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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징역 5년 1심 항소...무죄·양형 부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체포 방해' 관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항소했습니다. 특검팀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무죄 선고 부분 및 양형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15일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하려 한 행위는 수사기관의 정
      2026-01-22
    • 전남 광양 산불, 약 20시간만 진화...뒷불 감시 체제 전환
      전남 광양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2일 오전 10시 반쯤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3시 31분 주택화재 비화로 발생한 이 산불은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49㏊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08대와 진화인력 997명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고, 일출과 함께 다시 산불 진화 헬기 2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
      2026-01-22
    •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거나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4월과 2025년 3월, 아우디와 벤츠 등 외제 차량 2대를 하천과 양식장에 고의로 빠뜨린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에는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각각 운전하다 일부러 충돌 사고를 낸 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
      2026-01-22
    •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시공사 등 11곳 압수수색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22일 오전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로컬라이저 관련 업체 등 9개 기관 사무실 11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경찰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설계 업체와 시공사, 감리업체 등을 상대로 콘크리트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 설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와 증거
      2026-01-22
    • '오천피' 공약 달성 李대통령, ETF 수익률 '대박 났네'...2천700만 원 평가익 추산
      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고, 당시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 4천만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향후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추가 투자해 모두 1억 원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매수한
      2026-01-22
    • [속보]정청래 "조국혁신당, 우리와 합치자"...전격 합당 제안 "지방선거 같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며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12·3 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 치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6·3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다"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승리가 시대정신이다
      2026-01-22
    •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다...' 순천 아파트 9층서 화재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45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곧바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해당 세대 일부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로 인해 깨진 베란다 창문이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주차된 차량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1,530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서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
      2026-01-22
    • [속보]여야, 23일 이혜훈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국힘 "자료 제출 약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결국 열립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
      2026-01-22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반도체주 활활
      코스피가 22일 개장 직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곧바로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88%) 오른 5,002.02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2026-01-22
    • '담합해 주담대 이자 장사했나'...공정위, 4대 은행 LTV담합 첫 제재 "2년간 이자수익 6조 8천억 원"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서 담보인정비율(LTV)을 담합해 경쟁 당국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국내 최대 은행들인 이들 은행은 LTV 정보를 서로 교환해 2년간 6조 8천억 원에 달하는 이자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되풀이된 짬짜미는 2021년 12월 시행된 새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 따라 비로소 규율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하나·국민·신한·우리은행에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01-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2 (목)
      1. 李 대통령 "통합자치단체 기업 유치 기반 마련" 2. 통합특별시 권한 확대..."발전 속도 높인다" 3.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단속 80배 급증 4.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2026-01-22
    •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목포·무안·신안 통합 병행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무안반도에 위치한 목포와 무안, 신안의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어제(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 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별시로 행정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세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통합 특별법에 포함시켜 재정분권을 실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1-22
    • 광주 수완지구서 '피부미용 위장' 성매매 일당 검거
      광주에서 피부미용업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상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관리자 2명과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 "AX 추진 계획 없어"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조사한 광주 150개 제조업체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계획이 없다고 답한 업체는 79.3%에 달한 반면, 현재 활용 중인 업체는 6.3%, 계획 중인 곳은 14%에 그쳤습니다. 인공지능 전환을 도입하지 않은 사유로는 '초기 투자·구독 비용 부담'이 27%로 가장 높았고, '내부 전문 인력·활용 역량·담당 조직 부족'이 18.8%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1-22
    • 광주경총 "고환율로 제조업·자영업 등 부담 커져"
      고환율 장기화로 제조업과 자영업 등에 부담이 커지자 경제단체가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고환율로 인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과 운송·물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수입 식재료와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며 자영업과 서민 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 물가·생계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주문했습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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