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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1주일간 매일 우리 수산물 먹는다..구내식당 메뉴 공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오는 28일부터 1주일간 매일 우리 수산물을 구내식당 메뉴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들 밥상에 자주 올라가는 갈치·소라·광어·고등어와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과 통영 바다장어, 멍게·우럭 등"을 대통령실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식단표에는 멍게비빔밥, 우럭탕수, 장어
      2023-08-27
    • 구치소 나오자마자 '머그샷' 굿즈 판 트럼프..단숨에 100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촬영된 '머그샷'을 이용해 1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운동 캠프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조지아주(州)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20분간 수감 절차를 밟고 풀려난 이후 현재까지 총 710만 달러(약 94억 2천만 원)를 모금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구치소에서 촬영된 그의 범죄인 인상착의 기록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이를 새긴 티셔츠, 포스터, 범퍼 스티커, 음료수 쿨러 등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에 나섰습니다.
      2023-08-27
    • 현대차 5년 만에 총파업 기로...정년 연장 쟁점
      올해 임단협에 난항을 겪는 현대자동차(현대차)가 5년 만에 총파업의 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27일 현대차 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오는 30일 중앙쟁의대책위 회의와 출범식을 열고 파업 향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장 2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조정 중단 결정을 내릴 경우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갖게 됩니다. 현대차 노조가 파업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지난 25일 현대차 노조가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에서 참여 인원 기준 91.7%로 찬성을 가결했습니다. 노조 측은 "올해 임단협 투쟁
      2023-08-27
    • 11호 태풍으로 발달하나?..태풍 사이에서 열대저압부 생성
      제9호 태풍 '사올라'와 10호 태풍 '담레이' 사이에서 열대저압부가 생성됐습니다. 11호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제9호는 중국 쪽으로, 10호는 일본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열대저압부가 이날 아침 9시쯤 괌 북북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생성됐습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의 씨앗' 이라는 개념으로,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 단계의 열대저기압을 가리킵니다. 이날 아침 9시 기준, 19호 열대저압부의 중심기압은 1,000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최대풍속은 초속 15m입니
      2023-08-27
    • 검찰, 잇단 강제수사에 변호사단체 집회 '갈등 확산'
      최근 검찰이 잇따라 변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변호사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하는 등 두 집단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동 법원삼거리 부근에서 검찰의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과 법원의 영장 발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엽니다. 검찰은 이달 들어서만 변호사 사무실을 세 번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들은 위증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변호사들이 재판부를 기만하고
      2023-08-27
    • ‘철근누락’ GS건설 '철퇴'...10개월 영업정지 처분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철근 누락'으로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를 낸 GS건설이 철퇴를 맞게 됐습니다. 최장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될 것으로 보입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주재로 ‘검단 아파트 사고 및 GS건설 현장 점검 결과 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GS건설 컨소시엄과 관련, 국토부 장관 직권으로 영업정지 8개월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품질 시험 및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았던 점, 불성실하게 안전 점검을 수행했던 점 등을 이유로 서울시에 G
      2023-08-27
    • "불가피하게 짧게 운전한 거라면" 음주운전 무죄
      차량 통행을 막지 않으려고 짧게 운전한 거라면 음주운전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27일 울산지법 형사항소1-1부(재판장 심현욱)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1년 8월 밤 음주 후 술을 마시지 않은 여자친구 B씨에게 운전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다투면서 흥분한 B씨가 좁은 도로에 차를 세웠습니다. 멈춰 선 차들이 뒤에서 경적이 여러 차례 울렸고, A씨는 B씨에게 일단 차량을 이동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B씨는 이를 거
      2023-08-27
    • "90분 만에 대서양 횡단?" 美 나사, 마하 4 비행기 조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대 마하 4의 속도로 상업용 비행이 가능한 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나사는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기존 노선 중 약 50개에서 초음속 비행 시장이 존재한다고 결론냈습니다. 미국은 지상 초음속 비행을 금지하고 있어서 대서양, 태평양 등 대양을 횡단하는 항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나사는 초음속 비행규칙을 바꿔 마하 2와 마하 4 사이를 비행하는 항공기가 제작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유일한 초음속 상용 여객기였던 콩코드의 최대 속도는 마하 2.0
