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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부상자회 전 간부, 오월어머니집 관장 성희롱 혐의 입건
      5·18단체 전 간부가 오월어머니집 관장을 성희롱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대화 수십 건을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전송한 혐의로 5·18부상자회 전 간부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5·18단체 대화방에 자신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월어머니집 관장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입증되면 검찰로 넘길 방침입니다.
      2023-04-03
    • 만취 상태로 경차 훔쳐 도주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만취 상태로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2일 밤 9시 15분쯤 전남 나주시 버스터미널 앞 도로에 세워진 경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세워둔 채 물건을 사러 상가에 들어간 사이 차를 도난당했다는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이어 추격 끝에 밤 9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문평면의 한 도로에서 도주 중이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4-03
    • 인천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영화관이 입점해 있는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롯데시네마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이후 건물 외벽으로 불꽃과 연기가 퍼져 나왔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펌프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122명이 투입됐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다양한 상가가 입점해 있는
      2023-04-03
    • [김옥조 칼럼]'동서미래포럼’ 출범에 거는 기대
      새 봄에 맞이하는 새로운 변화의 조짐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 나라의 망국적인 지역주의를 극복하자는데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구와 광주 사람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임이라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와 광주에서 출범한 ‘동서미래포럼’이 그것입니다. ‘동(東)’과 ‘서(西), 영남과 호남이 손을 맞잡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가보자는데 의기투합을 한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 는데 인식을 같이한 흐름일 겁니다. 무엇보다 이 작은
      2023-04-03
    • 영암왕인문화축제 성료..89만여 명 방문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열린 '2023 영암왕인문화축제'가 89만여 명의 상춘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K-컬처의 시작, 왕인의 빛'이란 주제로 개막한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분홍빛 벚꽃이 만개한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서는 5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올 축제에서는 키자니아 in 영암, 왕인 천자문 월드, 북카페 '왕인의 숲', 봄꽃사진관,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세대별 프로그램을 확충해 관광객들에
      2023-04-03
    • 섬 주민들 '비행기보다 비싼 여객선'..운임 낮춰야
      국내 464개 유인도 내 대중교통수단이 없는 섬이 373곳(80%)에 달하고 73개 섬에는 여객선·도선조차 다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마저도 대중교통이 있는 섬 지역(91개)의 버스 노선당 1일 평균 운행 횟수는 6.6회로, 전국 평균 20.9회보다 14.3회가량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섬진흥원이 '섬 교통체계 혁신방안 연구'를 위해 46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육상교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지난 2020년 대중교통법 개정으로 연안여객선이 대중교통수단에
      2023-04-03
    • 층간소음 갈등 끝에 이웃주민 폭행..경찰, 구속영장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주민을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2시쯤 전남 목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윗집 주민 40대 남성을 찾아가 쇠파이프로 폭행하고 집기를 부순 40대 A씨에 대해 오늘(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행을 당한 이웃주민은 부상은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3-04-03
    • '재판 장기화'..법원, 서훈 전 실장 보석 석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던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서 전 실장의 보석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 인용 조건으로 '보증금 1억 5천만 원 납부', '주거 변경 시 허가', '공판기일 출석', '관련자에 진술 번복 설득 및 강요 금지', '공동피고인 및 관련자들과 만남, 연락, 접촉 금지', '해외 출국 시 허가' 등을 내걸었습니다. 4개월 만에 석방된 서 전 실장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2023-04-03
    • 광주 가뭄 4대강 때문?..강기정 "보 해체 아닌 기후위기 원인"
      4대강 보 해체와 개방으로 광주·전남이 가뭄 위기 대응이 어려워졌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3일)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시민의 식수원은 영산강이 아닌 섬진강 수계"라며 "최근의 가뭄은 4대강 보 해체나 개방 탓이 아닌 기후위기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가뭄으로 인해 영산강 물을 일부 활용하고 있지만, 4대강 보 해체나 보 개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물 위기 극복을 위해 화순 등 광주 주변 5개
      2023-04-03
    • 현대삼호중, 조선업계 최초 폐스티로폼 활용 재생원료 생산
      현대삼호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폐스티로폼 활용 재생원료를 생산해 ESG 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회사 야드 내 폐기물 선별·보관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스티로폼 재활용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스티로폼은 선박의 주요 기자재를 반입하는 과정에서 파손을 막기 위한 완충재 역할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후 발생한 폐스티로폼은 위탁업체에 의뢰해 소각 처리해 왔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미세플라스틱, 탄소 등 온실가스를 비롯한 각종 환경오염물질 발생 가능성
      2023-04-03
    • 최재성, “정부 강제징용해법 ‘일본안’ 보다 못해”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윤석열 정부의 한일강제징용 해법안과 관련, "일본이 제시한 안보다 못한 것을 갖고 가서 결단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전 수석은 오늘(3일) 아침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최악의 상황에 빠진 한·일 관계를 방치할 수 없었다'고 한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최 전 수석은 "2019년 7월에 일본이 반도체 규제를 발표했는데 민주당은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규정하고 내
      2023-04-03
    • 고흥 산불 18시간 만에 진화..'태양광 접속판 합선 추정'
      전남 고흥에서 난 산불이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난 2일 오후 4시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장비 200여 대, 인력 250여 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길은 화재 발생 17시간 30분 만인 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잡혔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시설 일부가 타고, 임야 등 2ha가 소실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위치한 태양광 접속판의 합선으로 시작된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2023-04-03
    • 尹 대통령, "4·3 생존 희생자 고통과 아픔 잊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4·3 추념사를 통해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독한 추념사를 통해 "정부는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생존 희생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고 보듬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께서 소중히 지켜온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승화시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도록 최선
      2023-04-03
    • LH, 최대 50% 저렴한 희망상가 371호 공급
      LH는 청년 등의 창업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희망상가'를 전국에서 371호 공급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희망상가는 청년, 영세소상공인 등의 안정적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10년 간 제공되는 창업공간입니다. 올해 공급물량은 전국 125개 단지, 371호이며 LH는 매월 입점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달 공급예정인 주요 단지는 인천검단, 인천논현4, 인천서창2, 인천영종, 고양삼송, 고양지축, 고양향동, 구리수택, 김포마송, 김포양곡, 김포장기, 김포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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