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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집회서 경찰과 충돌...7명 부상
      국내 한 편의점에 운송료 협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경찰이 충돌해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2일) 저녁 6시 50분쯤 나주시 운곡동의 한 물류센터 앞에서 집회 중이던 화물연대 노동자들과 경찰이 충돌해 노동자 4명과 경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물류센터 출입문을 통제하고 차량 운행을 재개하려는 경찰과 화물차량의 출입을 막으려는 노동자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4-13
    • 민주당 "박성현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안 돼" 대응 방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광양시장 경선 후보였던 박성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 강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당원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경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박 후보를 포함한 경선 후보자 명단을 선관위에 제출해 무소속 출마를 봉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전화방 운영 논란으로 민주당 최고위 권고에 따라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된 박 예비후보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선관위에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에 나섰습니다.
      2026-04-13
    • 한낮 29.4도 '초여름' 날씨...평년보다 10도↑
      월요일인 오늘(13일) 광주와 전남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평년보다 5~10도 가량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곡성 옥과 29.4도, 광주 29.1도, 순천 황전 28.3도, 장성 28도를 기록했고, 광주는 4월 중순 기준 역대 4번째로 높았습니다.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금요일부터 비가 내리면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2026-04-13
    • 여객기 참사 재수색 첫날 유해 추정 12점 발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재수색 작업이 시작된 첫날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무더기로 추가 발견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13일)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군·경·소방 합동으로 진행된 수색 결과 로컬라이저 둔덕 인근에서 유해 추정물 12점과 유류품 2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수색 과정에서 지휘 시스템 부재와 공항 측의 시설물 설치로 인한 현장 훼손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수색은 오전 중 긴급 중단됐습니다.
      2026-04-13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시장 출마 선언...이정현 '직격'
      안태욱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함께 후보로 등록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안 전 위원장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겠다"며 "시·도 통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AI·반도체 중심의 5대 미래 발전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 후보로 나선 이 전 위원장에 대해서는 "무원칙한 공천이 당의 혼란을 초래했다며, 어제 공천 심판이었던 사람이 책임 대신 오늘 선수로 나서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13
    • KBC 당원 명부 유출 보도에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연기
      KBC가 보도한 권리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본경선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 공지를 통해, 권리당원 명부 유출로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혼탁 양상을 보이면서 당초 내일(14일)과 모레로 예정됐던 본경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고, 현재 중앙당에서 경선 방식을 재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당은 7명의 여수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예비경선을 통해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후보를 본경선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앞서
      2026-04-13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재심 인용'...3자 대결로 변경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재심 인용으로 3자 결선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노원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최종 받아들임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경선 직후 "투표 직전 허위·왜곡 비방 문자가 대량 유포돼 유권자의 판단을 혼란시켰다"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2026-04-13
    • 나성범 결승타·김호령 호수비·성영탁 세이브...'4연승' KIA, 반등의 순간
      【 앵커멘트 】 개막 이후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를 싹쓸이하는 등 4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공동 5위로 뛰어올랐는데요. 지난주 반등의 순간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 9회 말, 마무리 정해영이 2점 홈런을 허용하며 개막전 역전패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소방수로 투입된 김범수가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고, 반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결승타를 때려낸 주장 나성범은 승리의 기쁨보다 팀에 대한 미안
      2026-04-13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시 재정자율성 확대 긍정 검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자율성 확대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교부세 확대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 지원 교부금과 별도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총리실에 설치된 행정통합 재정 지원 TF와 함께 6월 말까지 논의해서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행정통합 지원 사업비가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영정 앞에 놓인 훈장에 오열..."아까운 내 아들"
      【 앵커멘트 】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두 소방관의 빈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세 남매의 아버지와 예비 신랑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은 영정사진 옆에 놓인 훈장에 또 한 번 무너졌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시겠습니다" 19년간 전남 재난 현장을 누빈 베테랑이자 세 남매의 아버지. 박승원 소방경의 영정사진 앞에 별이 놓였습니다. 훈장을 전수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유족의 손을 잡고 묵묵한 위로를 건넵니다. 40대 가장도 어머니에게는 보내기 아까
      2026-04-13
    • 조국, "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민주당 작심 비판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
      2026-04-13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미군 "이란 왕래 아니면 호르무즈 항해 안 막는다"
      미국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에 들어가는 가운데 이란 이외의 목적지를 향하는 선박의 통항은 방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미 중앙사령부가 선원들(seafarers)에게 보낸 공지를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오만만과 호르무즈 해협 동쪽으로 아라비아해에서 봉쇄를 시행하며 이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의 통항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공지에는 "승인 없이 봉쇄 구역에 진입하거나 출항하
      2026-04-13
    • 단종 부부 '이별의 다리'에 낙서...경찰, 영도교 훼손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혜화경찰서는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한 상태에서 정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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