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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6명 탄 독도 여객선 해상서 엔진 고장…승선원 전원 안전
      독도에서 울릉도로 향하던 여객선에 엔진 이상이 발생하자 해경이 대형 경비함정을 급파해 승선원 156명의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1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께 독도 북서쪽 약 14㎞ 해상에서 승객 150명과 선원 6명 등 156명이 탄 독도 여객선이 부유물 감김으로 저속 운항 중이라는 신고를 포항 운항 관리센터를 통해 접수했습니다. 신고받은 해경은 즉시 5천t급 경비함정 5001함과 3천t급 3007함을 현장에 급파했습니다. 해경이 여객선과 직접 교신한 결과 장치 이상으로 엔진 1대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
      2026-08-01
    • 요양병원서 같은 병동 환자에 흉기 휘둘러…70대 환자 중태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일 저녁 6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7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같은 병동 환자인 70대 B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와 말다툼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8-01 (토)
      1. 폭염 절정...해수욕장·물놀이장, 피서객으로 '북적' 2. "'유동성 위기' 광주FC, 재무구조·경영시스템 개선해야" 3. '친환경지표종' 긴꼬리투구새우 잇따라 출현 4. 광양항, 최첨단 스마트 항만 구축한다
      2026-08-01
    • 순천경실련 "의대 설립 회의 전 과정 생중계하라"
      순천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내일(2일) 장흥에서 열리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관련 회의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순천경실련은 오늘(1일) 성명을 통해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정치적 거래 대상이 아닌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공공정책이라며, 회의 전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회의록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을 위해 2024년 11월 대학 통합에 합의했지만, 의대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6-08-01
    • 통합특별시 정무부시장 선정 위한 시민배심원 심사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직 정무부시장 2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일) 오후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시민배심원단 심사에서 산업 분야 후보자 4명과 시민주권 분야 후보자 5명은 정견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사와 내일(2일) 시민 온라인투표를 합산해 분야별로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예정입니다. 이후 민형배 시장이 각 분야별 후보 1명씩을 지명하면,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이달 중 임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8-01
    • "피지컬 AI 항만 시대"...광양항 자동화시스템 구축
      【 앵커멘트 】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컨테이너를 옮기는 스마트항만 시대가 본격화됐습니다. 광양항이 국내 최초로 국산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며 미래 물류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대규모 항만 부지에 크레인 조립이 한창입니다. 이곳에 컨테이너 하역부터 운송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제어하는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가 들어섭니다. ▶ 싱크 : 최관호 /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터미널 운영
      2026-08-01
    •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 늘어난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장흥 장동면 벼 논에 출현했던 긴꼬리투구새우가 함평 친환경벼 재배단지 전체에서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친횐경농업이 확산되면서 긴꼬리투구새우 출현지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여름 뙤약볕에 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함평군 대동면의 친환경 벼 재배단지. 35헥타르에 달하는 단지 곳곳에서 무논을 휘젓고 다니는 긴꼬리투구새우들이 쉽게 눈에 띕니다. 친환경지표종인 긴꼬리투구새우가 이곳에 처음 출현한 것은 지난 2018년. 이 재배단지가 2007년 친환경농업을 도입한
      2026-08-01
    • 유동성 위기 광주FC…"재무·구단운영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유동성 위기로 재정 건전화 절차를 밟고 있는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취약한 재무구조와 구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광주FC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연구진은 광주FC의 재무 구조가 취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단기적인 자금 여력은 악화됐고, 부채비율은 사실상 측정이 어려운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출 구조에서는 선수단 운영비 비중이 홍보마케팅이나 유소년 육성 비용을
      2026-08-01
    • 본격 피서철...폭염 속 해수욕장·워터파크 '북적'
      【 앵커멘트 】 오늘(1일) 여수공항의 낮 최고기온이 38.9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광주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은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현장을 김연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여수의 한 워터파크. 피서객들이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에 몸을 맡기고,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더위를 잊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여수시 둔덕동 - "즐겁게 시원하게 워터파크 물놀이도 했고,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해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해수욕장에서도 작열하는
      2026-08-01
    • 광주 요양병원서 흉기소동...70대 환자 심정지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일) 저녁 6시 40분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한 환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1
    • 김민석,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 투표서 박빙 승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에 '박빙'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은 1일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이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로 정 후보(44.61%)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섰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10.34%였습니다. 1인1표제가 처음 적용되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
      2026-08-01
    • 유시민, '이재명 필패론' 비판에…"전우애로 맺어졌어도 영원히 못 가"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는 1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을 제기해 여권의 친명(친이재명)계 등으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는 것과 관련, "의견 차이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될 일이지 인신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날 공개된 '탁현민의더뷰티플' 유튜브 영상에서 "최근 비평 저널리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처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나를 온몸에 폭탄 두르고 시장통에 뛰어드는 자폭 테러범처럼 묘사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자신의 비판과 관련, "이 대통령과 내란을 극복하면
      2026-08-01
    • 템플스테이 진행 중이던 사찰서 불...6명 대피
      템플스테이가 진행 중이던 사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1일 오후 3시 41분쯤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 6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에서 났습니다.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건물로 연소 확대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모두 진압하는 대
      2026-08-01
    • 영남권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수, 서울 앞질러
      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곳의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모두 72명이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지만, 하루 사이 경남(161명·사망자 3명)이 서울(158명·사망자 2명)을 앞질렀습
      2026-08-01
    •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하는 일 결코 없을 것"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당 최고위의 자진 탈당 권유에 대해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1일 자당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민의힘 최고위는 멱살 논란을 일으킨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에는 중앙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윤리위는 같은 날 권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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