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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서 ‘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 “장동혁 끌어내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 측은 “이제 미래로 나가야 한다”며 정면 돌파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연단에 선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026-01-31
    • 트럼프 이민단속 반발 확산에도…ICE ‘영장 없이 체포’ 기준 대폭 완화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 단속에 대한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는 요원들의 권한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이 지난 28일 보낸 내부 지침을 입수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지침은 체포영장 발부 전 도주 가능성이 있는 불법 이민자는 영장 없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한 연방법 조항을 다루고 있습니다. ICE는 오랫동안 이 기준을 법정 출석 같은 향후 이민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2026-01-31
    • “폭격 맞은 듯” 잿더미 된 음성 공장…21시간 만에 불 껐지만 ‘실종자 수색’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1시간 10여 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1일 “오늘 낮 12시 8분을 기해 완진을 선언하고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에 따라 실종된 이 공장 외국인 근로자 2명 중 소재 파악이 이뤄지지 않은 1명을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2시 55분쯤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당시 근무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
      2026-01-31
    • "새 운동화 젖을까 봐 멈칫"…학생 업고 건넌 美안전요원, SNS 찬사
      미국 시카고의 한 공립학교 횡단보도 안전요원이 물과 얼음, 눈이 뒤섞여 엉망이 된 도로에서 학생을 도운 작은 선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안전요원 조 새스(44)가 7학년 남학생 호세니크 로드리게스(13)를 어깨에 둘러메고 횡단보도 2개를 건너 학교 앞까지 데려다준 영상은 SNS에서 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2일 제이미슨 초등학교 앞 도로는 주변에서 수도관이 터지면서 얼음이 질퍽한 물바다가 됐습니다. 새로 산 에어조던 운동
      2026-01-31
    • 비탈길서 덤프트럭 넘어져…운전자 중태
      충남 당진의 한 비탈길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넘어져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31일 오전 10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산면의 한 비탈길에서 토사를 싣고 가던 25t 덤프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냉동육 투자하면 대박"…2,400억 가로챈 유통업자 구속
      수입 냉동육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뒤 가격이 오른 시점에 판매해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수천억 원을 가로챈 유통업자가 구속됐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축산물 유통업체 전 대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했습니다. A씨는 수입 냉동육을 저렴할 때 사서 시세가 좋을 때 판매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로 도·소매업자 130여 명을 속여 투자금 2,400억 원을 챙긴 뒤 돌려주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 처리 일정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다음 달 4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시의원들은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과 직능별 공청회 의견·답변 세부 내용 등을 살펴보고 행정통합 특별법 동의안을 본회의에 상정
      2026-01-31
    • 인도네시아서 혼외 불륜 남녀에 '채찍 140대' 공개 태형
      보수 이슬람 지역인 인도네시아 아체 특별자치주에서 혼외 성관계 등을 한 남녀가 역대 최고 수위의 공개 태형을 받았습니다. 3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아체주의 샤리아 경찰은 최근 혼외 성관계와 음주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남녀에게 각각 태형 140대를 집행했습니다. 피고인들은 반다아체의 한 야외 공원에서 주민 수십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등나무 채찍으로 등 부위를 맞았고, 여성은 집행 직후 기절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무하맛 샤리아 경찰청장은 남녀 피고인이 혼외 성관계로 100대,
      2026-01-31
    • 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눈물 속 엄수…"민주주의의 거목" 애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습니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습니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등 야
      2026-01-31
    •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빌 게이츠, 성병 은폐 시도' 주장 포함, 게이츠 측 "사실무근"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과거 혼외 관계 중 성병에 걸려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이메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에 따라 추가로 공개한 300만 페이지 분량의 문건에는 게이츠를 포함한 정·재계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들과 관계를 맺은 뒤 성병에 감염됐으며, 당시 배우자였던 멀린다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엡스타인에게 항생제를 구해달라
      2026-01-31
    • '증거인멸 의혹' 쿠팡 로저스 대표, 12시간여 경찰 조사…사과 없이 "협조" 되풀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여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31일 오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로저스 대표는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수사기관 몰래 피의자의 노트북을 회수해 포렌식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쿠팡은 유출 정보가 3,000건이라고 발표했으나, 경찰은 실제 규모가 3,000만 건에 달해 사측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려 한
      2026-01-31
    • 인천 강화군서 구제역 발생…'축산농가 비상'
      국내에서 9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습니다. 또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 246마리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2026-01-31
    • 맛과 영양 담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전남도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24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에게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000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임산부는 전남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3,000명을 지원합니다. 신청을 바라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와 임
      2026-01-31
    • ‘겨울 전지훈련 성지’ 전남, 지난해 35만 명 찾아와
      전남도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매년 겨울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면서 겨울 전국 동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2026년 동계 전지훈련 기간 전남 각 시군에 축구, 야구, 육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대거 방문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평균 기온이 2.6°C로 전국 평균기온 0.4°C 대비 2.2°C 높고 적설량이 적어 훈련 중단 위험이 낮은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2026-01-31
    • 4차선 도로 한복판 차 안서 '쿨쿨'…음주 측정 거부 20대 결국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었다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2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에서 음주측정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 시늉만 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편도 4차선 도로의 3차로에 정차해 잠이 들었다가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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