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또 역대 최저치..지난해 합계출산율 0.78명 그쳐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1970년 출생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또한, 조(粗) 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도 4.9명으로, 전년대비 0.2명 감소했습니다. 오늘(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대비 1만 1천 명(-4.4%) 감소했습니다.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3.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후반, 30대 초반 출산율은
      2023-08-30
    • 김남국 의원 제명안 부결..민주당 3명 반대표 던졌나?
      무소속 김남국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서 부결됐습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 이양수 위원장은 30일 표결 결과에 대해 "가 3, 부 3(찬성 3명, 반대 3명)으로 동수가 나와서 과반이 되지 않아 김 의원에 대한 제명안은 부결됐다"고 전했습니다. 소위는 국민의힘 3명과 민주당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명안이 가결되기 위해서는 찬성이 4표 이상 나와야 합니다. 소위에 참석한 민주당 송기헌 원내수석부대표는 "유권자들이 뽑은 선출직 특성상 제명하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의견, 다른 중대 사건
      2023-08-30
    • '내 글을 책으로' 목포문학박람회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 진행
      전남 목포시가 '2023 목포문학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을 올해 첫 선보입니다. 목포시는 출판오디션에 참가 희망자를 오는 9월 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신진작가 출판오디션은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출판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기획의도 등이 담긴 출판 기획서 및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anb_publish@otdcorp.co
      2023-08-30
    •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 공유로 새로운 지평 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31일, '2023 공유저작물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콘퍼런스'(더플라자호텔 서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과 저작권을 둘러싸고 업계와 저작자 간의 입장이 첨예한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의 새로운 지평: 공유저작물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미래 조망'을 주제로 학계 연구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합니다. 먼저 한국인공지능법학회 최경진 회장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에서의 공정한 공유저작물 이용 및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기조
      2023-08-30
    • 내게 맞는 청년 주거정책, ‘마이홈’에서 찾아보세요
      국토교통부는 193개에 달하는 청년 주거정책을 10개 정책으로 단순화하고, 모든 청년 주거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앱(App) 청년전용 페이지를 30일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거 복지제도를 수요자인 청년 입장에서 단순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뿐 아니라 지자체 정책도 전수조사하여 개선방안에 포함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우선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 단순화했으며, 정책 홍보 시
      2023-08-30
    • "여친 아들 괴롭힌 애 나와!"..골프채 들고 학교 찾아간 50대
      여자친구의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하자 골프채를 들고 가해 학생을 찾아간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의 아들에게 학교 폭력을 가한 학생을 직접 훈계하기 위해 학교에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학교폭력이 발생했는데도 학교에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자 화가 나 직접 학교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골프채를 들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교실 앞 복도에서 선 A씨는 해당 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또, 이
      2023-08-30
    • "尹, 화 좀 그만..국민 85%와 싸우나?"vs"대통령 소신 발언"[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를 비롯한 공식 석상에서 국가 이념과 정체정 확립을 강조하는 발언을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윤선 정치전문기자는 30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윤 대통령이) 1 더하기 1을 100이라고 하는 사람들하고는 우리가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다"며 "전체 85%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데 85%의 국민들하고 싸우겠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장 기자는 "거칠게 말씀하신 내용을 종합을 해보면 국민들로서는 우리 대통령은 왜 저러시나, 어제는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는 심리
      2023-08-30
    • 태풍 '하이쿠이' 서해안 오나..12호 기러기까지
      9호 태풍 '사올라', 10호 태풍 '담레이', 11호 태풍 '하이쿠이'에 이어 12호 태풍 '기러기' 발생 전망도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29일 밤 9시 괌 동쪽 약 1,310km 부근 해상에서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생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안에 12호 태풍 '기러기'로 발달한 뒤 괌 북동쪽 해상을 거쳐 다음 달 4일 새벽, 일본 오사카 남쪽 약 580km 부근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일본 남쪽에서 북상 중인 11호 태풍 '하이쿠이'는 한반도 서해안에 상륙할 가능
      2023-08-30
    • 집에서 마약한 태국 불법체류자 3명 붙잡혀
      마약을 사고팔며 투약까지 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영암군 삼호읍의 집에서 마약 야바를 투약한 혐의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의 집에서는 필로폰 2g, 야바 13정, 마약 투약 기구가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완도 김 공장, 영암 조선소 등에서 일용직 노동을 하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구속 송치하는 한편, 현재 마약 입수 경로와 추가 투약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 #야바 #필로폰 #불법체류자
      2023-08-30
    • "양평고속도로 재개 촉구" 군민 6만명 서명지 제출
      경기 양평군 주민들은 30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촉구하는 군민 6만여 명의 서명지와 건의문을 국회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습니다. 양평군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염원하는 범대위를 발족한 지난달 10일부터 '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서명운동을 벌여 전체 군민 12만 5천여 명의 절반 가량인 6만1,042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건의문에 여야는 정쟁을 중단하고 양평 군민들이 염원하는 강하 나들목(IC)이 포함된 양평
      2023-08-30
    • 국힘 "버스터미널·노선 악순환 반복..규제 개선·예산 증액"
      국민의힘이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열어 규제를 개선하고 예산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버스-터미널 서비스 안정화 방안' 당정협의회를 열고 "버스 노선과 버스 터미널 폐지의 악순환을 막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최근 3년간 전국 버스터미널 18곳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며 "수익이 악화되면서 노선을 줄이고, 노선을 줄이니 이용객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정책위의장은 "향후 2∼3년 사이 문 닫는 버스터미널이 잇따를 것이
      2023-08-30
    • 신생아 흔든 도우미, 아동학대 '무죄'..쟁점은 CCTV 동의 여부
      입주 산후도우미 동의 없이 촬영된 CCTV 영상을 산후도우미의 아동학대 혐의를 입증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산후도우미 2명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업체 소속 50대 A씨는 지난 2020년 11월, 신생아의 머리를 왼쪽 허벅지에 올려두고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 신체의 손상을 주거나 건강·발달을 해치는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동료 산후도우미 60대 B씨와 함께 또 다른 산
      2023-08-30
    • "고생만 하고 떠난 엄마..잘 지내요" 5명에 새 삶 주고 떠난 50대
      갑작스럽게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삶을 선물한 뒤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58살 강미옥 씨가 5명에게 심장과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2일 일하던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가족들은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가 되면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던 강 씨의 생전 뜻에 따라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강 씨는 경북 영덕에서 5남 2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으며 밝고 활발하
      2023-08-30
    • 윤재옥 "수산업계 위기는 특정 세력 거짓과 괴담 때문"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수산물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비합리적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수협·급식업체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우리 수산업계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상황에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재해나 환경오염과 같은 자연적 원인이 아니라, 특정 세력이 만들어낸 거짓과 괴담으로 인한 불안감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선동이 진정으로 국민 건강권 때문이었다면, 후쿠시마보다 10배 넘는 삼중수소를 쏟아내는
      2023-08-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