운데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전남 곳곳에서 출근길 대란을 빚었고, 목포 도심과 무안 남악신도시 등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
      2022-12-19
    • 주호영 "野, 경찰국 예산 전액 삭감 요구..발목잡는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협상 쟁점인 행정안전부 경찰국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예산과 관련해 "민주당이 예산을 전액 깎자고 하고 있다. 이 두 가지를 갖고 전체 예산을 발목잡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예산안 협상의 마지막 두 가지 쟁점 중 법인세 문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 결과 어느 정도 의견접근을 볼 수 있는 단계는 됐지만, 마지막 쟁점이 경찰국·인사정보관리단 운영 예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합법적으로 설치된 국가기관을 아무런
      2022-12-19
    • 광주·전남 사흘째 많은 눈..무안 18.3cm
      광주·전남지역에 사흘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기준 적설량은 전남 무안이 18.3cm로 가장 많았고, 영광 16.8cm, 신안 15.3c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가 11.6cm 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고, 남구 8.6cm, 북구 6.6c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신안에는 대설경보, 진도와 흑산도·홍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으며, 그밖의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눈은 오늘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으며, 21일 새벽부터 비 또는
      2022-12-19
    • 이재명, MB 사면 논의에 "가장 몰상식한 결정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논의에 대해 "우리가 보기에는 가장 불공정하고, 가장 몰상식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MB를 사면하겠다고 하는데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이고 그것이 왜 공정한 것이고 그것이 왜 상식입니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주문처럼 외우고 있는 공정과 상식은 대체 그 기준이 뭡니까"라며 "균형을 잃은 기준과 알 수 없는 불공정한 권력 행사는 정치가 아니라 일방적·폭력적 지배라는 사실을 깨우치기를 바란
      2022-12-19
    • 尹대통령 지지율 41.1%, 6월 이후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40% 선을 넘어섰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일~16일 전국 성인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12월 3주 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7%p 상승한 41.1%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56.8%로 지난주보다 2.0%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 선을 넘어선 건 지난 6월 5주 차(44.4%) 조사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2022-12-19
    • 목포시, 연말 풍성한 예술공연 마련
      목포시가 연말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특별한 예술공연을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22일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송년음악회를 여는 것을 비롯해 극단 갯돌이 근대음악극 '청춘연가' 공연을 오는 23과 24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에서 펼친 뒤 27부터 29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에는 목포시립무용단이 정기공연 '토별산수무'를 열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2-12-19
    •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
      미리보는 주간 브리핑입니다. 월요일(19)인 오늘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영산강 물로 농업용 저수지를 채우기 위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주부터 영산강 본류에서 1,500톤의 농업용수를 양수해 함평 월천저수지와 영광 옥실저수지 등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해당 저수지들은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율이 10%대까지 떨어져 내년 영농 준비에 큰 차질이 우려되던 곳들입니다. 화요일(20)에는 내년 9월 무등산 정상을 상시개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됩니다. 광주시와 공군, 국립공원공단은 화요일인 오는 20일 오전
      2022-12-19
    • 대설 특보 속 사고 잇따라..결항도 속출
      【 앵커멘트 】 대설특보 속에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산간 도로와 하늘길은 한때 통제됐으며, 상당수의 바닷길은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성군 벌교읍 한 도로 옆 수로에 승합차량이 빠졌습니다. 이 사고는 어제 새벽 6시쯤 커브길을 돌던 SUV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해 운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SUV 차량은 도로 옆에 반쯤 뒤집어졌습니다. 어제 새벽 3시쯤 보성군 해천면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
      2022-12-19
    • 사흘째 계속된 눈에 출근길 불편 예상..추위도 계속
      【 앵커멘트 】 주말 동안 광주 전남에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이 시각 현재에도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사흘간 이어진 폭설에 기온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아침 출근길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박성호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광주 광천동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이 광주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오가는 도로 가운데 한 곳인데요. 새벽부터 제설 차량이 돌아다니면서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지만, 출
      2022-12-19
    • 광주 폭설.. 도로 기능 한때 마비
      【 앵커멘트 】 광주에는 어제 최고 18.8cm의 폭설이 쏟아져 도심이 눈으로 뒤덮였는데요.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오전에 도로가 마비됐습니다. 시민들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 내 쏟아진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마다 눈이 깊게 쌓였습니다. 사람들은 연신 눈을 걷어내고 치우기 바쁩니다. ▶ 인터뷰 : 이지헌 / 광주광역시 치평동 - "오늘 아침에 생각보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 쓸어내느라 고생 많았거든요. 출근길도
      2022-12-1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2-12-19 (월)
      1. 이시각 출근길..날씨ㆍ교통 상황 2. 눈길 사고 잇따라..하늘길과 바닷길도 일부 통제 3. 광주 초중고 등교.."학교장 자율 재량으로 1시간 늦춘다" 4. "4차선 이상 도로..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상향 요구"
      2022-12-19
    • 대통령 연말 선물 수입 농산물 논란..행안부 "향후 원산지 확인"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으로 전달된 연말 선물에 외국산 농산물이 포함돼 논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역 주민으로부터 '대통령에게 연말 선물을 받았는데 뜯어보니 내용물이 모두 수입산이었다. 일부러 농민 열받게 하려고 선물 보낸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윤 의원은 볶음 땅콩과 호박씨는 100% 중국산, 호두와 아몬드, 건자두, 피스타치오는 100% 미국산이었다며 "대통령 품격에 맞는 연말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농산물이 없었나"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설명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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