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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한미일 정상에 "깡패 우두머리"..연합훈련 불만 드러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일 정상을 향해 '깡패 우두머리'라고 비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8일 북한 해군절을 맞아 해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얼마 전에는 미국과 일본, 대한민국 깡패 우두머리들이 모여 앉아 3자 사이의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정기화한다는 것을 공표하고 그 실행에 착수하였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각) 한미일 정상이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연합훈련 정례화 등에 합의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것입니다. 그가 남측을 '대한민국'이라고 지칭한 것도
      2023-08-29
    • '녹색 금'이 뭐길래..멕시코에선 갱단 간 분쟁까지
      멕시코에서 '녹색 금'의 유통망을 놓고 갱단 간 다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녹색 금'은 수익성이 높은 아보카도와 라임을 가리킵니다. 28일(현지시각) 레포르마와 엘피난시에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중부 미초아칸주 부에나비스타, 아파칭간, 우루아판 등에서 총격과 방화, 차량 파손 등 크고 작은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이 같은 범죄가 아보카도와 라임 유통권을 두고 여러 갱단이 분쟁을 벌이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간지 레포르마는 아보카도와 라임의 생산 및 운송 과정에서 갱단이 수수료
      2023-08-29
    • 서울·경기·세종 1인당 가계부채 1억 원 넘었다
      서울과 경기, 세종 지역의 차주 1인당 가계부채 가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양재운 과장이 신용정보원 및 신용정보회사(NICE)를 통해 분기별로 수집한 가계부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말 기준 전국(제주 제외)의 가계부채는 2019년 말에 비해 9.1% 증가했습니다. 인천의 증가율이 22.7%로 가장 높았고, 경기(16.4%)와 대구(16.3%), 부산(13.1%), 광주(12.4%) 등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지역별 가계부채를 차주 수로 나눈 차주 1인당 가계부채 규모는
      2023-08-29
    • [날씨]전국에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고 150mm↑
      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30일까지 전국에, 목요일인 31일에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내리겠습니다.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충청권·강원영서 30~80mm(경기 북부·강원 영서북부 100mm 이상) △강원영동·울릉도·독도 20~60mm △광주·전남·경상권 50~120mm(전남 동부·경남 서부 150mm 이상) △전북 30~100mm(전북 동부 120mm 이상) △제주도 30~100mm(제
      2023-08-29
    • '분당 흉기난동' 피해 20대 끝내 숨져..사망자 2명으로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20대 여성이 25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밤 10시쯤, '분당 흉기난동' 사건 당시 피의자 최원종의 차에 치여 뇌사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최원종은 지난 3일 오후 5시 56분쯤 수인분당선 서현역 인근 AK플라자 백화점 인도로 차량을 몰고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백화점으로 들어가 시민들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60대와 20대 여성이 뇌사에 빠졌으며, 60대 여성은 지난 6일 새벽 숨졌습니다. 뇌사 상태였던 20대 여
      2023-08-28
    • 中 단둥서 北 국적 300명 육로 귀국..코로나19 이후 처음
      북한과 중국의 교역 거점인 단둥에서 북한 인력 300여 명이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들은 28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 인력 300~400명이 버스 10여 대를 이용해 북한 신의주로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의 북한 인력이 육로로 귀국한 것은 코로나19 발생으로 2020년 1월 북중 국경이 봉쇄된 이후 처음입니다. 한 소식통은 "29일도 북한 인력 100여 명이 단둥에서 신의주로 넘어가는 등 이번 주에만 1천여 명이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번에
      2023-08-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28 (월)
      1. 정부 '파상공세'..광주광역시 "국론 분열 말라" 2. 치솟은 수온..여수 양식장 160만 마리 폐사 3. 광주 아파트 분양가 급상승.."실수요자 고민 커" 4. 광주 FC '돌풍' 넘어 '태풍'..리그 3위 도약
      2023-08-28
    • 남해종합건설ㆍ에드가진도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전라남도에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남해종합건설과 에드가진도는 28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각각 5천만 원과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2023-08-28
    •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 앞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전라남도가 순천에서 이번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집중 홍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엔날레 캐릭터를 활용한 탈인형, 홍보 배너,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 드는 산, 멈춰 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시, 진도군 등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3-08-28
    • 양향자 신당 '한국의희망' 출범.."대한민국을 선도국가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한국의희망'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의희망 공동대표를 맡은 양향자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거대 양당의 독과점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며 "한국의희망은 대한민국을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건너가게 하겠다"고 밝히며 출범을 알렸습니다. #양향자 #신당 #국회의원 #한국의희망
      2023-08-28
    • 40대 남성, 호송 중 독극물 마시고 숨져..경찰 조사
      성범죄와 사기 등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호송 과정 중 독극물을 마셔 숨져 경찰이 감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1일 밤 9시쯤 경북 영주시에서 체포된 40대 A씨가 전남경찰청으로 호송되던 중 제초제가 섞인 물을 마시고 쓰러져 6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유치 기간 중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과정에서 제초제를 탄 물병을 따로 챙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경찰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합니다.
      2023-08-28
    • 국민의힘 전남도당 "광주-고흥 고속도로 예타 면제돼야"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광주-고흥 고속도로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면제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고흥 나로도 우주산업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꼭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시작이 전남이고, 그 완성도 전남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수회에 참석해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2023-08-28
    • "국민의힘 광주 책임당원 총선 전까지 2만 명 목표"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내년 총선 전까지 광주 책임당원 2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은 28일 "취임 한 달 만에 1만 명 책임당원 목표를 달성했다"며 젊은 세대 지지층 확보를 통해 광주의 대안정당, 민주당 견제세력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의 책임당원은 윤석열 대통령 입당 전 천 명도 안 되는 수준에서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최근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8-28
    • 에너지공대 교수들 "산업부 감사, 왜곡된 측면 있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에 대해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들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산자부가 지적한 많은 부분은 횡령이나 부당 집행이 아니라, 대학 설립 초기 업무시스템과 규정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사항들을 규정에 기계적으로 적용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왜곡된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총장에 대한 해임을 건의한 조치 역시 과도하다고 밝혔습니다.
      2023-08-28
    • '돌풍' 넘어 '태풍'으로..리그 3위 광주FC 어디까지 갈까?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전통의 명문 구단 수원삼성을 상대로 넉 점차 대승을 거두며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승격 첫해, 어느덧 리그 3위까지 오르며 '돌풍'을 넘어 '태풍'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광주FC의 질주에 축구팬들의 가슴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답변 】 지치지 않는 압박과 유기적인 연계, 번뜩이는 움직임과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결정력. 모든 것이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광주FC는 26일 홈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의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에이스 엄지성의 멀티골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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