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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오마카세 식비로 쓰인 서울 청년수당..관리 '사각'
      서울시가 주는 청년수당이 고급 한우 요리를 먹는 식비나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이 '2023 청년수당 자기활동 기록서' 7만 건을 분석한 결과, 청년수당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청년수당은 원칙적으로 '클린카드'로 불리는 체크카드로만 결제해야 하고, 유흥업소나 주점 등 업종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현금을 사용한 다음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년 수당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허 의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대금을 납
      2023-11-06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1-06 (월)
      주제1. 순천만정원박람회 흥행 *여의도초대석 - “이준석, 국힘 100석도 못 할 것..尹, 총선 질 거라 생각 안 해” - “尹 안 변해, 신당 명분쌓기..이준석 대구, 유승민 수도권 출마” - “공천 학살 국힘 중진들, 비명계 일부 합류..파괴력 상당할 것” - “차기 대선, 이준석 당 대표로 유승민 세울 것..김종인도 역할” - “이재명, 친명 총선단장 임명 당연..‘비명’도 배치, 균형 맞춰야”
      2023-11-06
    • '서울 환자' 논란에 박지원 "누군지 딱 오지 않나..이준석 신당 내모는 그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부산 북 콘서트를 방문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대해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며 냉랭한 반응을 보이자 세브란스병원 의사인 인요한 위원장은 “환자는 내가 더 잘 안다”고 응수하면서 정치권에 때아닌 환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신당 창당과도 맞물려 있는 얘기인데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원장: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 보
      2023-11-06
    • 이해찬 "민주당 총선서 '과반' 넘느냐 중요..나라의 명운 좌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과반 의석 획득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조승현 수석부위원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내년 총선에 대해 "민주당이 몇 석을 얻는가, 과반 (의석)을 훨씬 넘게 얻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며 "그 결과에 따라 나라 명운이 좌우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인재 등용 방식을 겨냥해 "최근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본인(윤석열 대통령)도 시원치 않지만, 주변도 시원치
      2023-11-06
    • 광주 말바우시장 상가 주택서 불..10분만 진화
      시장 안에 있는 한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6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안에 있는 한 상가 주택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8㎡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다용도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말바우시장 #
      2023-11-06
    • 강풍에 넘어진 공사장 가림막, 행인 2명 덮쳐 중상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장에서 세워둔 철제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넘어지며 행인 2명을 덮쳤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반쯤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건물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철제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길을 지나던 시민 2명이 다쳤습니다. 현재 50대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 다른 피해자인 40대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처리를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3-11-06
    • '5선' 이상민 "친명 아닌 시스템 공천?..선수들끼리 새삼, 장난질 얼마든 가능"[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비명계인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은 "공천에서 장난질을 치려면 얼마든지 칠 수 있다"며 비명계 의원들의 내년 총선 공천 불이익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뭐 서로 선수들끼리는 다 알고 있는데"라며 "장난질을 하려고 하면 마음껏 할 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해찬 전 대표 시절에 이미 시스템 공천이 자리 잡았다. 공천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제도는 멀쩡한데요
      2023-11-06
    • 병원 치료 받다 탈출한 김길수..현상금 5백만 → 1천만원
      구속 후 병원 치료를 받다가 도주해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36)에 대해 교정당국이 1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전날 공지한 현상금 500만 원을 하루 만에 2배로 늘린 것입니다. 법무부는 김 씨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면 현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속돼 2일부터 서울구치소에 수용됐습니다. 김 씨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숟가락을 삼켰다며 통증을 호소하다가 구치소 수용 당일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으로
      2023-11-06
    • 박지원 "尹, 탄핵하려면 하라고?..국민 야당 겁박, 그게 대통령이 할 말인가"[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에서 건전재정 기조 유지를 강조하며 "탄핵하려면 하십시오"라고 스스로 공개적으로 '탄핵'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국민에 대한 겁박이고 야당에 대한 협박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저도 깜짝 놀랐어요"라며 "어떻게 대통령이 돼가지고 서민 예산 복지 예산을 두둑하게 하지 않으면 뭐 국민이 탄핵한다, 하려면 해보라지, 어떻게 대통령 입에서 그런 얘기가 나와요"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2023-11-06
    • 한밤중에 흉기 갖고 빌라 가스배관 기어오른 절도범 체포
      한밤중에 흉기를 갖고 금품을 훔치기 위해 주택가를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4일 밤 11시 50분부터 2시간가량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빌라 집주인이 문을 잠그지 않고 잠든 사이 침입해 쇠반지와 시계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앞서 다른 빌라 2곳에도 난간이나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하려다 피해자들이 소리를 지르자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2023-11-06
    • 휠체어끼리 '쾅'..환자 숨지게 한 간호조무사 '벌금형'
      휠체어를 밀고 가다가 다른 환자의 휠체어와 충돌해 해당 환자를 숨지게 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간호조무사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다가 다른 환자가 타고 있던 휠체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휠체어에 앉아있던 하반신 마비 상태의 피해자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찧어 수일간 치료를 받다가
      2023-11-06
    • 장성급 인사 단행...'채상병 수사 개입 의혹' 임기훈 진급
      채모 상병 순직사건과 관련 수사개입 의혹으로 교체된 임기훈 전 대통령실 국방비서관이 중장으로 진급했습니다. 6일 정부는 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을 합동참모회의 차장에 보임하는 등 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중장 진급 인사로 특수전사령관에 곽종근, 수방사령관에 이진우, 방첩사령관에 여인형, 국방대 총장에 임기훈, 군단장에 박정택, 박후성, 주성운 육군 소장을 각각 보임했습니다. 중장급인 해군참모차장에는 강동길, 해군작전사령관에는 최성혁 해군 소장이 보임됐고, 항명파동의 중심에 선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유임됐습니다. 공
      2023-11-06
    • 목사, 한의사로 부업했나?..돈 받고 신도에 침 놨다가 숨져
      돈을 받고 불법으로 침을 놓아 신도를 숨지게 한 60대 목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형사부(부장 김성식)는 전날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0일 오후 4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여신도 67살 B씨에게 5만 원을 받고 가슴 부위에 침을 놔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한의사 면허 없이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자택에 한의원을 차려놓고 의료 행위를 해
      2023-11-06
    • 전남 장성 돼지 축사에서 화재..3,600여만 원 피해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6일 아침 7시 15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4개 동 중 1개 동 100㎡가 타고, 어미돼지 13마리와 새끼돼지 160마리 등 모두 173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6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분만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돈사 #화재 #장성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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