      2023-08-27
    • 10대 가출 청소년에 성매매 시킨 30대 징역형
      10대 가출 청소년에게 수십 차례 성매매를 시킨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7일 광주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 영업행위 등)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36살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의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5월 사이 자신이 데리고 있던 14세 피해 여성청소년에게 27차례
      2023-08-27
    • 가해 학생 분리 7일로 확대...학폭 ‘2차 피해’ 예방
      학교폭력(학폭)이 발생하면 가해·피해 학생을 즉시 분리하는 기간이 기존 3일에서 7일로 늘어납니다. 27일 교육부는 이렇게 개정된 학폭 사안 처리 가이드북 내용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교는 학폭 사실을 알게 되면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을 즉시 분리해야 합니다. 분리 기간은 기존 3일에서 최대 7일로 확대됩니다. 또 앞으로 가해 학생에게 전학 조치가 내려지면 학교장은 7일 이내에 해당 학생이 전학 갈 학교의 배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전학 조치가 늦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학생의 2차
      2023-08-27
    • "배에 구멍, 국힘 탑승 불가 당연" vs "구멍은 대통령이, 이준석·유승민 두렵나"[국민맞수]
      "함께 타고 있는 배에 구멍을 내 침몰하게 하는 승객은 승선 못 한다"는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의 발언 관련해 여야 TV 토론에서 불똥이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게로 옮겨 붙었습니다. 오늘(2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 국민의힘 특보는 이철규 사무총장 발언에 대해 "당연한 것 아니냐"고 엄호했고, 함께 출연한 조상호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국민의힘 배에 구멍을 내는 건 윤석열 대통령 아니냐"고 냉소하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2023-08-27
    • 관광버스로 역주행 차량 주행 차단..도로공사, 기사 표창장 수여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을 차단해 더 큰 사고를 막은 관광버스 기사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26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관광버스 기사 27살 강태규 씨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 57분쯤 경부선 서울방향 왜관 근처에서 갓길을 역주행하는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역주행차량 발생을 알렸고, 고속도로 순찰대와 도로공사 안전순찰원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강 씨가 갓길로 버스를 몰
      2023-08-27
    • 전라남도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서 유럽 관광객 유치
      전라남도는 매년 200만 인파가 몰리는 유럽 최대 축제인 2023 프랑크푸르트 박물관강변축제에 참가해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27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선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됐고, 전남도가 우리나라 자치단체를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축제 첫날인 2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기업 간 거래(B2B) 행사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 섬, 해양, 생태 등 청정 관광자원, 한국의 부엌 전남을 홍보했습니다. 이어진 박물관강변축제
      2023-08-27
    • 정율성 공원? 민주유공자법?..박민식 "진짜 선 넘네, 나라 거꾸로 가, 인정 못 해"[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란 ‘민주유공자법’에 대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저는 절대 반대한다"라며 "이거는 제 온몸을 바쳐서라도 결사 반대할 생각"이라고 결사반대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검사 출신인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오늘(27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 특별대담에 출연해 "우선 제가 법률가 아니냐"며 "지금 야당에서 제출한 법안을 보면 구체적인 범위를 지정한 게 없이 그냥 뭐 민주화 유공자한테 뭘 줘야 된다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포괄위임금지 법률 기본 원칙
      2023-08-27
    • 이란 등산객 태운 미니버스 전복…10명 사망·8명 부상
      이란에서 관광객을 태운 미니버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나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6일(현지시각)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동아제르바이잔주(州) 바르자간 지역 인근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미니버스가 산간지방의 관광지 마을을 향해 가던 중 전복됐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등산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바히드 샤디니아 동아제르바이잔주(州)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운전기사를 포함한 1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8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가운데 3명은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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