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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년 아픔 간직"…여수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추모제
      여수시는 3일 남면 안도 이야포 평화공원에서 '이야포·두룩여 미군폭격사건 제76주년 민간인 희생자 추모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추모제는 여수시와 이야포 미군폭격사건 위령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심명남)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모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7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아픔을 간직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2026-08-03
    • 대한민국 AI 심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습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영암군,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초고성능 GPU 기반
      2026-08-03
    • 합참 "美, 무인기 비행 전날 문자통보…韓실무자가 보고 누락"
      지난달 30일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요격할 뻔한 사고는 한미 군당국 실무자 간 소통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군이 훈련 전날 문자메시지로만 비행 계획을 통보했고, 육군 1군단 소속 실무자가 이 계획을 상부에 전파하거나 보고하지 않으면서 소동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 관계자는 이날 합참 전비태세검열 결과 이처럼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 차원에서는 지휘계통에 따른 보고체계가 작동하지 않은 점, 관행에 따라 공식적인 특수
      2026-08-03
    • 고속도로 터널 부근서 SUV 3대 추돌…5명 경상
      고속도로 터널 부근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다쳤습니다. 3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시쯤 구례군 산동면 순천완주고속도로 용방1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SUV가 앞서 서행 중인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SUV 3대가 연쇄추돌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자로 분류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운전자가 안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8-03
    • '18% 폭등→5.7% 하락'... 코스피 하루 만에 차익실현 조정
      7월 한 달간의 대폭락 후 7월의 마지막 날 극적인 반등을 한 코스피가 다시 큰 폭 조정을 보였습니다. 8월 첫 거래일인 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의 상한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8% 넘게 폭락해 코스피도 6,2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AI 밸류체인에 속한 삼성전기와 전력기기 종목 등이 강세를 이어갔지만 차익실현 압력을 거스르진 못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와 로봇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2% 하락한 6,257.45로 장을 마
      2026-08-03
    •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인·기업 상생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그린바이오 천연소재 생산단지 조성과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상생모델을 구축합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정부가 7월 발표한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2026-08-03
    • "김민석-정청래 초반 초박빙...호남 경선 결과가 분수령"[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초반 판세가 엎치락뒤치락 초접전을 벌이며 과반 득표를 얻은 후보가 없습니다. 첫날 충청권 경선에선 김민석 후보가 45.06%를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303표 차로 눌렀지만, 곧바로 둘째 날 부·울·경 경선에서 정 후보가 46.65%로 43.85%를 얻은 김 후보보다 2.8%p 앞섰습니다. 합산할 경우 정 후보와 김 후보 간 득표율 차이는 0.99%p이고, 송영길 후보는 9.97%로 얻어 3위입니다. 당권경쟁이 초박빙으로 흘러가면서 후보들간
      2026-08-03
    • 경찰, ACC 화장실 침입해 여성 훔쳐본 용의자 추적 중
      경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성을 훔쳐본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장동 ACC 부설 주차장 야외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여자 화장실 칸막이 위에서 여성을 훔쳐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근처 CCTV를 토대로 용의자 행적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할 경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계
      2026-08-03
    • 양부남 "공소기각 확대 형소법, 기존재판 소급적용...李 대통령 적용 여부, 재판 다시 해봐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공소기각 사유 추가. 한동훈 의원은 흉한 것이 들어왔다. 흉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던데. ▲양부남 의원: 이제 공소취소라는 것은 검사가 하는 것이죠. 검사가 하는 것이고. 공소기각은 판결이지요. 법원의 판사가 합니다. 이것은 느닷없이 들어온 게 아니고 그동안에 우리가 대법원 판례에서 함정수사를 했거나 쪼개기 기소를 했을 경우에 공소기각을 했습니다. 판례에 의해서, 판례에서 해줬던 사례를 법의 입법화를 시켰던 과정이고요. 이것은 느닷없이 된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통령 공소기각을
      2026-08-03
    • 광양 41.1도 ‘펄펄’…남부 곳곳 40도 넘는 ‘살인 폭염’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지점 중 오후 1시 50분 기준 경남 합천(청덕)과 밀양, 대구(서구·북구), 전남광주 광양(광양읍) 등의 기온이 한때 40도를 넘겼습니다. 광양읍 지점 기온은 오후 1시 43분 41.1도를 찍기도 했습니다. 올해만 아니었으면 국내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충남 보령(1972년 1월 24일 관측 시작)과 경북 구미(1973년 1월 1일)는 기온이 각각 37.1도와 38
      2026-08-03
    • '세대 통합형 생활문화 허브' 광주 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 인기
      대동문화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광주 남구 사직골생활문화센터가 최근 민간 위탁 심사를 최종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운영을 이어가게 돼 지역 대표 생활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동문화재단은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센터를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센터 운영을 맡아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직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센터는 주
      2026-08-03
    • 국방부, 육군 1군단장 직무배제… '최전방 실탄 미장착'·'美무인기 소동' 논란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해당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2026-08-03
    • "친절한 국민성·매력적인 식문화"...국민 日호감도 '역대 최고' 54.3%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54.3%를 기록하며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역시 1년 새 1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나란히 커졌습니다. 양국의 민간 연구소인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국제문화회관(IHJ)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EAI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좋은 인상)는 54.3%로 지난해(52.4%)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호감도
      2026-08-03
    •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완화 저지"…양대노총, 李대통령 면담 촉구
      정부가 검토 중인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적용 등에 대해 양대노총이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3일 성명을 통해 "메가특구법 추진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동 규제를 유연화하는 내용이 담긴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노동부 보고에는 노동자가 동의하면 소득 상위 3%인 관리
      2026-08-03
    • 호남선 좌석 최대 4,822석 확대...정준호 "KTX-SRT 통합 결실"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KTX와 SRT 통합을 통해 호남선 좌석이 대폭 확대되고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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