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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 못 지킨 기저귀 교환대, 낙상사고 주의보
      최근 편안한 높이에서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기저귀 교환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가 낙상하는 사고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한국소비자원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기저귀 교환대 관련 위해정보는 총 171건으로,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도 전체 건의 85.9%가 접수되는 등 사고발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기저귀 교환대 관련 위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171건 모두 영유아가 제품에서 떨어지는 ‘추락’
      2023-08-23
    • 전라남도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 전국 최다 5곳 선정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올래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인구 이동 증가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올해 도입한 사업입니다. 공모 분야는 △두 지역 살아보기 △로컬유학 생활 기반시설 조성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청년 복합공간 조성 △워케이션이며, 총사업비는 200억 원(국비 100
      2023-08-23
    • 16층 아파트서 화재 5명 사상..21명 구조ㆍ32명 대피
      새벽 시간대 도심 16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새벽 4시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 16층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해당 세대에 살고 있는 남성 A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같은 집에 사는 여성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남성 1명도 의식이 불투명한 상태로 치료중입니다. 다른 세대에 살고 있는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길과 함께 연기가 치솟으면서 입주민
      2023-08-23
    • "오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4급 전환"
      방역당국이 오는 31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합니다. 코로나19를 인플루엔자(독감)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인데,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청장)은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일일 확진자 수 집계와 관리보다는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목표를 전환할 시점"이라며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코로나19를) 관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 본부장은 "3년 7개월간 지속된 일일 확진자 신
      2023-08-23
    • 금리상승 영향..기업들 회사채 발행 대폭 축소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있어서 금리상승 영향 등으로 회사채 발행을 대폭 줄인 반면 주식발행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올해 7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해당 기간 주식·회사채 총 발행실적은 16조 691억 원(주식 6,409억 원, 회사채 15조 4,282억 원)으로 전월 대비 7조 8,469억 원 감소(32.8%↓)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식 발행규모는 19건, 6,409억 원으로 전월(18건, 4,040억 원) 대비 2,369억 원 증가(58.6%&u
      2023-08-23
    • 서이초 교사 유족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경찰..생전 수차례 연락"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24)씨가 학생들 다툼 문제로 연락을 주고받은 학부모 가운데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 부부가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과 유족 측 설명을 종합하면 A씨는 이른바 '연필 사건' 당일, 다툰 학생의 어머니인 현직 경찰관과 통화했습니다. 이튿날에는 다툼 해결과 중재를 위한 모임에 검찰 수사관인 아버지가 참석했습니다. 유족을 대리하는 문유진 변호사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가해 학생의 모친이 A씨에게 자신이 경찰임을 넌지시 알리는 하이톡(업무용 메신저)을 5월에 발송
      2023-08-23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8-23 (수)
      1. "생계ㆍ건강 걱정"..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2. "中 영웅 정율성 공원 철회" vs "적대의 정치 그만두라" 3."'역사 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폐기하라" 4. "음주운전 꼼짝마"..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2023-08-23
    • 전라남도 1시군 1소방서 설치 사실상 완료
      김영록 전남지사의 공약사항인 1시군 1소방서 설치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곡성과 구례소방서가 오는 25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해, 도내 22개 시군이 모두 소방서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과 구례소방서 신축공사는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 연말 완공 예정입니다. #1시군1소방서 #곡성·구례 #전남소방본부
      2023-08-23
    • 전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지원대책 마련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4단체와 학부모단체등과 논의를 거쳐 교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비공개하고, 민원은 대표전화 및 지능형 챗봇을 활용한 민원 응대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지원청에는 교육활동 보호 지원 변호사를 배치하고, 위기 교원을 전담해 돕는 지원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교육활동보호#비공개#교사#변호사#전남교육
      2023-08-23
    • '나주배 음료' 미국 코스트코 매장서 판매
      나주의 특산품인 나주배가 음료로 만들어져 미국에서 판매됩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이기선 좋은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dH 배 주스'의 미국 코스트코 매장 입점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판매될 나주배 음료는 약 7만 개로 9월 말부터 미국 대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 20여 곳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2023-08-23
    • "생계ㆍ건강 걱정 태산"..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 앵커멘트 】 국내외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는데요. 해양 오염과 수산물 소비 감소 등의 피해를 우려하는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내일(24일)부터 해양 방류하기 시작합니다. 방류가 시작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12년 동안 쌓아온 오염수를 모두 해결할 때까지 최소 30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
      2023-08-23
    • 광주ㆍ전남 24일까지 많은 비..많은 곳 150mm↑
      서해상에 비구름대가 자리하면서 밤사이 영광 낙월도 151mm, 진도 상조도 113mm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50~120mm,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릴 때는 시간당 30~6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으니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24도, 여수 26도 등 24~26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광양과 해남 31도 등 28~31도 분포로 어제보다 1~3도 정도 낮겠습니다.
      2023-08-23
    • 유승민 "오염수 방류, 찬성 또는 지지 아니다?..말장난 너무 심하지 않나"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은데 대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을 상대로 말장난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도 아니고 국무총리도 아니고 장관도 아니고 일개 차관이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며 "참 비겁한 정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앞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계획상의 과학적, 기술적 문제는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2023-08-23
    •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놀라지 말고 대피하세요"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됩니다.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23일 오후 2시부터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20분 동안 실시됩니다.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에 오후 2시부터 15분 동안은 지하철 등에서 내리더라도 역사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이어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습니다. 2
      2023-08-23
    • 금감원 퇴직자가 가장 많이 재취업하는 곳은?..'김앤장' 1위
      최근 3년 동안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으로 이직한 금융감독원 퇴직자가 1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 6월까지, 금감원 퇴직자 793명 가운데 207명이 재취업을 위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받았으며 이 중 190명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받은 퇴직자는 2013년 2명, 2014년 3명에 그쳤지만 2021년 40명, 2022년 35명으로 부쩍 늘었고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28명에 달했습니다. 공직자윤리법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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