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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저우AG]황선홍호, 1차전서 쿠웨이트에 9-0 대승 거둬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1차전을 화끈한 대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와 경기에서 9-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3분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이른 시간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전반에만 4골, 후반에는 5골을 몰아치는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정우영은 전반 45분, 후반 3분에도 한 골씩 넣어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습니
      2023-09-19
    • 中, "'일대일로 10주년' 정상포럼에 110여개국 참가"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 발표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정상 포럼에 세계 110여 개국의 대표가 참가할 전망입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제3회 일대일로 정상 포럼의 준비 작업은 질서정연하고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110여 개국의 대표가 회의 참여를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마오 대변인은 참가국에 어떤 나라가 포함되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일대일로'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유럽을 육상과 해상으로 연결해 거대한 경제권으로 만든다는
      2023-09-19
    •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北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해야"
      정부가 19일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 가능성과 관련해 안드레이 보르소비치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엄중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쿨릭 대사를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불러 러시아가 북한과의 군사협력 움직임을 즉각 중단하고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장 차관은 러시아 측에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를 채택한 상임이사국이자 국제 비확산 체제 창설을 주도한 당사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는 안보리 결의를
      2023-09-19
    • 추석 앞두고 성묘 온 노부부..승용차 추락으로 숨져
      추석을 맞아 공원묘지에 성묘를 온 노부부가 내리막길서 운전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9시 반쯤 충남 천안시 광덕면 천안공원묘원에서 내리막 커브 길을 내려가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묘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80대 노부부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차량은 도로에서 70m 떨어진 곳으로 추락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습니다. 노부부는 명절을 앞두고 선친의 묘에 성묘하러 들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나 갑작스러운 건강상 문제로 운전 조작을 잘못
      2023-09-1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9-19 (화)
      1. 이재명 체포동의안..지역의원 13명 '부결' 입장 2. 무당층 확산 호남..총선 제3신당 바람 불까? 3. 영광군 공직기강 해이 심각..리더십 '도마' 4. 출생통보제 도입에도 외국인 아동은 '사각지대'
      2023-09-19
    • '지방공기업 평가 꼴등'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사직서 제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 서구는 임낙평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최근 일신상 이유로 그만두겠다는 내용의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 주 중 사직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앞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행안부의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와 서구 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 등급을 받으면서, 이사장 해임과 공단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2023-09-19
    • 경찰, 광주 모 교회 목사 횡령 의혹 '혐의 없음'
      경찰이 헌금 십수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던 교회 목사에 대한 수사를 '혐의 없음'으로 결정 내렸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건축헌금 11억6천만여원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광주 모 A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들로 구성된 단체로부터 피소된 교회목사 A씨 등 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송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불송치 사유에 대해 교회명의 보험금 인출 등 고소인들이 횡령이라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위법한 행위로 보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9
    • 광주도시공사, 전ㆍ현직 직원과 통상임금 소송서 패소
      광주도시공사 전ㆍ현직 직원 259명이 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1부는 광주도시공사가 2018년 10월부터 2021년 9년까지 내부성과급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한 채 지급한 것은 잘못됐다며 전ㆍ현직 직원 259명을 대상으로 미지급 임금 2억3천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근무 실적 최하 등급을 받더라도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우, 최소한도의 임금은 고정적 임금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 사건의 평가급은 당해 연도의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봐야 타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9-19
    • 여수 ~ 순천 ~ 부산 해운대 잇는 고속버스 운행
      전남 동부권과 부산을 오가는 고속버스가 운행됩니다. 금호고속은 오는 22일부터 여수 ~ 순천 ~ 동래~해운대 노선을 하루 네차례 신규 운행한다고 밝히고, 여수에서 해운대까지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호고속은 신규노선 개통 이후 여객수요 추이 등을 검토한 후 노선 확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2023-09-19
    • 공직 은퇴 택시기사, '첫 손님' 요금 모아 기부
      공직에서 은퇴한 택시기사가 '첫 손님 요금'을 1년간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61살 박윤식 씨가 최근 운남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120만 원을 기부했다"며 "기부금은 박 씨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7월부터 운행하는 개인택시 첫 손님에게 받은 요금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운남동에 사는 취약계층에 추석 위문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3-09-19
    • 호남 유령아동 실태..'미등록 이주아동' 사각지대 없앤다
      【 앵커멘트 】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유령아동'에 관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의료기관에 출생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출생통보제가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외국인 아동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남아있습니다.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녀로 출생신고를 못한 채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광주에만 30명이 넘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7월, 광주와 광양에서는 친모가 영아를 암매장하거나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줬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 6월, 의료기관이 출생정보를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알리는 '출생통보제
      2023-09-19
    • 여수산단 화학공장서 염산 누출..노동자 17명 이송
      여수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돼 노동자 등 1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9일) 낮 11시 40분쯤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가스를 탱크로리에 충전하던 중 염산가스 10ℓ가 누출돼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등 1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노동자들의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9-19
    • 중앙공원 1지구 임시주총금지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막으려는 한양 등의 가처분 신청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21부는 19일 한양과 케이앤지스틸이 중앙공원 1지구 특수목적법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우빈산업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주주총회개최금지 가처분' 2건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한양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총회개최가 다른 법률적 분쟁을 초래할 가능성 등 피보전권리 및 보전의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고, 케이앤지스틸이 주주명부에 기재돼 있지 않아 주주권 행사를 인정할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
      2023-09-19
    • 폭행 욕설에 갑질까지...영광군 공직기강 해이 심각
      【 앵커멘트 】 영광군 공무원들의 술자리 폭행과 욕설, 갑질 의혹 등이 잇따르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벌써 7번째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공무원 야구대회에 참가한 영광군 공무원 등 야구동호회원 20여 명. 첫날 밤 술자리에서 불만이 많았던 공무직이 공무원을 폭행해 경찰이 출동까지 했습니다. ▶ 싱크 : 영광군청 관계자 - "기존에 불만이 많이 있었나 봐요. 주무관한테. (주무관이) 일방적인 가
      2023-09-19
    • 양향자 이어 금태섭 신당 창당..제3신당 강풍 불까?
      【 앵커멘트 】 양향자 의원에 이어 금태섭 전 의원이 신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밖에도 신당 창당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거나, 실제로 제3지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정치인도 많아 7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새로운선택'이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3 지대 정치 세력화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싱크 :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 "우리는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모였습니다." 지난달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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