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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서 들린 '찰칵' 소리..불법촬영 혐의 20대 '무죄' 이유는?
      20대 남성이 용변을 보는 여성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증거가 없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해 3월, 원주의 한 주점 남녀 공용화장실 남성용 칸에서 바로 옆 여성용 칸에 있는 여성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화장실에 8분 정도 있었는데, 이 시간 동안 21살 B씨를 비롯한 여성 3명이 바로 옆 여성용 칸을 이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 일행 중 일부는 카메라 촬영 소리와 자위행위로 추정되는 소리를 들었고, B씨는 휴
      2023-08-28
    • 전라남도, 공직자 심리상담 호응 높아...프로그램 확대
      전라남도가 공직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상담 지원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직장 문제, 개인 문제 등으로 지친 공직자를 위해 심리상담실을 운영한 결과 매년 평균 600건의 상담이 진행돼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담실을 이용한 직원들은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인관계 개선 등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고, 배우자와 자녀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매년 상담 건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는 만큼 올해부턴 도청 내 심리상담실을 주 3회 운영하고, 동부청사와 직&mi
      2023-08-28
    • "성욕 느껴서"..처음 본 여성 성폭행 시도한 30대 붙잡혀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아침 6시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건물 지하 복도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이 PC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쫓아가 뒤에서 피해 여성의 신체를 만지며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들은 여성의 남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 여성을 보고 성욕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정신 질환을 앓고
      2023-08-28
    • 與 "뻔뻔한 민주당에 어민들 분통..광우병 추억 못 잊나"
      국민의힘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여당에 수산업계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행태는 제비 다리를 분질러놓고 이를 고치겠다고 부산 떠는 놀부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고 질책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은 민주당이 '밥상 소금 걱정' 운운하며 천일염 대란을 만들어낼 때부터 가짜뉴스 근절과 어업인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가짜뉴스
      2023-08-28
    • 아내 외도 의심해 동네 지인 칼로 찌른 60대 검거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같은 동네 지인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9시 4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도로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지인은 등에 8cm가량의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오래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아내와 해당 지인의 외도를 의심해 이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
      2023-08-28
    • '관람객 600만'..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 149일째만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49일째인 27일 관람객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8만 순천시 인구의 20배가 넘는 사람들이 박람회장을 찾은 셈입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27일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600만 관람객 맞이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조직위는 이날 오후 1시 32분쯤 국가정원 동문으로 입장한 600만 번째 관람객을 축하했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호주 멜버른 대학 연구소에 재직 중인 기업분석가 '폴 안도노브'씨. 잠시 순천 고향에 머물고 있는 아내와 호주로 귀국하기 전 박람
      2023-08-28
    •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 美 KISS그룹 장용진 회장 선정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 수상자로 미국 뉴욕의 글로벌 뷰티 기업인 키스그룹의 장용진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8월 17일 용산역 코레일 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의를 갖고 제8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6명과 특별 공로상 수상자 1명 등 7명을 선정했습니다. 장보고 대상(헌정자)으로 선정된 키스그룹 장용진 회장은 1989년 미국 뉴욕주 플러싱에서 창업한 이후 34년 만에 종업원 1만 2천 명, 연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달성하는 세계적인 뷰티 그룹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 네일 아이디어로 미국
      2023-08-28
    • 국힘, "이재명, 새빨간 거짓말..민주당 방탄 일색"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의혹과 이를 비호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2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서 지난 1월 이 대표가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조직폭력배 출신설, 김 전 회장과 친분 등을 전면 부인하며 했던 발언 등을 두고 "쌍방울과 인연이라면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냐"고 꼬집었습니다. 김 대표는 "조폭과 깡패를 조폭, 깡패라고 말하지 못하고 눈치 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당 대표와 그를 맹종하는 인물들이 지도부가 돼 있는 정당을 어떻게 정
      2023-08-28
    • 與, 정부에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요청..6일 연휴 생기나?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 중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주실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모처럼 가족, 친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의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과 내수
      2023-08-28
    • 인천 앞바다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이북서 내려왔을 가능성
      접경지인 인천 교동도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쯤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바닷가에 엎드린 채로 숨져 있던 A씨의 시신을 선착장으로 인양했습니다. 당초 해경은 A씨의 성별을 남성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여성으로 정정했습니다.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였으며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던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시신
      2023-08-28
    • 전라남도 수요자 중심 여순사건 조사·심사체계 도입
      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 사건 조사 및 심사체계를 수요자(신고인) 중심으로 개선해 신고인에게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희생 유형별 자체 세부 심사 기준을 마련해 미상정 보류 건수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가 지난해 1월부터 접수한 여순사건 신고 건수는 8월 중순 현재까지 7,039건에 달합니다. 실무위는 이 가운데 1,036건의 심의를 마쳐 중앙 여수·순천 10·19사
      2023-08-28
    • "왜 옆 테이블 합석해?" 식당에서 칼부림 50대..4명 사상
      술에 취한 50대가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손님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27일 밤 11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한 주점에서 손님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이 찔린 60대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던 3명도 어깨, 손목, 왼팔이 흉기에 찔리는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일행인 50대 여성이 옆 테이블 손님들과
      2023-08-28
    • "20세 이전 흡연자 금연성공률 낮아..구매 연령 높여야"
      20살 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 니코틴 중독은 더 강해지고 금연은 더 어려워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병원기구 교토의료센터 하세가와 코지 박사팀은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회의(ESC Congress 2023)에서 금연클리닉 방문자 1천382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22세 이상으로 높일 것을 제안했습니다. 유럽심장학회는 2020년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 이상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담배는 흡연자의 최대 절반 이상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2023-08-28
    • 군 복무 시절 간부 폭행·욕설한 제대 병사 집행유예
      군 복무 시절 소대장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제대 후 받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상관 상해·모욕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군 복무 시절인 2022년 12월 소속 부대 막사에서 중위 계급 소대장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피해 간부가 통제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육하자 이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8-28
    • 치매 걸린 친모 명의로 사문서 위조해 1억 대출받은 딸
      치매에 걸린 친모 명의를 이용해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친부의 아파트를 상속받은 A씨는 문서를 위조해 공동세대주인 오빠의 주민등록지를 옮긴 뒤, 주택담보대출 1억여 원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치매에 걸린 친모가 오빠의 전입 신고를 위임받은 것처럼 서류를 꾸며 오빠의 주소지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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