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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바가지 안 씌우겠습니다"..사죄 나선 소래포구 상인들
      '꽃게 바꿔치기'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인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들이 자정대회를 열고 바가지 요금 등을 척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회, 인천수협 소래어촌계, 소래영남어시장 등 상인 100여 명은 14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앞에서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고객신뢰 자정대회'를 열고 변화를 약속했습니다. 상인들은 '고객신뢰 회복', '위생청결 준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장 곳곳을 돌았고, 일부 상인들은 큰절을 하며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은 수도권 최대 어시장으로 매
      2023-06-15
    • 전세사기 피해 구제 신속 대응…오늘 175건 경매 유예·정지 의결
      국토교통부는 인천·서울·경북 등 지자체에서 접수한 전세사기 피해자의 긴급한 경매 유예·정지 신청건 총 183건을 심의, 이 중 175건에 대해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발족 이후 전체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각 한 차례씩 개최해 인천·부산 등 지자체에서 접수한 긴급한 경·공매 유예 등 신청건 371건에 대해 원안대로 의결한 바 있습니다. 의결된 신청건에 대해서는 인천지방법원(310건), 부산지방법원(60건), 인천세무서(1건)에 경&mi
      2023-06-15
    • 음주운전하다 보도블럭 '쾅'..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20대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4일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동천동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보도블록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차량 밖으로 나와 서 있었고, 인근에서 이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5
    • 'Made in 월출산' 영암의 자연 담은 수제 맥주 나온다
      전남 영암군이 (유)무등산브루어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월출산 브랜드 수제 맥주 개발·교육·홍보·마케팅, 양조장 사업 추진에 나서 지역농가-상인-청년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영암군은 수제 맥주 시제품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올해 연말까지 영암의 특산물을 활용한 ‘영암 수제 맥주’ 레시피 2종을 개발하고, 제품 용기 제작도 마치기로 했습니다. 영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비교우위
      2023-06-15
    • "악어가 나타났다!" 경북서 목격자 신고에 수색 이어져
      경북 영주의 전통마을 '무섬마을'에서 악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환경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저녁 7시쯤 영주시 문수면 무섬교에서 필리핀 출신 계절근로자 4명이 1m 크기의 악어를 목격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악어가 물 밖에 있다가 내성천 수중으로 들어가 자취를 감췄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영주시는 환경보호과 공무원 등 직원 6명을 보내 일대 수색에 나섰지만, 악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영주시 관계자는 "현재 환경보호과 관계자 4명이 무섬교 일대를 감시 중"이
      2023-06-15
    • 금태섭 “내년 총선 30석 목표 신당 12월까지 창당”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당 창당은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어 발기인 대회를 하고 그 다음에 법적으로 6개월 내에 창당을 하게 돼 있다”면서 “저희는 내년 4월에 총선이 있으니까, 9월 경 창당에 돌입해서 연말까지 작업을 마쳐야 유권자들 입장에서도 새로운 당이 무엇을 하려는 당인지 알 수가 있기 때문에 선거 앞두고 급조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금 전 의원은 오늘(15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신당 창당
      2023-06-15
    • 40대 男, 모텔 옆방 성관계 촬영하려다 들키자 도주
      모텔 옆방 남녀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려다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3시 20분쯤 김포시의 한 모텔에서 옆방 남녀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모텔 창문을 통해 옆방 20대 남녀를 촬영하려다 발각됐습니다. 이후 모텔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려 달아난 뒤 인근 폐가에 숨어 있던 A씨는 경찰 수색과정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멀리 달아나지 못한
      2023-06-15
    • 민주당 '위원장' 공개 비판한 전남도당 사무처장 대기발령
      더불어민주당은 도당 예산 등 운영방식을 놓고 신정훈 전남도당위원장을 공개 비판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유승 도당 사무처장을 중앙당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은 어제(14일) 김 처장을 중앙당 대기발령 조치하고 박정식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을 김 처장 후임으로 발령했습니다. 중앙당은 김 처장이 공개적으로 신 위원장을 비판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인사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처장은 출입 기자들에게 전한 글에서 '자신의 원칙과 기준대로 살아왔을 뿐인데 제가 징계 대상이 된다고 하니
      2023-06-15
    • '무간지옥' 조국에 김종민 "출마하면 더 뜯길 수도..정치 떠나는 것도 방법"[여의도초대석]
      서울대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총선 출마가 조국 장관의 억울함을 보상받는 방법이 될 거라는 생각에는 선뜻 동의가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1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조국 전 장관의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글쎄요. 참정권이 있는 거니까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기 전에는 출마할 수 있겠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본인이 이제 워낙 억울하게 많이 당했으니까 그거를 해결하는 방법이 법적으로 잘 안될 것
      2023-06-15
    • 직장 내 성희롱 허위 보고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적발'
      전남도 산하기관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지연 처리하고 상급 기관에 허위 보고까지 한 사실이 전남도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남도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 3월 직장 내 성희롱 고충 신고서 2건을 접수하고도 9개월이 지난 11월 조사에 착수해 12월 조사를 완료하는 등 사건을 부당하게 지연 처리했습니다. 남녀고용평등법상 사업주는 성희롱 발생 신고를 받거나 성희롱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바로'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해야 합니다. 진흥원은 또 고충 상담원이 아닌 일반 직원
      2023-06-15
    • 필로폰 투약 돈 스파이크, 징역 2년 실형 '법정구속'
      마약의 일종인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로 1심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2심에서 실형이 선고돼 다시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는 오늘(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과 함께 3,985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 10개월간 9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입하고, 엑스터시를 타인에게 교부하는 등 필로폰을 소지했다. 여러 명을 불러 함께 필로폰 투약한 것은
      2023-06-15
    • 정인화 광양시장 '임기 내 1천만 관광객' 공언.."실현 가능성은 글쎄"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임기 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데 대해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최고·최대·최다의 '3최 원칙' 아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기 내에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광 전문가들은 "관광 인프라가 계획대로 조성되면 관광객은 늘겠지만 정 시장이 생각한 만큼 1천만 시대를 열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지난 2019년 역대 최대인 관광객 443만
      2023-06-15
    • 김기현 "후쿠시마산 수입 금지라는데도..민주, 국민 선동에 혈안"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먹거리를 볼모로 대국민 가짜뉴스 선동 공세를 높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이 오는 17일 인천에서 열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지금도 금지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금지될 것임을 정부가 수차례 명백히 밝혔는데도 민주당은 소귀에 경 읽기"라며 "역대급 현충일 막말, 대중국
      2023-06-15
    • 美 경찰견들, '찜통더위' 차 안 방치돼 숨져
      미국에서 무더위 속 차 안에 경찰견이 방치돼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을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국에 따르면, 휴스턴 경찰서에서 1년 반 동안 일해온 4세 경찰견 '에런'이 지난 12일 탈진으로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시동이 꺼진 순찰차 안에서 홀로 쓰러져 있는 에런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경찰견이 업무에 참여하지 않을 때는 차 안에 남겨두는 것이 일반적이고 필요한 관행이지만, 에어컨은 켜져 있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당초 순찰차의 시동이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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