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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소자가 외부 진료 중 교도관 폭행..경찰 수사 나서
      구치소에 복역 중인 재소자가 외부 진료 중 교도관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게시판에 '교도소 실태1'이라는 제목과 함께 교도관 폭행 피해 사실을 알리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이 글에 따르면 최근 수원구치소에서 한 재소자가 외부 진료를 위해 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이 과정에서 동행한 교도관을 폭행했습니다. 교도관이 치료를 마친 재소자를 병실 침대에 눕히는 과정에서 발목보호대와 수갑 등 보호장비를 채우려 하자 재소자가 거세게 저항했고 폭언과 폭행까지 저지른 것으로
      2023-04-01
    • 강남 납치ㆍ살해범 '가상화폐' 노린 계획 범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발생한 여성 납치 살인 사건은 가상화폐를 노린 계획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체포된 피의자 중 한 명이 금전 목적으로 범행했다는 진술을 했다"며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가 5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입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범행 2~3개월 전부터 피해자를 미행하거나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청부살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2023-04-01
    • 박원순 전 서울시장 묘소, 고향 창녕에서 모란공원으로 이장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묘소가 1일 예정보다 이른 새벽 시간에 이장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 관계자는 "직원들 출근 시간 이전에 이미 이장이 완료됐다"며 "정확한 시간이나 이장 예정 시간이 변경된 이유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창녕군에 있던 박 전 시장의 묘는 이날 오후 3시 모란공원으로 이장될 예정이었습니다. 유족들이 이장 시간을 당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민주열사 묘역인 모란공원 이장을 둘러싼 논란과 마찰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전 시
      2023-04-01
    • 말레이시아 경찰, "김정남 유족, 유품 찾으러 안 와"
      6년 전 암살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유가족이 아직도 유품을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세팡 지방경찰청의 완 카마룰 아즈란 완 유소프 부청장은 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와 통화에서 "유품을 찾으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며 "(유품 처리는) 검찰과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귀중품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달러를 포함한 다양한 화폐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철'이란 이름으로 여권을 만들어 해외를 떠돈 김정남은 201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화학무기
      2023-04-01
    • 서울 강남서 여성 납치·살해한 용의자 3명 검거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심야에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 3명이 체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1시 48분,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여성 1명을 납치, 대전 인근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에는 남성들이 저항하는 여성을 끌고 가 도로변에 미리 세워둔 차량에 태우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성을 대전에서 살해한 뒤 대청댐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 모두 가상화
      2023-04-01
    • "자율주행차 타고 놀란 빌 게이츠가 한 말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자율주행차에 대해 "개인용 컴퓨터 PC만큼 혁명적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최근 런던 시내에서 영국 스타트업인 웨이브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를 타본 체험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는 시승 경험에 대해 '환상적'이라고 언급한 뒤 "이 차는 운전 환경이 가장 좋지 않은 곳 중 하나인 런던 시내에 우리를 태워다 줬다"고 놀라워했습니다. 이어 "이 차는 모든 교통 체증을 피해 갔다"며 "이런 차 안에 있다는 것이 약간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고 적었습니다. 게이츠는 "
      2023-04-01
    • [남도의 풍경]봄이 그린 말간 수채화-화순 동구리호수공원(12)
      ◇봄이 그려낸 수채화..따사로운 한때◇ 벚꽃이 만개한 화순 동구리호수공원입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 산책로 곳곳에는 포토존도 다양하게 설치돼 있어요. 활짝 핀 벚꽃과 함께 따사로운 봄을 만끽해 보세요. 노오란 개나리와 크림색 목련도 함께 흐드러져 한 편의 수채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화순 #동구리호수공원 #벚꽃놀이
      2023-04-01
    • 이번달 안보리 의장석에 러시아…우크라 "황당"
      국제 평화·안보 유지가 목적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가 순번에 따라 4월 순환 의장국을 맡게 되자 우크라이나가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영국 가디언에 "4월 1일 만우절이라고 황당함이 아예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의장국을 맡은 4월 한 달 동안 우크라이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보리는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상임이사국과 2년마다 교체되는 1
      2023-04-01
    • [핑거이슈]"주말 벚꽃 구경, 뻔한 데 가실 건가요?"
