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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아시아 3번째로 동성결혼 합법화 앞둬
      태국의 동성결혼 허용 법안이 표결에 부쳐질 전망입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다음 달 12일 '결혼평등법'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 현행법은 남성과 여성 간의 결혼만 허용합니다. 법안이 개정되면 성별에 기반한 '남성'과 '여성'이 '개인'으로 바꾸게 됩니다. 법안이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 국왕의 재가를 받으면 태국은 대만과 네팔에 이어 아시아 세 번째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국가가 됩니다. #태국 #동성결혼 #결혼 #아시아
      2023-11-21
    • 김광진 "군·민간공항 같이 가길 원해..어렵다면 희망하는 함평으로 분리이전도 논의해야"[와이드이슈]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광주시는 무안공항에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같이 가는 것을 원하지만 광주시가 바란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해당 지자체가 유치 의향서를 내야하는 현실에서 유치를 희망하는 함평에 군공항을, 무안에 민간공항을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시장은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광주시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무안공항으로 같이 갔으면 좋겠다. 그걸 원한다"라며 "광주와 전남의 모든 시도민이 그것이 가장 상식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무안 주민들의
      2023-11-21
    •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징역 30년 구형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에 대해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검은 21일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씨에게 징역 30년과 5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해 달라"고 구형했습니다. 정명석은 2018년부터 지난 2021년까지 홍콩과 호주 국적 여신도 등을 수십 차례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정씨는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신도들을 세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씨의 범행을 도운 JMS
      2023-11-21
    • 김병민 "'암컷'에 尹 탄핵, 개딸 향한 메시지..후진 팬덤 정치, 이재명도 업혀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해 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병민 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어제 국회 도서관 강당 같던데 하태경 의원 출판기념회가 열렸던데 거기 가셨죠? 친한가요? 평소. ▲김병민 위원: 하태경 의원은 같이 교류하고 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됐고요. 제가 지도부로 있으면서도 중요한 사안 사안이 있을 때마다 같이 자문도 구하고 또 여러 가지 의견들을 함께 교환하고 있어
      2023-11-2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11-21 (화)
      주제1. 지속가능한 광산 주제2. 민주당은 어디로?
      2023-11-21
    • "국민 가수 남진 트로트 기념관 고흥에 생겼다"
      국민 가수 남진의 이름을 내건 트로트 기념관이 고흥에 건립됐습니다. 남진이 사비를 들여 건립한 트로트 기념관은 고흥군 옛 영남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가수 인생 60년을 담은 공연 사진과 무대 의상, 레코드판, 트로피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기념관 주변에는 고흥과 여수를 잇는 팔영대교와 우주발사전망대, 남열리해돋이해수욕장 등 관광 명소가 자리해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앞으로 이곳이 대한민국 트로트 일번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11-21
    • 이주호 부총리 "순천대 캠퍼스 벗어나 지역에 활력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1일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된 순천대가 캠퍼스를 벗어나 지역과 함께 숨 쉬고 발전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전남 인재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전남도-교육부 글로컬 대학 간담회에서 "지역 산업 발전과 대학의 비전을 직접 연계시킨 것은 획기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순천대의 글로컬 대학 지정에 대해서는 "과거 어느 대학도 지역산업 발전 목표로 초점을 맞춰서 혁신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힌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그린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2023-11-21
    • 전남대 의예과 276점·영어교육과 233점 지원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300점 만점 기준으로 전남대 의예과 276점, 영어교육과는 233점 안팎에서 지원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광역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은 광주 지역 고3 재학생들의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역인재 전형 기준, 전남대 의예과 276점·조선대 의예과 272점 지역 대학 의료보건 관련 학과는 지역인재 전형을 기준으로 합격 가능 점수를 산출했습니다.
      2023-11-21
    • 여수산단 남해화학 합작사 40대 극단적 선택...경찰, 집단 괴롭힘 의혹 수사
      여수산단 남해화학 합작회사에서 40대 근로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운데 경찰이 집단 괴롭힘이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남해화학 합작사에서 근무하다 숨진 A씨의 유족이 직장 동료 B씨를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해 옴에 따라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숨진 A씨가 1년 전부터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고 회사에 부서 변경 등을 요청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병원에서 고혈압 및 급성 스트레스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측은 외부 노무사를 선임해 직장 내
      2023-11-21
    • 골프장 캐디 추행한 전직 은행장 검찰 송치
      골프장 캐디를 강제 추행한 전직 은행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전남 곡성의 한 골프장에서 30대 캐디를 성추행한 혐의로 전직 은행장 8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음담패설을 한 것은 인정하지만,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골프 #성추행
      2023-11-21
    • 식당 종업원이 주인에게 칼부림..도주했다 붙잡혀
      종업원이 식당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21일 오후 2시쯤 경기 파주시의 한 음식점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60대 남성의 목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공격을 당한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약 2시간 만이 오후 4시쯤 서울 은평구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가 식당 종업원과 주인 사이인 것을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흉기난동
      2023-11-21
    • 이용섭 "정치 제도 개혁이 물갈이보다 시급"..저서 내고 정치활동 시동?
      이용섭 전 광주광역시장이 정치개혁에 관한 책을 출간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시장은 21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러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에 책을 출간하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그럼에도 다음 세대에게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후진 정치'를 물려주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 책을 내기로 결심했다"며 출간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간 '정치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를 통해서 평소 언론 인터뷰와 강연에서 말했던 정치 개혁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소개했습니다. 이 전 시장
      2023-11-21
    • 이용빈, '검찰의 돈봉투 의혹 명단 법정 공개'에 강력 반발
      검찰이 20일 법정에서 돈봉투 의혹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모임 참석자로 지목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산갑)이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의원은 21일 오후 메시지를 통해 전날 "검찰이 법정에서 모니터 화면으로 명단을 공개한 점은 심각하게 악의적입니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미 검찰의 거짓정보 유포에 대한 공개 항의와 담당검사 공수처 고발,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 경고와 대응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은 바 있습니다."며 "그러나, 검찰은 이를 묵과하며 교묘히 허위사실을 흘리고 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지난
      2023-11-21
    • '암컷이 설쳐' 최강욱 발언에 김병민 "암컷? 누구?..귀를 의심, 이재명, 입장 밝혀야"[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최강욱 전 의원이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암컷이 설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성인지 감수성이 바닥까지 내려간 정당의 진면모를 보여줬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2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최 전 의원의 '암컷' 발언에 대해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발언이었다"며 "여성 비하 그 이상의 표현을 쓰고 싶은 생각이 되게 강하게 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은 그제 민형배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동물의 왕국'에 빗대
      2023-11-21
    • '소변테러'가 부른 나비효과...'칭따오 맥주' 수입업체, 전 직원 희망퇴직
      칭따오 맥주 국내 수입·유통사 비어케이가 120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에 나섰습니다. 중국발 '소변테러'가 일어난 지 약 한 달 만으로, 날개짓 한 번이 태풍을 일으킨다는 소위 '나비효과'의 후과는 상상보다 컸습니다. 2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어케이는 칭따오 맥주 판매 부진을 이유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사측은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 보상 등은 밝히지 않은 채 "긴축 경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칭따오 맥주 중국 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맥주 원재료에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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