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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법인 영업실적 ‘외화내빈’…매출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뚝’
      지난해 국내 회계법인들은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5년 미만의 저연차 회계사 비율이 높아 숙련도 부족에 따라 회사의 수검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오늘(9일) 발표한 ‘2022 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결과’에 따르면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및 외부감사대상회사 증가 등으로 전체 회계법인(220개)의 매출액은 5.7조 원으로 전년 대비 11.9%(0.6조 원) 증가했습니다. 이 중 등록법인은 4.3조 원(비중 76.6%), 4대법인은 2.
      2023-11-09
    • 허리케인 휩쓴 현장서 아기 안고 모유 먹인 멕시코 경찰 승진
      초강력 허리케인 피해 현장에서 굶주린 젖먹이를 안고 자신의 모유를 먹인 멕시코시티 경찰이 특별 승진했습니다. 멕시코시티 치안부(SSC)에 따르면 현지시각 8일 , 파블로 바스케스 카마초 멕시코시티 치안장관은 게레로주 아카풀코에서 허리케인 피해자를 헌신적으로 지원한 공로로 아리스베스 디오니시오 암브로시오 경찰관을 진급시켰습니다. 암브로시오는 초급 관리자에 준하는 계급(Suboficial)을 달았습니다. 카마초 치안장관은 자신의 SNS에 "그는 시민에 대한 봉사의 소명을 충실히 이행해 국격을 드높였다"며 "그의 활동은 모두를 위한
      2023-11-09
    • 조폭인척 허세부리며 중학생 폭행한 20~30대 술집 종업원들 구속
      조폭인척 위세를 과시하다 술자리에서 중학생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들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 9월 13일 새벽 안양 동안구에 위치한 자신들이 종업원으로 일하는 유흥주점에서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A씨와 30대 B씨를 구속해 검찰로 보냈습니다. A씨와 B씨는 유흥가에서 처음 만난 10대 청소년 5명에게 친근감을 표시하며 자신들이 일하는 주점으로 데려가 술을 마시던 중 일행 중 한 명이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폭행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청소년은 중학생이었으며, 폭행으로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
      2023-11-09
    • "살인 장면 찍혀 있었다"...'스모킹건' 된 총격 사망 피해자의 휴대폰
      총에 맞아 숨진 20대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총에 맞는 장면이 나와 살인범이 검거됐습니다. 총 쏜 사람은 남자 친구였습니다. 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남서부 고이아스주에서 지난 4일 이엘리 가브리엘레 알베스(23)가 총에 맞았다고 남자친구 디에고 폰세카 보르헤스(27)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알베스는 이미 숨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보르헤스는 알베스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남성이 다가왔고, 한 명이 총을 꺼내 여자친구를 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보르헤
      2023-11-09
    • 주호영 "서울 안 간다" 험지 출마 거부...혁신위 '삐걱'
      '대구 5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에 절대 갈 일이 없다"며 혁신위원회의 험지 출마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9일 주호영 의원은 전날 대구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성갑 의정보고회에서 "정치를 대구에서 처음 시작했으니 대구에서 마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호영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중진들을 향해 불출마나 수도권 험지 출마 권고에 반대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 의원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0년째 상원의원을 했는데 지역구를 옮겼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옮겼나"라며 "우리나라만 이상한 발상을 한
      2023-11-09
    • 무안국제공항 코로나 이후 첫 국제선(나트랑) 정기노선 취항
      무안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이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8월 21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응웬 당 끄엉 퍼시픽항공 부사장이 체결한 무안~나트랑 간 정기노선 협약의 첫 결실로, 향후 나트랑 외에 베트남 전역으로 정기노선 확대가 기대됩니다. 무안-나트랑 정기노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기만 취항했던 무안국제공항의 첫 국제선 정기노선으로, 10월 31일부터 화·토 주 2회 운항 중이며, 12월 이후에는 수·토 주 2회 운항할 계획입니다. 무안에서 출발해 나트랑으로 가
      2023-11-09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11-09 (목)
      1. 기아차 광주공장 '올스톱'..150곳 협력업체도 중단 2. "재갈 물리기" VS " 허위사실 유포" 3. 상생 실종 광주ㆍ전남.."정치적 해결하라" 4. 서울ㆍ광주ㆍ부산 3축 메가시티.."기만용 비판"
      2023-11-09
    •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전' 여수서 4년만에 열려
      전남과 경남 시·군이 참여하는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전'이 4년만에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전은 전남과 경남 9개 시·군 8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탁구와 그라운드 골프 등 4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남해안 경제권 거점형성과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 5월 창립해 다양한 공동 연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2023-11-09
    • 제1회 남도 전국 합창경연 페스티벌 목포서 개최
      ‘제1회 남도 전국 합창 경연 페스티벌’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남도 전국 합창 경연 페스티벌은 전남지역 합창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눠 본선 경연이 진행돼 9개팀에게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합창경연#페스티벌#남도#전국#제1회
      2023-11-09
    • 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국회서 개최
      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된 5·18을 전 세계에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3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언론자유의 탄압과 민주주의 파괴 문제를 취재해 보도한 바실리 바실리 콜로틸로프 등 영상기자 4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바그너 그룹을 앞세워 자행한 인권탄압 문제를 보도한 캐롤 발라드 등 각국의 기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2023-11-09
    • '학생독립운동 발상지' 전남여고, '민주의 벽' 조성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인 전남여자고등학교에 '민주의 벽'이 조성됐습니다. 전남여고는 학생회와 동문회,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광주학생독립운동발상지 탑 앞에서 '민주의 벽' 열림식을 열었습니다. 전남여고는 역사적 전통성을 잇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학생들의 미술 작품과 문구 등으로 이뤄진 '민주의 벽'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습니다.
      2023-11-09
    • 광주 상습침수구역 2곳 환경부 관리지역으로 선정
      광주 시내 상습침수구역 2곳이 환경부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침수 예방시설 설치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에서 북구 공구의거리와 동구 계림동 금호아파트 주변 2개 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모두 2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빗물펌프장, 우수저류조 등 침수 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3-11-09
    • 광주·전남, 오후부터 비..낮 기온 20도 안팎
      오늘(9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 전남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5~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4도, 나주와 보성 6도, 광주 9도 등으로 전날보다 3~4도 높겠고, 낮 기온은 목포와 여수 20도, 광주와 구례 21도 등으로 20~2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북부서해앞바다 0.5~2m, 전남중·남부서해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3-11-09
    • 기아차 광주공장 '올스톱'..150곳 협력사도 생산 중단
      【 앵커멘트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가동을 모두 멈췄습니다. 협력업체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조업 중단 명령이 내려진건데요. 협력업체만 150여 곳에 관련 종사자도 1만 명이 넘어, 중단이 장기화되면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큽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물류차량이 한창 드나들 시간이지만 보이는 차량이 없습니다. 공장 정문은 반쯤 닫혀있고, 내부도 한산합니다. 7일 밤 9시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 생산라인이 멈춰섰습니다. 광주의 A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사고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작업 환경 개선과
      2023-11-09
    • 배달 오토바이로 '쾅'..고의 사고 내 5천만 원 받아낸 40대
      다른 사람 명의의 배달 오토바이로 고의 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40대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은 보험사기특별방지법 위반 혐의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2년간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일대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의 측면을 고의로 들이받아 접촉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교통법규 위반 등을 이유로 상대에게 합의금이나 치료비, 오토바이 수리비 등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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