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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안될 말"...반대 잇따라
      육군사관학교가 독립전쟁 영웅들의 흉상 철거나 이전 검토에 대해 여권 내에서도 반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SNS에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경력'과 관련해 "봉오동 전투의 영웅으로 당시로서는 불가피 했던 소련 공산당 경력을 구실삼아 그분의 흉상을 육사에서 철거 한다고 연일 시끄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분은 독립투사였고 박정희 대통령이래 김영삼 대통령까지 보수정권 내내 훈장도 추서 하고 수십년간 노력끝에 유해를 봉환, 대전 현충원에 안장까지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역사논쟁,
      2023-08-27
    • 청년과 관광객이 찾는 전남, 국립목포대와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만듭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전남관광재단과 '전남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관광·문화·예술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양성하고 있는 목포대와 관광 전문기구인 전남관광재단이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협업 관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관광 분야와 관련해 ▲창업 확대 및 기업 육성을 위한 협업 사업,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운영 및 상품화 등을
      2023-08-27
    • 하와이 마우이섬에 또 산불…대피령 발동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겪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또 산불이 나 대피령이 발동됐습니다. 26일(현지시간) 하와이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우이섬 서쪽에 있는 카아나팔리 지역에 산불이 나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하와이 비상관리국(EMA)은 이날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국지적 산불로 인해 마우이섬에 대피령이 발령됐다”며 “곧바로 가족과 반려동물을 피신시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운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해당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공 안전 인력을 찾으라"고 공지했습니다.
      2023-08-27
    • 미국에서도 '교권 침해' 호소..상황 갈수록 악화 우려
      미국에서도 교사들이 학생 폭력과 부모의 압박, 정치적인 어려움 등으로 교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호소가 늘어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2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의 한 학교에서 교단에 섰던 타일러 존슨은 최근 학생들간 몸싸움이 빈번해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존슨 교사는 이어 "한 번은 10대 학생 두 명이 싸우는 것을 말리려고 하다가 얼굴에 주먹을 맞은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욕설을 듣고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한 그는 견디다 못해 환경이 훨씬 좋다는 명문학교로 옮겼습니다. 워싱
      2023-08-27
    • 조상호 "이재명 수사, 사상최대 국정농단 특검 이상..그래도 구속 가능성 제로"[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구속영장 청구 관련해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구속 가능성은 제로다"라며 "플랜B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변호사인 조상호 부위원장은 오늘(27일) 방송된 민방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법률가와 변호인 입장에서 볼 때 영장 발부 가능성은 제로"라며 검찰을 향해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들어와라"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9월 정기국회가 열리면 그다음에 회기 조정은 불가능하다. 무조건 체포동의안 가부 표결을 해야 한다"며 "검찰이 정말 자신 있으면 불체포특권을
      2023-08-27
    • 간호사에게 사망판정 지시한 의사에 벌금형 선고
      병원 밖으로 나가 있던 의사가 간호사에게 환자의 사망 확인을 지시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광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와 의료법인에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광주 광산구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숨지자 간호사에게 사망 여부를 확인하게 한 뒤 사망진단서를 대신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개인 사정으로 병원 밖으로 나간 상황이었는데, 환자가 숨진 후에도 복귀하지 않고 자격이
      2023-08-27
    • 바닷가 산책하다 갯벌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던 60대 남성이 갯벌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26일 해경 등에 따르면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졌습니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선박이 A씨의 구조 신호를 보고, 해경에 알렸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사고 현장에 연안 구조정을 긴급 투입해 신고 접수 19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당시 바닷가 인근을 산책하다가 갯벌에 발이 빠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갯벌에 빠졌을 땐 뒤로 누워 자전거 페달을 밟듯
      2023-08-27
    • 장흥군 천관산에 등산학교 설립 추진
      전남 장흥군이 천관산에 등산학교 설립을 추진합니다. 장흥군은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관산에 스포츠 클라이밍,강의실, 생활관 등을 갖춘 국립등산학교를 설립해 건전하고 안전한 등산문화를 이끌어 가기로하고 산림청에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천관산 등산학교는 등산과 트레킹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호남의 5대 명산인 천관산은 산림청 소관의 대규모 국유림이 있고,남도 연계관광에 적합해 등산학교 입지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있습니다. 장흥군은 8월 1일 전라남도와 천관산 HUG벨트 조성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2023-08-27
