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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한동훈, 거취 결정한 듯"...총선 출마 예상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거취가 결정된 것 같다. 정치 쪽으로 튼 것 같다”며 한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라디오 대담프로에 나와 "한 장관이 (출마 결심을 굳혀) 당에서 역할을 한다든지 하려면 상당한 지위를 가진 역할로 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에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앞에 (한 장관을 위한) 카펫을 깔려고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라며 &ldq
      2023-11-15
    • "환경공단, '인사 비위' 등 의혹 자료 공개 거부..규탄"
      광주환경공단이 부적절한 인사와 계약 비위 의혹에 대한 검증을 거부했다며 철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15일 성명을 내고 "환경공단의 자료 검증 거부는 공익 목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시민 단체에 대해 공익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시의회 등과 협력해 의혹 규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이들 단체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정직 당한 직원이 본부장으로 임명된 것과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검증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환경공단 측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환경공단 측은 지난 9일 자료를
      2023-11-15
    • '같은 듯 다른 길' 이상민 '국힘 입당' 거론...김웅 "이준석 신당 안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지도부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뭇 다른 정치 행보를 보여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신당에는 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15일 한 라디오에 나가 "저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다. 근데 당 대표까지 나가겠다고 한 자가 신당에 얼쩡댄다고 하면 그건 정치 도의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준석 대표는 (전) 당 대표지만 쫓겨났고, 저는 우리 당 의원들이 저를 아직 쫓아내지 않았다"며
      2023-11-15
    • "너 때문에 심장이 요동 쳐" 만난 적 없는 여성 스토킹한 20대 집행유예
      온라인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연락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카페에서 알게 된 여성에게 75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A씨는 피해자를 실제로 만난 적이 없었지만 "너 때문에 심장이 요동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지속적인 스토킹을
      2023-11-15
    • 전라남도, 대유위니아 피해 25개사...중소업체 금융지원
      전라남도가 대유위니아그룹 내 주요 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1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대유위니아그룹 피해 협력업체는 장성군 20개사, 나주시 2개사, 여수시·담양군·영암군 각 1개사 등 총 25개사로 총피해액은 72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들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급 자금을 편성해 대출 보증 규모 1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도
      2023-11-15
    • 5·18기념재단, '5·18폄훼' 전광훈·주옥순 고발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혐의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15일 광주경찰청을 찾아 전 목사와 주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27일 광주역 앞에서 열린 자유마을 국민 대회 당시 "5·18민주화운동은 공산당 간첩과 김대중 지지자들이 일으킨 합작품"이라고 말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가짜 유공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내려서 북한의 지령
      2023-11-15
    • '새총'으로 차량 파손 혐의 교직원, 무죄 확정
      학교 안에서 새총을 쏴 동료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된 교직원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1월 3일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새총'을 쏴 동료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심은 공소사실을 유죄를 인정해 A씨에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2심은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 이유를 관련 법리와 기록에 비춰 살펴보면 원심의 판단이 논리와 경험의
      2023-11-15
    • 불법 촬영 영상 기록된 "싫어" 한 마디..만취 女 집단 성폭행 '들통'
      만취한 여성을 집으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한 남성들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합의했다고 발뺌했으나 촬영된 불법 성관계 영상에 나온 여성의 "싫어"하는 한마디가 족쇄가 됐습니다. 15일 한 언론에 따르면 함께 술을 마신 여성 A씨를 집에서 잇따라 성폭행한 남성 2명이 특수강간과 불법촬영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가해자들은 지난 5일 술자리에서 A씨가 만취하자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A씨는 가해 남성 중 한 명과 지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남성들이 잠든 틈을 타 경찰에 신고했고 가해자들이
      2023-11-15
    • 9개월 된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친모 "죗값 달게 받겠다"
      9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상고를 포기하면서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38)가 기한 내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8일 당시 9개월 된 아들 B군이 숨을 쉬지 않은 등 위급한 상태인데도 119에 신고하지 않아 심정지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B군이 생후 4개월가량 됐을 때 분유를 토하자 이온음료나 뻥튀기 등 간식을 먹이고 제대로
      2023-11-15
    • 17년 전 어린이 강제 추행 김근식, 항소심서 징역 5년으로 형량 늘어
      17년 전 어린이를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재구속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근식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분을 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2부는 김근식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전자발찌 부착 10년과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성범죄 사건과 별개로 2019년 12월 및 2021년 7월 전남 해남교도소에서 교도관을 폭행한 혐의와 2017~2019년 동료 재소자들을 여러
      2023-11-15
    • "눈 마주쳤다고 80대 발로 밟아" 40대 여성, 징역 1년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80대 노인을 때리고 발로 밟은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5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이주영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2·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9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시 계양구 길거리에서 83세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길을 걷다가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며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넘어뜨렸으며 몸을 발로 밟고 머리를 바닥에 내리치기도 했습니다. A씨는 또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경찰관에
      2023-11-15
    • 회사ㆍ사업제안서 '복붙' 태양광 분양사기...중형 선고
      태양광 발전사업을 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양광발전 분양회사 대표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태양광발전 분양회사 대표 60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회사 영업 대표는 징역 5년, 분양자를 모집하는 등 업무를 담당한 직원 2명은 각각 징역 1년과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2017년 7월부터 경북 예천군 등지에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을 벌여 투자금 42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2023-11-15
    • 홍준표 "전권 주고 비판은 자가당착"...혁신안 수용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15일 국민의힘 김기현 지도부에 대해 "혁신안을 수용하고 당을 새롭게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혁신위에 전권을 주고 영입 했는데 당대표가 혁신위를 비판 한다? 그건 자가당착"이라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홍 시장은 "혁신위는 당대표가 잘못했기 때문에 만든 것인데 그게 제 마음에 안 든다고 당대표가 혁신위 활동을 제한하고 감시 한다는 건 자기 부정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우리당이 무기력하게 끌려 다니다가 오랜만에 국민들의 주목을 받는 건 인요한 혁신 위원장의 거침 없는 행
      2023-11-15
    • 광주ㆍ전남 '수능 한파' 없다..오는 17일 첫눈
      오는 17일 광주·전남 지역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밤부터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며 서해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해기차 구름대가 발달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17일 새벽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17일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7일 낮 최고기온은 8~11도 분포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낮겠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내륙과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는 진눈깨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2023-11-15
    • 9살 아들 제주 공원에 버린 중국인 父, 징역 1년
      9살 아들을 공원에 두고 사라진 30대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8월 25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공원에 잠든 9살 아들을 남겨두고 사라진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잠에서 깨 울며 아빠를 찾는 아이를 발견한 서귀포시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범행 하루만인 8월 26일 A씨를 제주 서귀포시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8월 14일 아들과 제주에 무사증 입국해 숙박업소에서 지내다가 경비가 떨어지자 일주일 가량을 노숙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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