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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14일 첫 재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씨의 재판이 이번주 시작됩니다. 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오는 14일 오전 10시40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씨 외 1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유씨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타인 명의 수면제 불법 처방 매수, 대마 흡연 및 교사, 증거 인멸 교사 등 혐의로 지난 19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유씨는 202
      2023-11-12
    • 與 하태경 "부산 해운대갑을 제1호 청년전략 지역구로 삼아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해운대갑을 제1호 청년전략지역구로 지정해 달라고 당지부도에 요청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서울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3선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당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청년 전략 지역구' 도입에 동의한다며 이런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국민의힘 혁신위는 지난 9일 당 우세 지역구를 '청년 전략 지역구'로 선정하고 후보자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도록 하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 의원은 "대환영"이라며 "혁신위가 내 호소를 수용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2023-11-12
    • 장제원, '거취 압박'에 버스 92대 동원해 '세력 과시'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이 대규모 지역 외곽 조직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용퇴론에 아랑곳없이 자신의 지지세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11일 장제원 의원은 경남 함양에서 열린 '여원산악회' 창립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여원산악회는 장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원 조직입니다. 장 의원은 페이스북에 "경남 함양 체육관에 버스 92대 4,200여 회원이 운집했다"며 "여원 산악회는 지난 15년 동안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달 둘째주 토요
      2023-11-12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총장 "이재명 대표 험지 출마 논의 없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의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당내에서 논의되는 것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12일 조정식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마련된 시스템 공천 틀이 있기 때문에, 여러 총선과 관련된 콘셉트와 방향을 총선기획단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가 소속 중진 의원들에게 험지 출마를 권유한 걸 계기로 민주당 내에서도 이 대표의 험지 출마 요구가 나왔습니다. 조 총장은 또 비명계 의원들이 '원칙과 상식'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집단행동을 시사한 것에
      2023-11-12
    • "지역 언론, 민주주의 유지 위해 필요한 사회 인프라"
      신문과 방송은 물론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독일 지역 언론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디지털 시대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독일 지역 언론이 콘텐츠 범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지역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는 사회적 믿음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지역 언론 매우 중요" 옛 서독의 수도, 본에 자리한 연방정치교육원(bpb). 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이 설립한 '지역봉사를 위한 제국본부'에 뿌리를 둔 유서 깊은 기관입니다. 민주주의 의식을 공고히 하는 시민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지역 언론인 교
      2023-11-12
    • 이준석·조국·용혜인 잇따라 광주행...총선 행보 '주목'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잇따라 광주 방문을 예고했습니다. 총선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이들의 방문이 신당 창당과 광주 출마설과 맞물리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2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조만간 광주를 찾아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지난 4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 ‘이준석&이언주 톡톡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 전 대표는 12월 말 신당 창당을 위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명계로
      2023-11-12
    • 무면허로 렌터카 운전하다 가로수 들이받고 4명 부상
      광주에서 술에 취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10대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차량에 탄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2일 광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광주광역시 농성동 한 도로에서 A(18)군이 렌트카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군과 차량에 함께 탄 A군의 친구 3명 모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7%로 면허정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무면허#음주운전#렌터카
      2023-11-12
    • '천아용인' 회동...이준석 신당 합류하나?
      국민의힘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이 11일 이준석 전 대표와 회동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들은 여당내에서 이준석계로 꼽히는 대표적 인물들로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이준석 전 대표와 천아용인 네사람이 마주 앉은 사진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했다. 앞으로의 작전이 이해가 간다”고 썼습니다. 허은아 의원도 이날 전당대회 당시 천아용인 사진을
      2023-11-12
    • 무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사업 확대 시행
      무안군이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합니다. 무안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지원 연령 확대 시기를 애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하기로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무안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이며 대상포진 예방접종력이 없는 군민으로 2023년까지는 55세 이상, 2024년부터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비의 50%를 지원합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종전대로 무료로 접종합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
      2023-11-12
    • 음주운전 30대, 차량 들이받고 보행자 2명 다치게 해
      만취한 채 운전대를 잡고 보행자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 치상) 혐의로 A씨(30대)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채 이날 0시30분쯤 평택시 서정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차를 몰다 보행자 2명을 가격해 다치게 하고 주차된 다른 차량들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행자 2명은 뼈가 부러지는 피해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검거했고 A씨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2023-11-12
    • 수확철 영농부산물 소각 삼가하세요!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림 인접지 영농 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활동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전남지역에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총 51건의 산불이 발생, 피해 면적은 952ha에 달하고 있습니다. 원인별로는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17건(33%)이 가장 높았으며, 입산자 실화 15건(29%), 불씨 취급 부주의 6건(12%), 담뱃불 실화 4건(8%) 순이었습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입산자 부주의와
      2023-11-12
    •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겼으니"...전과 18범 30대 경리, 회사돈 200차례나 빼돌려
      여러 해 동안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30대 경리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12일 창원지법 형사3-3부(이유진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36·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경남의 한 업체에서 경리로 일하던 A씨는 2018년 8월부터 2021년 5월까지 241차례에 걸쳐 3억2406만 원을 빼돌려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죄 전력이 18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심 재판
      2023-11-12
    • 해병대 전 수사단장에 '보병' 대령 내정...軍 "전례 있다"
      채모 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항명 혐의로 보직해임된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후임으로 해병대 1사단 부사단장인 조모 대령이 내정됐다. 11일 해병대 관계자는 "지휘관 자리를 계속 비워둘 수는 없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며 금주 내 정식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령은 숨진 채 상병의 소속부대 부사단장으로 군사경찰이 아닌 전투병과(보병)라는 점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부대조직 관리와 지휘체계 유지 차원이고 수사 업무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육군과 해군에도 비슷한 전례가
      2023-11-12
    • 尹 사우디 순방에 '가상화폐 사기 혐의자'도 동행..."검증 강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에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상화폐 업체 대표가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난달 윤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할 경제인을 모집했고,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심의를 거쳐 경제사절단 139명을 선발했습니다. 이 중 중소기업 대표는 70명으로, 여기에 가상화폐 사기 혐의에 연루된 중소기업 대표 A씨도 포함됐습니다. A씨는 가상화폐 투자 피해자들에게 고소당한 인물로,
      2023-11-12
    • 경찰, 음주운전 특별 단속‥162명 차량 압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7월부터 넉달 동안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벌여 차량 162대를 압수했습니다. 압수된 차량은 법원에서 최종 몰수 판결을 받게 되면 공매절차 등을 거치며, 매각대금은 국고로 귀속됩니다. 차량을 압수당한 162명 중 78.4%에 달하는 127명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 이상이었으며, 27명은 혈중알코올농도 2.0% 이상으로 만취 수준이었습니다. 절반가량인 82명은 3번이나 음주 운전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는 등 범죄를 추가로 저지른 1,1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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