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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방의 감초라구요?..이젠 큰 돈버는 산업입니다!”
      흔히 '약방의 감초'로 불리며 보조약재로 알려진 감초가 국산화 품종 개발로 고소득 작목의 산업화로 이어져 관심을 끕니다. 농촌진흥청은 15일 '우리 감초' 산업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감초 보급과 활용에 속도를 내고자 이날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천시, 충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학술토론회(심포지엄)와 현장 평가회를 엽니다. 감초는 한약재와 각종 미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두루 쓰이는 작물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수입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감초 국산화를 위해 재배 적응성이
      2023-11-15
    • 미-이스라엘, "병원 지하에 군지휘본부 설치"...하마스 "거짓"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 지하에 군지휘통제 본부를 설치했다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면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장은) 병원 파괴로 가자지구 의료 시스템을 붕괴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쫓아내기 위한 이스라엘의 잔혹한 학살과 점령에 청신호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유엔이 국제위원회를 구성해 가자지구의 모든 병원을 돌아다니며 이스라엘과 그 동맹국인 미국의 주장이
      2023-11-15
    • 전청조 알고보니 광복절특사..풀려나자마자 다시 사기 행각
      과거 사기 전력으로 징역을 살았던 전청조 씨가 지난해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청조 씨는 지난 2020년 12월, 사기 혐의 등으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다수의 피해자를 기망해 총 3억 원에 가까운 거액을 편취한 것으로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대부분 피해자들에게 피해를 변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후 전 씨는 지난해 8월 광복절 특사 명단에 올랐습니다. 당시 정부는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과 주요 경제인, 노사관
      2023-11-15
    • '운전면허 시험을 이렇게까지?'..伊 응시자, 부정행위 들키자 이어폰 꿀꺽
      이탈리아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던 응시자가 부정행위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이어폰을 삼켰지만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 부정행위가 탄로 났습니다.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일간지 일 파토 쿼티디아노에 따르면 북부 도시 볼차노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복경찰이 필기시험 도중 귀에 이어폰을 꽂은 응시자를 적발했습니다. 해당 응시자는 귀에서 이어폰을 뺀 뒤 곧바로 삼켰고 경찰은 그를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습니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응시자의 뱃속에 들어 있는 이어폰이 확인됐습니다. 현지 언론매체들은 부정행위
      2023-11-15
    • 박지원 "민주당 '하나의 링'에서 정권에 맞서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비명계 의원 모임 발족과 연말 탈당설로 뒤숭숭한 민주당을 향해 "하나의 링에서 싸우라'며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5일 페이스북에 "DJ는 2009년 MB정권이 만든 3대 위기를 규정하시면서 "하나의 링에서 싸우라" 하셨다. 이것은 단결해서 MB정권과 투쟁하라는 말씀"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민주당은 최근 KBS 쿠데타 등 언론 자유가 붕괴되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외교가 파탄나고 있는 4대 위기에 단결해 '하나의 링'에서 윤석열 독주정권에 맞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11-15
    • 3분기 500대 기업 영업이익 40조 육박..본격 상승 국면 돌입
      국내 주요 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조 원에 육박하며 전 분기 대비 70% 이상 급증했습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 14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304곳을 대상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39조 7,201억 원으로 전 분기(23조 3,449억 원) 대비 7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37조 9,166억 원)와 비교해서도 4.8% 늘어난 수준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기
      2023-11-15
    • 10월 취업자수 34만 6천명 증가..3개월 연속 증가폭 커져
      10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4만 6천 명 늘면서 3개월째 증가 폭을 확대했습니다. 일상 회복과 더불어 돌봄 수요 증가, 정보통신 분야에서 견조한 증가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6만 4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4만 6천 명 늘었습니다. 실업률은 2.1%로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3월 46만 9천명에서 7월에 21
      2023-11-15
    • "혹시 내 차도?" 벤츠·제이스모빌리티 등 제작결함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이스모빌리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10,9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벤츠 E 250 등 14개 차종 9,52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결함에 따른 시동꺼짐 가능성으로, Mercedes-AMG SL 63 4MATIC+ 329대는 스타터 및 발전기 연결 배선 고정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할 가능성으로 11월 14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이
      2023-11-15
    • 자녀에 장모 명의까지 동원..한전 임직원 182명 '태양광 비리' 적발
      한국전력 임직원 180여 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종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14일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전 임직원 182명은 대부분 배우자, 부모, 자녀, 장인·장모의 명의로 최소 1개에서 최대 6개의 태양광발전소를 소유·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전 임직원은 본인 혹은 가족 명의로 태양광 사업 영위 시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대부분은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전의 한 대리급 직원
      2023-11-15
    • 이선균 다리털 ‘감정불가’ 판정..경찰 "죽 될지 밥 될지"
      경찰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의 다리털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감정불가’ 판정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혐의 입증을 위한 물증을 확보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유하자면, 이 사건은 죽이 될지 밥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불에 앉히기도 전에 (세간에) 알려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달 이 씨에 대한 1차 조사 당시, 모발과 다리털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지만, 최근 국과수로부터 해당 다리털에 대해 ‘감정
      2023-11-15
    • 백악관 "하마스, 군사작전 거점으로 병원 이용..전쟁범죄"
      미국 백악관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병원 폭격 논란과 관련해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을 군사작전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는 행위는 전쟁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존 커비 전략소통조정관은 14일(현지시각) 브리핑에서 "하마스가 알시파 병원과 일부 병원을 군사 작전 및 인질을 감추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하마스는 알시파 병원을 군사작전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정보를 갖고 있다. 그들은 그곳에 무기를 저장하고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준비하고
      2023-11-15
    • 전남교육청노조, '일반직 공무원 복지 향상' 촉구 궐기대회
      전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일반직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촉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4일) 도교육청 앞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일반직 공무원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며 장기재직 휴가 조례 개정과 6·7급 승진 정원 확대 등 7가지 복지 지원책을 즉시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전남은 근무여건이나 환경이 열악해 젊은 직원들이 자주 떠난다"면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복지는 행복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11-15
    • 전남대 로스쿨, 재판연구관 등 임용시험 16명 합격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내년도 재판연구원과 대법원 재판연구관, 신규 검사 등 임용시험에서 1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은 통상 현직 판사 가운데 선발되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에 3학년 재학생이 최종 합격했고, 일선 법원에서 근무하는 재판연구원에도 11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도 신규 검사 임용시험에서도 재학생 3명 등 모두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2023-11-15
    • 광주 공공연대노조, 폐기물 업체에 "체불 임금 지급하라"
      폐기물 처리 업무의 공공 이관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등 현안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공공연대노조는 어제(14일) 집회를 열고, 북구청에는 생활폐기물 운반 사업 적정 인력 확보를, 위탁업체에는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한 즉각 사과와 체불임금 지급 등을 요구했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36년 간 민간 업체에 위탁해 온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북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2023-11-15
    • 지하수에 하수도 요금 부과..신축 아파트 주민들 반발
      광주의 한 신축아파트 주민들이 건물 지반 지하수까지 포함한 하수도 요금을 많이 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광주시가 하루 8백여 톤의 지하수를 별도로 활용하지 않고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 하수도 요금을 가구 당 2만 원 넘게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는 현행 규정 상 요금 부과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지하수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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