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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소심도 "한양,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 권한 없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아파트 시공권 분쟁 2심 재판에서도 한양이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특수목적법인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주식회사 한양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의 항소심에서 피고 한양 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한양은 제안·시공사 역할 자격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8년 광주시가 추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자신들이 유일한 시공사 지위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 모두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08-30
    • "지역을 살려라"..국회서 '균형 발전' 안간힘
      【 앵커멘트 】 인구 감소와 자본 유출이 가속되면서 전남을 비롯한 지방들은 지방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 국회의장이 참여한 토론회에서 정부의 지방시대위원회의 부총리급 격상과 농협 등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구 감소와 자본 유출, 그리고 고령화가 맞물리며 심각한 '지방소멸' 위기를 맞은 전라남도. 지난해 기준, 전남의 청년 인구 비율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고, 지난 2014년엔 광역단체중 전국 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전남의 소득이 다
      2023-08-30
    • 광주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
      광주광역시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으로 선정된 광주 기독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 광주기독병원은 평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 경증 환자들을 진료합니다. 심야 어린이병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심야시간대 대학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현상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08-30
    • 전남도 합계출산율 1명대 깨져..영광 4년 연속 1위
      지난해 전남의 합계출산율이 1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통계청의 '2022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세종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합계출산율이 가장 높은 전남의 합계출산율이 지난 2021년 1.02명에서 지난해 0.97명으로 내려앉았습니다. 광주의 합계출산율도 2021년 0.9명에서 지난해 0.84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시군구 가운데는 영광의 합계출산율이 1.8명으로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1년 전 1.87명보다는 감소했습니다.
      2023-08-30
    •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도우려했는데'.. 이젠 '어쩌나'
      【 앵커멘트 】 각 지자체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도 그 중 하난데요. 동구청은 설립 100년을 바라보는 광주극장과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행안부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추진 한 달여 만에 많은 기부금을 모았던터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1935년 문을 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광주극장. 100주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최근 재정난이 심각합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2023-08-30
    • 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 SUV 빠져..출근길 혼잡
      출근길 SUV 차량이 광주 지하철 공사장에 빠져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의 1.5m 깊이 터파기 공간에 빠져 2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60대 사고차량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8-30
    • "정율성 기념사업은 호국영령 모독" 보훈단체 집회
      전국 보훈단체들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호국보훈단체 연합회는 오늘(30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을 기리는 건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것과 같다"며 "광주시가 지금이라도 해당 사업을 5·18 기념공원 또는 6·25 호국공원으로 설계 변경하거나 사업을 전면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낭독한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 건물 출입구로 이동했지만 가로 막히자, 시 청사 방호 직원, 경찰 등과 1시간 30분 넘게 대치를 벌
      2023-08-30
    • "정율성 사업, 1988년부터 중앙정부 주도..보훈단체 주장 유감"
      이처럼 보훈단체들의 시위가 광주에서 펼쳐진 가운데 광주시는 정율성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논평을 통해 "정율성 기념사업은 노태우 대통령 당시부터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지방정부가 뒤따르며 지속해 온 한중 우호교류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보훈단체들의 주장은 정율성 역사공원사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돼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한중우호교류 사업인 정율성 기념사업을 책임지고 잘 진행할 것"이며, "'소모적인 이념공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
      2023-08-30
    • 국민의힘 호남 서진정책의 거점 '순천'..총선 여야 각축 관심
      【 앵커멘트 】 민주당에 전남 방문에 맞서 국민의힘 지도부도 내일(31일) 순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갖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거점삼아 호남에서 보수정당 지지세를 넓히는 서진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되는데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전남에서 민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순천을 찾습니다.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를 갖고 지역의 현안 사업들에 대한 지원 약속과 정부 여당의 국정기조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김기현 대표 취임 뒤 벌써 4번째
      2023-08-30
    • 이재명 "왕이 된 것처럼 국민 억압,국민항쟁 선언할 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남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시민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이 왕이 된 것처럼 국민을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있다"며 "국민항쟁을 선언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익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수산업 거점도시인 목포로 총출동했습니다. 어패류와 해조류 그리도 천일염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인만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피해도 가장 크다는 상징성 때문입니다. 수산업 종사자와 시민 등 5백여명이 함
      2023-08-30
    • 실종된 60대 장애인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거주하는 한 60대 장애인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일 새벽 집을 나선 사실을 확인했으며, CCTV분석 등을 통해 실종 5일 뒤인 28일 주거지 인근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인적이 드문 건물 틈새에서 쓰러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아직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8-30
    • 김해 정신병원서 이틀연속 환자 2명 탈출..1명 사망
      경남 김해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 2명이 이틀연속 탈출을 시도하다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해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6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알코올중독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숨진 당일 A씨는 흡연실 창문을 뜯고 옷으로 만든 끈을 이용해 밖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후 누군가 탈출한다는 환자들의 말을 들은 병원 관계자가 급히 밖을 나갔지만, A씨는 이미 추락해 숨진 상태였
      2023-08-30
    • 군 사격장서 날아온 총알..40대 발등에 총상
      경기 파주시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가 탄환에 맞아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3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 야외에서 철근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왼쪽 발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탄환 제거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탄환은 발사된 후 장애물에 닿고 튀어 당초의 탄도를 이탈한 도비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인근에 위치한 군 사격 훈련장에서는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인근 지역 부대에서
      2023-08-3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8-30 (수)
      주제1. GIST 임기철 총장 주제2. 전남대 정성택 총장 *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 “이런 식이면 다 망해.., 전 정권, 나라 거덜 일보 직전” -김행 “막상 넘겨받고 보니까 곳간 텅 비어..尹, 차마 직격탄 못 날리고” -“오염수 방류 지구상 유일한 반대 세 나라..중국, 북한, 그리고 민주당” -“1+1=100 세력 있어..총선용 핵 오염수 괴담 현혹 안 돼, 과학 믿어야” -“육사 상징성..‘소련군 출신&rsqu
      2023-08-30
    • 尹, 돈 없는데 사장은 벤츠S?..김행 "누구긴 문재인 대통령, 분칠만 잔뜩"[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임 문재인 정부를 향해 ‘그야말로 나라가 거덜내기 일보 직전’이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발언을 해서 정치권이 시끌시끌합니다.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함께 관련 얘기 해보겠습니다. 비대위원님 어서오십시오.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대통령이 하신 말씀인데, 분위기는 연찬회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아니면 말을 대통령이 세게 하셔서 분위기가 좋았는지,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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