    • 3,800만원 vs 130만원..산후조리원 2주 비용 '천차만별'
      전국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많게는 29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은 지난해 말보다 6곳 감소한 469곳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44곳, 서울 114곳, 경남 26곳, 인천 24곳, 부산 23곳, 대구 21곳, 강원 17곳, 충남·전남·경북 각 13곳, 충북·전북 각 11곳, 대전 10곳, 광주·울산 각 8곳, 제주 7곳, 세종 6곳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국 산후조
      2023-08-27
    • 천하람 "천아용인 수도권 공천? 대국민 사기처럼 보여..공천 협박? 먹힐 사람 아냐" [촌철살인]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이준석 대표와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의 수도권 공천론에 대해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이 "어떤 의미에서는 대국민 사기처럼 보일 수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천 위원장은 25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나와 "며칠 전까지는 '쓴소리 한 사람들 배에 승선 못 시킨다' '무조건 우리는 일치단결해서 가야 한다' 하다가 선거 힘들어질 것 같으니까 쓴소리하는 소신파들을 전면에 배치시킨다.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이거 뭐 하는 것인가"라며 따져 물었습니다. 이어 "당내 쓴소리하는 사
      2023-08-27
    • '청년 백수' 126만 명..4명 중 1명 "집에 그냥 있다"
      졸업은 했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상태인 '청년 백수'가 126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 조사 청년층 부가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29살 청년층 인구 841명 가운데 재학·휴학생을 제외한 최종학교 졸업자(수료·중퇴 포함)는 452만 1천명이고, 이 중 126만 1천명이 미취업 상태였습니다. 미취업 졸업자의 세부 특성을 살펴보면, 4년제(45만 1천명) 및 3년제 이하(21만 5천명) 대학 졸업자가 66만 6천명, 대학원 졸업 이상자가 1만 2천명으로 대졸 이
      2023-08-27
    • "다른 사람에게 들킬까 봐"..여친 때린 뒤 집에 감금한 30대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실이 들킬까 봐 여자친구를 감금해놓고, 또 폭행을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5월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흘 동안 감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7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자신을 여자친구가 깨웠다며, 두 차례 폭행해 멍이 드는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고는 여자친구 얼굴의 멍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폭행 사실이 들킬까 봐, 나흘 동안 밖에 못 나가게 집에 가둬둔 채 추가로 폭행해
      2023-08-27
    • 다음달 대기업 채용 문 열린다..삼성ㆍ포스코 등 신입 공채
      삼성과 LG,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다음 달 하반기 채용을 시작합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AI)과 배터리, 바이오 등 주요 신성장동력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아직 구체적 일정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9월 초에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년처럼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후 직무적합성검사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순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주요
      2023-08-27
    • [날씨]'체감온도 33도' 막바지 더위 기승..남부지방 곳곳 비
      일요일인 27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며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높아 무덥겠습니다. 전남권과 경남권, 강원내륙 일부, 제주도 동부 등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폭염특보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재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해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전부터 경북남부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동부에,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전북동부, 전남권, 그 밖의 경상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28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영동 20~60mm, 대전ㆍ세종ㆍ충북 5~20
      2023-08-27
    • 지난 5년간 해외서 실종된 한국인 중 41명 행방묘연...'애타는 가족'
      지난 5년간 외국에서 실종된 한국인 중 41명의 행방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다. 26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받은 외교부 자료 '우리 국민 해외 체류 중 실종 신고 접수 건 중 미제·사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집계된 해외 실종자 중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람은 41명입니다. 국가별로 '미종결 실종건'은 필리핀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캄보디아가 8명으로 뒤를 이었고, 베트남 5명, 중국 5명, 일본 4명, 호주 3명, 영국 2명, 미국·네팔&midd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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