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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시장 "광주-함평 통합 어렵지 않은 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함평에서 군공항 이전을 조건으로 광주와 통합하자는 제안에 대해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통합을 검토했거나 제안을 공식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결정의 선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서는 "5일 법안 소위 통과 뒤 다음날 전체회의, 오는 13일 본회의 통과까지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4-03
    • "4대강 보 물그릇 쓰겠다" 환경부 발표..4대강 논란 재점화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가뭄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장기 가뭄대책을 일부 발표했습니다. 그 대책에 "4대강 보를 물그릇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는데,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내세웠던 논리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가 광주 전남의 중장기 가뭄대책안을 일부 발표했습니다. 지난 31일 순천 주암호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부에 광주 전남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한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 싱
      2023-04-03
    • 광주시와 국민의힘 내년도 예산 확보 속도전..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여당인 국민의힘과 함께 예년보다는 5개월이 빨리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지역 현안의 해결이 시급한 점과 흔들리는 서진정책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이 서로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부 예산이 나오는 9월 즈음 열렸던 것에 비하면 평년보다는 5개월 가까이 일찍 열린 겁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과 가뭄 극복을 위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복합쇼핑몰
      2023-04-03
    • 함평과 순천에 산불 잇따라..내일 '최대 고비'
      【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지역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내일이 산불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야산 주변이 온통 잿빛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울창하던 산림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사그라들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기 일쑤입니다. ▶ 인터뷰 : 장종만 / 목격자 - "공중에서 불이 타고 있더라고요. (산) 속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2023-04-03
    • 평택서 초등학생 흉기 피습..경찰, 용의자 추적 나서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5시 43분쯤 평택시 용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남성이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 초등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초등학생은 일면식 없는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
      2023-04-0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4-03 (월)
      주제1. 尹 영호남 횡단 주제2. 대정부질문 첫날 *여의도초대석 권력 갈등설, 암투설, 김건희 펑크설 등 루머 난무..한미정상회담 걱정 尹, 김성한 사임 당일 모처서 밤늦게까지 만찬?..또 술 얘기? 부적절 김태효, 국가안보실 ‘실세’..친일·친미·강북 일변도 외교안보 정책 불안 일본, 독도는 일본 땅? 악수한 손으로 ‘뒤통수’..尹, 명확한 해명 필요 尹, 대구 서문시장 가면 없던 힘도 받는데 4.3 제주는 아닌가..아쉬워 ‘국힘 배후’ 전
      2023-04-03
    • 尹대통령, 양곡법 개정안에 1호 거부권 행사 '유력'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양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 심의·의결 절차가 진행됩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을 재가해 국회로 돌려보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지난 2016년 5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이후 7년 만의 거부권이자, 윤 대통령의 1호 거부권 행사가 됩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2023-04-03
    • 제주 4·3서 여순사건 진실규명, 명예회복 해법 찾기 나서
      전라남도는 오늘(3일)까지 이틀간 제주도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화합워크숍'을 개최하고 제주 4·3사건 유족의 아픔을 공감하며 여순사건이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여순사건 유족회와 실무위원, 여순사건위원회 지원단, 시군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 너븐숭이 기념관 방문과 제75주년 4·3사건 추념식 참석 일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여순사건 위령사업 추진을 위한 선례를 공부하고 자료 등을 수집하는 한
      2023-04-03
    •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장 '함평 광주 편입' 발언, 강한 유감"
      최근 광주광역시장의 함평군 광주 편입 발언과 관련해 전라남도는 사전 협의가 없었고 도민의 의사와도 무관하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달 30일 한 언론사의 'K포럼 개강식'에서 광주 군공항 유치와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 편입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광주 땅에 바다가 생긴다. 기가 막히는 일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은 원칙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는 별개로 논의돼야 할 사안으로, 전남도와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지고, 도민 의사와
      2023-04-03
    • 박지원 "안보실장 아웃, 블랙핑크 영부인 무시 괘씸죄?..'김건희 파워' 실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023년 4월 3일 오늘 제주 4.3 평화공원에선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얘기 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제75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열렸다는 말 방금 전해드렸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안 가시고 한덕수 총리가 대신 갔고, 국민의힘에서는 당 대표도 안 가고 원내대표도 안 가고 그랬는데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당 대
      2023-04-03
    • 여수시 간부 공무원 술자리서 여직원들 성희롱..시, 감사 착수
      여수시청 한 간부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최근 팀원들과 가진 저녁 술자리에서 부하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A팀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시키고 감사에 착수했으며 결과에 따라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여수시 공직사회에서는 성비위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수시청 5급 공무원 B씨는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 C씨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2023-04-03
    • 전남 영광서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후 1시 40분쯤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에 정박 중이던 5t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어선의 앞부분을 일부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선체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3
    • GGM '캐스퍼' 1분기 판매량, 지난해보다 1,500대 줄어
      광주형 상생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되는 '캐스퍼'의 인기가 지난해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캐스퍼는 9,482대가 판매됐습니다. 지난해 1분기 1만 977대에 비해 1,495대(13.6%) 줄어든 판매량입니다. 월평균 판매량으로 보더라도 지난해 월 4천 대에서 올해 월 3,160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기아 레이를 제치고 국내 경차 판매량 1위에 올랐던 캐스퍼는 올 들어 다시 레이에 역전당했습니다. 레이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3,585대가 판매돼 경차
      2023-04-03
    • 현직 女검사가 후배 男검사 강제 추행?..대검, 감찰 착수
      현직 여성 검사가 회식 자리에서 후배 남성 검사를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검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1월쯤 모 지방검찰청 A 검사가 같은 청 동료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신참인 B 검사를 껴안는 등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B 검사와 임관 시기가 10년 이상이나 나는 것으로 알려진 A 검사는 술에 취해 B 검사를 강제로 껴안거나 특정 신체 부위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A 검사가 B 검사를 향해 "우리 집에 가자"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했으며,
      2023-04-03
    • 인천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
      롯데시네마가 입점한 인천의 한 건물에서 난 불이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외부에서 난 불은 오후 2시쯤 큰 불길이 잡힌 뒤, 오후 4시 40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3대와 인력 1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부평구는 2차례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화재 장소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입니다. 해당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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