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서해안부터 비 시작..내일까지 광주·전남 30~80mm
      오늘 새벽부터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됐습니다. 비는 오전에 광주와 전남으로 확대되겠으며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밀리미터입니다. 지리산 부근 등 많은 곳은 국지성으로 120밀리미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9도에서 34도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며, 비가 내린 뒤 내일은 오늘보다 낮기온이 3~4도 가량 낮아지며 폭염도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2023-08-22
    • '추모비 성금' 구복규 화순군수 경찰 조사
      지역 원로 정치인의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복규 화순군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화순군선관위의 수사 의뢰로 지난 6월 화순군 춘양면에 세워진 고 양회수 선생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낸 혐의로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군의회 의원 5명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선거법상 군수와 군의원은 자신의 선거구 내 기관 단체에 기부를 할 수 없습니다.
      2023-08-22
    • '부동산 거래 위축' 광주 세수 상반기 1,134억원 감소
      광주광역시의 올해 상반기 지방세 세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34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어제(2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취득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연말에는 2,515억 원 정도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체납액 강제 징수는 생계형 체납자 등이 많아 전면적 확대가 어렵고, 지방채 발행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차입 방식의 다변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08-22
    •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후보 논문 자기표절 논란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논문 자기표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위는 어제(21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논문 2편과 보고서 1편의 표절률이 각각 30% 이상으로 나왔다며 연구 윤리 문제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는 28일 청문 결과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해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2023-08-22
    • 20대 빚 탕감 올 상반기만 4,600여명..5년새 최대치
      올해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빚을 탕감받은 20대가 5년 새 최대치로 늘었습니다. 고용 불안정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층 부채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개인워크아웃을 통해 원금 감면이 확정된 20대는 4,654명입니다. 빚 탕감을 적용받은 20대는 상반기 기준 2018년 2,273명, 2019년 2,325명, 2020년 3,850명, 2021년 4,019명으로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작년 3,50
      2023-08-22
    • 2024년 美 대선 캐스팅보트는 아시아계 미국인
      2024년 미 대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캐스팅 보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020년 대선과 2022년 중간선거에서 그 역할이 확인된 데 이어 오는 2024년 대선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NBC 방송이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서 한국계를 비롯해 중국계, 인도계, 베트남계 등을 포함하는 아시아계 미국인들로부터 72%의 지지율을 얻었고, 이는 승리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미 대선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역할이 커지
      2023-08-22
    • 北 김정은, 내각 총리 거친 언어로 공개 비판..권력 개편 예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침수 피해 지역을 찾은 자리에서 김덕훈 내각총리를 거친 언어로 비판해 권력 개편을 예고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평안남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 간석지 피해 복구 현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습니다. 이곳은 간석지 제방 배수 구조물 설치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바닷물에 제방이 파괴되면서 간석지 구역이 침수된 지역입니다. 김정은은 업무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 간부들을 비판하면서 책임을 김덕훈 총리에게 따졌습니다. 그는 "최근 몇 년 어간에 김덕훈 내각의 행정경제
      2023-08-22
    • 최근 5년 영재학교 87명 이탈..의대 진학? 부적응도 많아
      최근 5년간 영재학교에 다니다 그만둔 학생이 8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2일 학교 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7개 영재학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 가거나 학업을 중단하는 등 중도 이탈한 학생은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재학교 중도 이탈 학생 수는 지난해 15명보다 3명 늘었고, 2021년 17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체 학생 대비 중도 이탈률은 0.9%로 전체 고등학교(3.3%)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문제는 최근 5년 사이 영재학교 중도 이탈이 심화하는 추세입
      2023-08-22
    • 美 LA K팝 축제 '케이콘 LA' 현장 14만명·온라인 590만명 즐겼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최대 K팝 축제인 '케이콘 LA'에 올해 사흘간 총 14만 명이 다녀갔다고 주최 측인 CJ ENM이 현지시간 21일 밝혔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현장에는 하루 평균 4만여 명이 몰려 행사장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웠습니다. 올해 현장 관객 수는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행사를 찾았던 9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또 지난 사흘간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176개 국가와 지역에서 유·무료 관객
      2023-08-22
    • [날씨]음력 '칠월칠석' 우산 챙기세요..일부 지역 강한 비
      음력 칠월칠석인 오늘(22일)은 더위가 여전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전부터 중부내륙지역과 전라권에 시간당 30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곳 120mm 이상, 수도권 30~120mm, 강원과 충청, 호남과 제주도 30~80mm, 영남서부 20~60mm, 그 밖의 영남과 강원동해안 5~3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중에도 무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
      2023-08-22
    • '외국인 부동산 투기 잡는다' 국내 주소지 없으면 위탁관리인 의무
      국내에 주소 또는 거주지를 두지 않은 외국인이 주택을 매수할 때는 반드시 위탁관리인을 두고 인적 사항을 신고해야 합니다.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방안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외국인 주택투기 기획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외국인의 거주지가 불분명해 등기가 반송되는 일이 있었고, 거주 기간 정보가 부족해 편법 증여 등 위법의심행위
      2023-08-22
    • 신생아 7명 연쇄살해 영국 간호사 종신형
      영국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아기 7명을 연쇄 살해해 큰 충격을 준 간호사가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형사법원은 현지시간 21일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간호사 루시 렛비(33)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습니다. 제임스 고스 판사는 선고하며 "가석방 없이 평생 감옥에서 지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렛비는 현대 영국 최악의 아동 살해범이자, 네 번째 여성 종신수로 기록됐습니다. 렛비는 2015년 6월∼2016년 6월 잉글랜드 북부의 체스터 백작 부인 병원 신생아실에서
      2023-08-21
    • 선관위, '추모비 성금' 구복규 화순군수 경찰 조사
      지역 원로 정치인의 추모비 건립을 위한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 등 지역 정치인 6명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남 화순군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 군수와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김석봉·오형열·조세현·조명순 화순군의원 등 4명은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24일 화순군 춘양면에 세워진 고(故) 양회수 선생 추모비 건립을 위해 성금을 냈다는 의혹으로 선관위 조사를 받았습
      2023-08-21
    • '562억 원 횡령' 은행 PF 대출 담당 간부 검거
      BNK경남은행에서 발생한 500억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 횡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로 지목된 중간 간부급 직원을 체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8시쯤 경남은행의 50대 간부 이모씨의 서울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5년간 부동산 PF 업무를 담당하며 총 562억 원을 횡령·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경남은행으로부터 올해 7월 고소장
      2023-08-21
    • 日 언론, 이르면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현지 방송인 NHK와 교도통신은 21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24일 이후 가능한 한 빨리 방류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방류 일정 결정을 앞두고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전어련) 사카모토 마사노부 회장과 면담에서 "해양 방류를 안전하게 완수하고 안심하고 생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수십 년에 걸쳐서라도 책임지고 대책을 계속 취하겠다"고 정부 방침에 대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일본 정부
      2023-08-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