      꽃샘추위 속에서도 기어이 봄은 무르익었습니다. 이번 주 광주 도심 곳곳에 벚꽃과 개나리, 라일락 등 색색의 봄꽃이 만개했는데요. 특히 하얀 구름처럼 길거리를 덮은 벚꽃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봄의 전령' 중 단연 으뜸입니다. 아쉽게도 벌써부터 꽃잎이 흩날리는 곳도 있고, 다음 주는 비까지 예보돼 있어, 벚꽃 구경은 이번 주말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렇다면 주말 도심 벚꽃 구경, 다들 어디서 하실 계획이신가요? 물론 어디를 가나 아름답게 핀 벚꽃인데요. 그래도 특별한 곳에서 감상하면 더욱 좋겠죠.
      2023-04-01
    •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통령 헬기타고 독도 가야".."영토는 역사보다 심각한 문제"[촌철살인]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과 강제동원 역사 왜곡 교과서를 승인한 것에 대해 "역사 문제는 넘어간다고 해도 영토 문제는 대통령이 수호할 책무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31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독도 문제는 역사 현상이 아니라 영토 문제이다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도 같은 자리에서 "오늘이라도 대통령이 헬기 타고 독도 가셔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거들었습니다. 천 위원장은 "일본 정치권이 정신 못차리고 있다. 우리가 정말 통 큰
      2023-04-01
    • 상속 갈등 끝에 친누나 폭행 살해한 30대 징역 18년 선고
      상속받은 재산 분할을 놓고 다툼을 벌이다 친누나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에게 징역 18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형철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친누나의 집에서 상속받은 재산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다툼 끝에 누나의 목을 조르고 머리를 바닥에 여러 차례 내리친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시 폭행을 당한 누나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달 만에 숨졌습니다. 두 남매는 지난해 8월 부친이 사망한 뒤 부동산 재산 등을 상속받기로 했습
      2023-04-01
    • 만우절 가장 잘 팔리는 과자는 '뻥이요'
      매년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각종 상품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낵류 중 '뻥이요'가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혔습니다. 편의점 브랜드 GS25가 공개한 만우절 소비자 매출에 따르면 지난해 만우절 기준 '뻥이요' 2종은 전달 일평균 대비 무려 1,852%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우절을 연상케하는 상품 이름에다 만우절을 겨냥한 이벤트까지 겹치면서 고객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만우절을 맞아 가벼운 장난이나 이벤트를 준비하는 소비자들로 편의점의 전체 매출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완구류
      2023-04-01
    • "25년 안에 사람 일 80% AI가 대체할 것"
      향후 25년 안에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의 80%를 AI(인공지능)가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르는 31일(현지시각) 공개한 유명 프로그래머 출신 기업인 비노드 코슬라와의 인터뷰에서 "AI의 미래는 인류를 일로부터 해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의 주장을 소개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Java)를 개발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공동 창업자인 코슬라는 현재 투자회사인 코슬라 벤쳐스를 운영중입니다. 코슬라는 AI 시대의 도래를 "인류를 일에서 자유롭게 하는 기회"라고 정의하며 "사람은
      2023-04-01
    • [날씨]광주 27도ㆍ서울 26도..주말 한낮 기온 "더워요"
      주말인 오늘(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가 27도로 가장 높겠으며 서울과 대전, 청주, 전주 26도 등 일부 내륙 지역에서도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3일까지는 한낮의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만 아침ㆍ저녁으로 여전히 쌀쌀한 기온이 유지되면서 일교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중부지방과 남부내
      2023-04-01
    • 시진핑, 스페인 총리 등과 정상회담..유럽의 전략적 자주성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보아오포럼 참석을 위해 중국을 찾은 스페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연이어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에 맞선 전략적 자주성 견지와 디커플링 반대 등을 강조 했습니다. 중국 관영 중앙TV CCTV 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늘(31일) 베이징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중국·유럽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유럽의 전략적 자주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에 가담하지 말고 독자적 대중정책을 펴라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시 주석은 또 "다자주의를 견지하고 유엔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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