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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사기 혐의' 전청조씨 구속영장 발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 발표 후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3일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특경가법상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청조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 우려가 있고 주거가 일정하지 않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전씨는 자신을 재벌3세라고 속여 남씨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투자금 명목 등으로 금전을 편취했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앱'개발이나 교육사업 투자 명목으로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습니
      2023-11-03
    • 50회 촌철살인 ㅣ 달라진 尹 대통령 예산 정국 변수..여야 정쟁의 끝판 보여주나
      방송: 11월 3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로 예산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여야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론을 꺼내들었다. 실현 가능성 짚어본다. -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기획단 출범으로 총선 준비 시동을 걸었다. 친명 조정식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으며 비명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촌철살인 #천하람 #설주완 #국민의힘 #민주당#총선 #김포
      2023-11-03
    • "한전공대 탄압 도 넘어..서진정책2, 총선 겨냥일 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대한 정부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6곳은 3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출연금을 축소하고 총장 해임을 건의하는 등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탄압이 도를 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너지공대가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대학인데도, 전 정부가 호남 특혜로 설립한 것으로 낙인을 찍어 대학을 고사시키고 있다"며 "과도하게 사정의 칼날을 들이대는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
      2023-11-03
    • 생후 88일 된 아기 살해 후 유기..비정한 부모 '구속 기소'
      생후 3개월도 되지 않은 아기를 숨지게 한 뒤 야산에 묻은 부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치사와 아동유기·방임, 시체유기 혐의 등으로 30대 생부 A씨와 아내 20대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4월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생후 88일 된 아기가 보챈다는 이유로 얼굴에 이불을 덮어둔 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전남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입니다. B씨는 남편의 범행을 묵인하고, 함께 시신을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아기를 출
      2023-11-03
    • '친명' 총선기획단장 공천학살?'.."시스템 공천이라지만 보이지 않는 손 작용".."비명 감별사 역할 막아야"[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친이재명 대표 그룹으로 꼽히는 조정식 사무총장이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것에 대해 "예상했던 대로"라는 평가와 "이재명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든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사무총장이 총선에 실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예상했던 대로 총선기획단장을 하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공천 학살'과 관련해서는 "비명들이 엄청나게 불안해했다"면서도 "항상 민주당에서 반복돼 왔던 일이고 그럴 때마다 시스템 공천이라는 말도
      2023-11-03
    • "경기도 김포시, 서울시 김포구 되면 지방세수 3,000억 감소"
      경기 김포시가 서울시 김포구가 되면 지방세수가 3천억 원가량 줄어든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3일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을) 의원은 김포시가 서울시 김포구로 편입되면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수 3천억 원가량이 줄어든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올해 김포시 예산 1조 4,063억 원 가운데 시가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수 규모는 3천억 원가량입니다. 분야 별로는 지방소비세 1,360억 원, 자동차세 620억 원, 담뱃세 320억 원, 지방소득세 154억 원, 주민세 133억 원 등입니다. 현재 김포시는
      2023-11-03
    • '돈 봉투 의혹' 송영길 전 대표, 검찰수사심의위 신청...“별건 수사로 위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3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검찰이 위법한 별건 수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송영길 전 대표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돈 봉투 의혹 외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는 별건 수사로 위법하다는 주장입니다. 송 전 대표 측은 의견서에서 “검찰은 돈 봉투 사건을 수사하면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
      2023-11-03
