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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식 "北, 늦어도 30일 이전 정찰위성 발사할 것"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북한이 이달 안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 장관은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이 앞으로 일주일 내지는 늦어도 11월 30일 한국이 미국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최초의 군사정찰위성을 스페이스X의 '팰컨9'으로 올리기 전에 발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북한 동향 파악은 근거로 앞으로 일주일을 전후로 발사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와 관련해 "러시아 도움을 받아서 엔진 문제점을 거의 해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023-11-19
    • '한동훈 비대위원장설'에 송갑석 "부인 공개 우연 아냐..尹, 진짜 불안한 듯"[국민맞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할 것”이라는 취지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발언에 대해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얘기한 것 중에 실현된 게 있나요?”라고 반문하며 “실현 불가능”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얼마 전에 한동훈 장관 부인 사진이 언론에 나오지 않았냐. 이런 것은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며 한 장관의 총선 출마와 비대위원장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2023-11-19
    • '이재명 안동 출마론'에 김재원 "퇴계 이황 고향인데..'형수 욕설' 이재명 되겠나"[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경북 안동 출마설에 대해 김재원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안동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며 “그런데 형수에게 욕설이나 한 이 대표가 거기 가면 되겠냐”고 냉소했습니다. 오늘(1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한 김재원 최고위원은 토론 도중 1천 원짜리 지폐를 꺼내 들어 보이며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분이 바로 퇴계 이황 선생인데 안동 예안 출신이다. 이재명 대표님 고향이 바로 이
      2023-11-19
    • 民 "권익위에 尹 중앙지검장 시절 업추비 비위 조사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위 조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뉴스타파의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업무추진비 증빙 영수증 분석 결과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성남시 청계산 자락 유원지에 위치한 유명 한우집에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6번을 방문해 업추비 총 943만 원을 사용했다"며 권익위에 비위 조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2017년 10월 방문 때는 49만 원 등 2번에 걸쳐 쪼개기 결제를 했
      2023-11-19
    • "제대로 씻어야지"..수영장 샤워실서 폭행한 60대 '벌금형'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제대로 씻으라며 폭행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강원도 원주의 한 수영장 샤워실에서 40대 B씨가 제대로 샤워를 하지 않는다며 손으로 어깨를 여러 차례 밀치고, 수영복 어깨끈을 세게 잡아당겨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그는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
      2023-11-19
    • 이-하마스, 교전 중지·인질 석방 합의?..백악관 "아직 타결 아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닷새 간 교전을 중지하는 내용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백악관은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최소 닷새 간 교전을 중지하고,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 50명 이상을 석방하는 내용의 합의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6페이지에 걸친 합의서에는 모든 교전이 최소 5일 간 중단되며, 24시간 단위로 인질을 석방해 모두 50명 이상을 석방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WP는 전했습니다. WP는 석방이
      2023-11-19
    • 수급자 의붓어머니 돈 탐내 살해·암매장한 비정한 아들
      기초수급자인 의붓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다투다 살해한 뒤 암매장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암매장한 장소는 고인이 된 친아버지 고향이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의붓어머니 B씨의 집에서 기초수급비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달라며 다투다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의 시신은 아버지의 고향인 경북 예천의 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별한 남편의 고향
      2023-11-19
    • 이스라엘-하마스 닷새간 교전 중단·인질 석방 합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닷새간 교전을 중단하고 인질을 석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미국의 중재로 6페이지 분량의 합의문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합의문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최소 5일간 교전을 중단하고, 가자지구에 억류 중인 여성과 어린이 인질 등 50명 이상을 24시간마다 석방하기로 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달 7일 이스라엘일 기습 공격한 하마스는 납치한 인질 약 240명을 한 달 넘게 가자지구에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2023-11-19
    • 수능 이의신청 사흘 간 117건..시험장 환경 불만 접수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이 1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6일부터 사흘 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117건이었습니다. 이의신청 기간이 20일까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접수된 이의신청 663건에 비해 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34개, 국어 30개, 영어 24개, 수학 13개, 과학탐구 11개, 직업탐구 4개, 제2외국어/한문 1개 등이었습니다. '킬러문항' 논란을 일으킨 수학 22번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은 5
      2023-11-19
    • "딸까지 태우고"..음주운전 하다 사고 낸 40대 여성 붙잡혀
      10대 자녀를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8일 밤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 차량에는 A씨의 10대 딸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2023-11-19
    • ‘완도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 시동 건다!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연면적 7,740㎡ 규모,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춰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센터 1층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해수 풀인 '딸라소풀’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딸라소풀'에서는 수중 노르딕 워킹 등 각종 수중운동과 에어 버블을 통한 수압 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해수 미스트'는 해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해 해양 에어로졸을
      2023-11-19
    • 행정전산망 장애 사흘째..내일 민원서류 발급 정상화 하나
      정부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장애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월요일인 20일 시스템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행정전산망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이 있는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을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복구 인력들은 그동안 전산망 장애를 일으킨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교체했으며, 시스템 점검과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민원 현장에서 문제가 재
      2023-11-19
    • "돈세탁 해줄게"..검은 돈 유인해 가로챈 일당 집행유예
      자금 세탁을 해주겠다며 돈을 가져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달아난 일당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지난 8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른바 '돈세탁' 중개업자에게 자금 세탁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을 받은 뒤 그대로 가로챈 20대 A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돈세탁을 의뢰한 자금이 불법적인 돈이기 때문에 빼앗아도 쉽게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8월 22일 밤 중개업자가 전달책을 통해
      2023-11-19
    • 추위와 함께 온 미세먼지..'작년보다 더 세다'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올겨울 미세먼지가 지난해보다 짙을 것이라는 공식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국회에 제출한 '초미세먼지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 기간(12월~내년 2월)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8년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70%로 분석됐습니다. 미세먼지가 짙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동태평양 지역 엘니뇨 때문입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일본 동쪽에 고기압 순환이 강해지면서 우리나라에는 남풍 또는 남서풍이 불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 남서풍이 불게 되면 기
      2023-11-19
    • 절교 선언한 친구 찾아가 협박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당한 뒤 집에 찾아가 협박한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지난해 9월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던 동갑내기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친구였던 피해 여성에게 친구 관계를 끊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여러 차례 만남을 시도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심야 시간 피해 여성의 집까지 찾아가 복도 창문을 열고 손을 집어넣어 무단으로 침입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피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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