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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낮부터 추위 잠시 풀려요...내일 다시 비,눈
      오늘(20일) 출근길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현재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3도 안팎으로 매서운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광주도 영하 5도로 출발해 춥습니다. 그래도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2도, 대구 6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광주는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 잠시나마 평년 수준을 웃돌겠는데요. 수요일인 모레에 눈이 내리고 다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다시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중북부 지역에는 최대
      2022-12-20
    • 유승민, 전대룰 변경 "수도권 선거 포기..총선 참패"
      국민의힘 내 유력 당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지도부의 전당대회 룰 변경 결정과 관련해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19일 오후 KBS에 출연해 "저 유승민 한 사람 잡으려고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나"라며 전대 룰 개정을 "권력의 폭주"라고 비판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룰 개정을 통해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없앤 것을 두고는 "수도권 선거를 포기한 것이니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통령 경선 과정에 앙금이 남아서 저를 배제하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
      2022-12-20
    • 설 연휴 기차 승차권 예매 오늘부터 시작
      내년 설 연휴 기간 기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에 대해 전화와 온라인으로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오늘 예매분은 전체 좌석의 10%입니다. 21~22일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모바일앱 '코레일톡'을 통해 전 구간 예매가 진행됩니다. 21일에는 경부선과 경전선·동해선·충북선·중부내륙선·경북선에 대한 예매가 실시되고 22일에는 호남선
      2022-12-20
    • 아버지 대신 불법 도박장 운영한 30대 딸 구속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버지를 대신해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30대 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19일 도박공간개설, 범죄수익은닉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아버지 B씨와 함께 태국에서 비트코인 거래 시세를 예측해 배팅한 뒤 이를 맞히면 배당금을 주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버지 B씨가 검거된 이후 국내로 압송돼 징역 13년형을 선고 받자, A씨는 아버지 대신 사이트 운영을 도맡아왔습니다. 이들은 1,
      2022-12-20
    • 광주ㆍ전남 올해의 우수 국선변호인 4명 선정
      광주 전남 지역 올해의 우수 국선변호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건 처리 건수와 처리 결과, 변호활동의 충실도 등을 고려해 이지웅 국선전담변호사와 심석래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최경욱, 이용주 사선변호사 등 4명을 우수 국선변호인으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국선 변호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우수 국선변호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2-12-19
    • 광주은행, 카드 사용 통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愛(애) 사랑카드' 사용액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억 2,900여만 원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광주시 사회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고향사랑 기부금 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모두 7억 8,800여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2022-12-19
    • 여수서 "수백억 대 토지거래 사기" 논란..피해 우려
      공동주택 사업을 빌미로 수백억 원대 토지거래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서가 여수시에 접수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만흥동 40여 필지에 공동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모 사업시행자가 고급연립주택을 분양하겠다며 1세대당 2억 원을 가져가 토지를 매입한 뒤 이후 토지 신탁사에 토지를 양도하는 등의 비정상적 거래로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공동주택사업승인 반려를 요구하는 진정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허가 요청이 들어오면 진정인들의 주장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2-19
    •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접대비 유용, 일부 사실로 확인"
      전남대학교 소속의 한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체 감사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기술지주회사의 접대비 유용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비정상적인 시간대에 접대비가 사용되는 등 일부 회계 집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당사자들의 소명 자료를 받아 환수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전남대 소속 모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로 결제한 금액 가운
      2022-12-19
    • 民 광주시당,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참여하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국민의힘에 대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19일) 성명서를 내고 "아직 채 피우지도 못한 청년들이 국가의 부재 속에 목숨을 잃었다"며 "책임이 있는 정부여당으로 국정조사에 참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를 두고 '참사영업'이라는 망언을 쏟아내며 유가족 상처에 대못을 박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12-19
    • 이상민 장관, 내일(20일) 호남 무소속 단체장 오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호남 일부 무소속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장관은 내일(20일)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과 함께 무소속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와 오찬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번 오찬은 연말 행안부의 특별교부세 배정과 관련해 호남 무소속 단체장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조수진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부 장관이 특정 정당과 무소속 단체장만 별도로 초청해 간담회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데다, 특히 민주당
      2022-12-19
    •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취소, 일본에 굴욕외교"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게 인권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부가 일본을 의식해 스스로 양금덕 할머니의 인권상과 훈장마저 손목에서 잡아챘다며 굴욕외교를 규탄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해 30년간 피해자 인권 회복 운동을 해온 양 할머니는 인권위의 추천을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인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을 예정이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교부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사실
      2022-12-19
    • 박지원 6년 만에 복당..민형배는 언제나?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으로 불려온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 과정에서 탈당한 민형배 의원은 이번 복당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박지원 전 원장은 복당이 결정되자 민주당의 차기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정조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선 단합해서 극복하자고 강
      2022-12-19
    • 사흘 연속 '폭설·한파'.. 이번 주 폭설 또 온다
      【 앵커멘트 】 주말부터 시작된 눈이 오늘(19일)까지도 이어지며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쌓였는데요. 기상청은 목요일인 22일에 다시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천변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모처럼 내린 눈에 아이들은 신이 나 눈썰매를 타고,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눈싸움을 하다 보면 추위도 어느새 잊혀집니다. ▶ 인터뷰 : 서이안 / 광주광역시 양동 - "오늘 날씨는 춥지만 친구들이랑 이렇게 눈싸움하고 노니까 재밌어요." 오늘 새벽에는 전남 서
      2022-12-19
    • 폭설에도 가뭄 해갈은 '역부족'
      【 앵커멘트 】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현재로선 저수율 회복에 영향은 없지만, 앞으로 비나 눈이 또 내린다면 저수율 하락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지난 17일.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27.62%, 이튿날인 18일엔 27.45%, 오늘(19일)은 27.32%를 기록했습니다. 사흘간 두 자릿수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지만, 저수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부피는
      2022-12-19
    • 폭설에 한파..농어민 걱정
      【 앵커멘트 】 폭설에 이어 한파까지 겹치면서 농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하우스 난방비 부담에 양식어류 폐사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사흘째 내린 눈이 시설하우스에 소복이 쌓였습니다. 무게를 이기지 못해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밤새 폭설이 이어지자 재배농민은 하우스가 무너져 내릴까 마음을 졸였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비는 얼마나 더 들지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남기 / 무안군 무안읍 - "전기료도 많이 오른 데다가 기름값도 작년 대비 50%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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