    • "선거용 게리맨더링에 대국민 사기극"...김동연, '김포의 서울 편입' 강력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방안에 대해 "한마디로 서울 확장이고 지방 죽이기"라고 거듭 강력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중국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김포 시민을 표로만 보는 발상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김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지도를 보면 그야말로 선거용 변종 게리맨더링"이라며 "세계적 조롱거리고 실천 가능성이 거의 없는 대국민 사기극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역대 정부와 마찬가지로)
      2023-11-03
    • [우ㆍ정ㆍ초] ㊳ 박람회의 성대한 마무리..그리고 '새로운 시작'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월 31일 폐막했습니다. 4월 1일 개막 이래 관람객만 1천만 명에 육박하며 순천을 대한민국을 넘어선 세계적 생태·정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마무리를 위해 연재됐던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도 아름다운 마무리를 짓게 됐습니다. 자연이 주는 경이로운 선물 순천만. 순천만 습지의 보존을 결정한 순천은 지난 2009년 전봇대 등 인공 구조물을 뽑아내며 미래 생태 도시로의 전환
      2023-11-03
    • [남도의 풍경]참꼬막을 찾아서-보성 장도(60)
      ◇갯벌 가로지르는 뻘배◇ 소금기 물씬한 전남 보성 장도의 바닷가 마을에 왔습니다. 하늘 위로 올라가 드넓은 만에 펼쳐진 갯벌을 내려다봅니다. 물기 촉촉한 짙은 뻘로 가득 채워진 갯벌. 긴 널판지 같은 '뻘배' 여러 대가 갯벌을 가로지릅니다. 어민들은 뻘배 위에 엎드려 갯벌 속 참꼬막을 쏙쏙 골라냅니다. 한쪽 다리로 뻘배를 디디고 다른 쪽 다리로 뻘을 밀며 전진하는 어민들. 뻘배가 미끄러지며 어민들의 양 손도 분주히 갯벌 위를 움직입니다. 캐낸 참꼬막을 뻘배 위에 올려둔 바구니 위에 담아두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2023-11-03
    • "광주광역시 공무원 육아휴직 사용률, 전국 최하위권"
      광주광역시 공무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대구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공무원은 전국적으로 19,326명으로 육아휴직 대상자의 29%였습니다. 반면 광주는 육아휴직 대상자 중 25%만이 육아휴직을 사용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국 16개 시·도 중 경북 21.6%에 이어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또한 전국 평균보다 낮은 27.9%에 그쳤습니다. 육아휴직 대상자 중 사용률이 가장
      2023-11-03
    • 김 가공 공장서 일산화탄소 중독..노동자 3명 구조
      해남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노동자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3일 오후 2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에서 태국 출신의 A씨 등 노동자 3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 생체리듬을 회복했고, 다른 노동자 2명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김 숙성탱크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김 #
      2023-11-03
    • 美 동전에 한국계 여성 얼굴 새겨진다..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
      미국 조폐국(USM)이 발행하는 25센트(쿼터) 동전 뒷면에 처음으로 한국계 인물이 새겨집니다. USM은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17일, 2025년에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얼굴이 담긴 주화 뒷면에 얼굴을 새길 여성 5명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 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Stacey Park Milburn)과 흑인 언론인 아이다 웰스, 걸스카우트 창립자 줄리엣 고든, 천문학자 베라 루빈, 흑인 테니스 선수 앨시어 깁슨 등 5명입니다. 1987년 주한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2023-11-03
    • 독버섯 요리로 전 시댁 식구 3명 살인...이혼한 며느리의 잔인한 복수극?
      이혼한 며느리가 해준 음식을 먹고 전 시댁 식구 3명이 숨지는 사건이 호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치명적인 독버섯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이 며느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의 시골마을에 사는 에린 패터슨(49)은 지난 7월 29일 점심에 전 남편의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에린의 초대에 시부모 등 4명이 응했고, 전 남편은 참석하려 했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에린은 버섯을 다져서 쇠고기를 감싸는 요리인 비프 웰링턴을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03
    • 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열려..박민식 장관, 정율성 생가 둘러봐
      1930년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가보훈부는 3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자연과학고, 수피아여고, 숭일고 등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6개 학교 학생 등 3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타오르는 그날의 불꽃으로'를 주제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박민식 보훈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청년 학생들이 쏘아올린 희망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이 되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국내외 독립운동계를 크게 자극했다"며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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