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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의 날' 이해관계인 심사 의혹 수사..조만간 소환
      '여수섬의 날' 입찰에서 최종 낙찰업체의 이해관계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진행된 섬의 날 1차 입찰 당시 심사위원 A씨가 최종 낙찰업체 관계자와 동일한 단체에서 활동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히 A씨가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해당 업체가 19억 원 규모의 섬의 날뿐만 아니라, 267억 원 규모의 섬박람회 사업권까지 잇따라 따낸 배경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6-07-30
    • "돈 올려주겠다"...조직위 '예산 증액 약속' 의혹 파문
      【앵커멘트】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업체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수십억 원의 예산 증액을 요구하며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저가로 사업권을 따낸 업체 측은 '조직위가 예산 증액을 약속했었다'고 주장하면서 부실 입찰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총괄 운영 대행 사업의 당초 설계 예산은 267억 원. 하지만 입찰 과정에서 4개 업체로 구성된 A 컨소시엄은 이보다 70억 원이나 적은 197억 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땄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최
      2026-07-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 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이 조기 가동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4일 기준 현재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의 86% 수준에 그쳐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비가 더 오지 않을 경우 농업용수 공급난이 우려되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급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7-30
    •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고수온에 적조 우려까지
      【 앵커멘트 】 찜통더위에 수온이 상승하면서 전남광주 바다에 2주 넘게 고수온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양식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닷물을 끌어와 넙치를 키우는 여수의 한 육상양식장. 지난해 고수온으로 넙치 9천 마리를 버렸던 경험이 있어 올여름도 걱정이 큽니다. 끊임없이 수조에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냉방기를 돌리며 폐사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서명배 / 육상양식장 어민 - "작년과 재작년 같은 경우는 연안 전체가 29도~30도까지 수온이 올라가서
      2026-07-30
    • 통합시 BRT 3개 노선으로 확대...국가계획 반영
      광주 도심의 주요 생활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이른바 BRT 노선이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백운-매곡 노선에 더해 운암-각화, 효천-일곡 구간이 국토교통부의 제2차 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돼 모두 1,500억여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개 노선이 연계되면 도심 남북축과 서북부권을 잇는 촘촘한 간선망이 형성돼,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7-30
    • 통합시-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반도체 기회 살려야"
      【 앵커멘트 】 이달 초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에 나섰습니다. 900조에 가까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특별시 고위간부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며 특별시 예산이 정부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
      2026-07-30
    • "골프장 털렸다" 고객 9만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충북 진천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 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천 모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골프장 측은 전날 신원불상자로부터 "고객정보를 해킹했다. 협상하자"며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유출 정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9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30
    • 한동훈 "정성호, 직(職) 도망갈 때 걸면 부끄럽지 않냐" 직격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30일 정성호 법무부장관을 향해 "직(職)은 잘못된 것을 막을 때 거는 것이지 도망갈 때 거는 것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장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것을 함께 지켜본 정 장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저런다고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계엄이 일어난 상황에서 처벌받은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막지는 않았다는 입장이었는데도 줄줄이 감옥 가지 않나"라며
      2026-07-30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신천지 개입설', 민주당에 주홍글씨 남길 수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선 레이스가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주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됐고 주말부터 전국 순회 경선이 열립니다. 민주당 전당대회의 자세한 상황을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어제(29일) 당대표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는데요. 이사님은 어떤 점에 주목을 해서 보셨습니까? ▲ 오승용 이사: 3인 3색이었다고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2026-07-3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30 (목)
      1부 뉴스와이드 - 패널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30
    • 박지원 "수사권 없는 검사, 해방 이후 처음, 왕 축하...검사들, 욕 원망은 尹·한동훈·김건희에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사기소 완전 분리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본회의에 올라갔습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맞서고 있는데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처음으로 수사권 없는 검사,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는 사실상 이제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국회 법사위원 박지원 의원과 관련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잘된 일이죠. △유재광 앵커: 잘된 일인가요? ▲박지원 의원: 그렇죠. 그것은 해방
      2026-07-30
    • 'ETF 아버지'의 경고…"단일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것이 최선' 자연사 시켜야"
      국내 증시의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이례적으로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던 운용사 대표가 다시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며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고 글을 올렸다가 내린 지 10일 만입니다. 배 대표는 "개별(단일)종목 레버리지&middo
      2026-07-30
    •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증거인멸 우려"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등의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태지영 부장판사는 30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의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도록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용된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성착취물 제작,
      2026-07-30
    • '역대급 실적'도 못 막은 반도체 투매…하이닉스 사흘 새 27% 폭락
      SK하이닉스가 30일 5% 넘게 급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64% 내린 132만 2,0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2.86% 내린 136만 1,000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개장 직후 8.14% 내린 128만 7,000원까지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전 한때 상승전환해 4.14% 오른 145만 9,0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이 재개되면서 결국 3거래일 연속 급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27일 종가가 181만 6,000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2026-07-30
    • "시장 독단·속도전 안 돼"…민주노총, 전남광주 조직 개편 중단 촉구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 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개편 작업을 중단하고 민주적인 공론화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히 부서 명칭을 바꾸거나 일부 기능을 조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광주시와 전남도의 행정 체계와 권한, 기능·인력 배치를 전면적으로 다시 설계하는 작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향후 수십 년간 통합특별시의 행정 체계와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결정인 만큼 객관적인 행정 진단과 기능 분석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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