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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결선으로...충북지사 '尹 변호인' 윤갑근 본경선 행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추경호·유영하 예비후보 2명이 결선을 벌입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15∼16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이들 두 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3선 의원인 추 예비후보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초선 의원인 유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힙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윤재옥·최은석·추경호 의원과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2026-04-17
    • 여야, 광주 광산을 등 4개 선거구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합의
      여야가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가운데 동구남구갑,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을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광역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
      2026-04-17
    • "비례대표 출마자에 3천만 원 요구"...민주당 여수을 '금품 요구' 의혹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예상됩니다. 민주당 여수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 A 후보자는 17일 KBC와 통화에서 "당시 핵심 당직자가 후보자 4명을 불러 '여론조사 비용 등으로 3천만 원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폭로했습니다. A 후보자는 "누가 최종 후보가 될지 모르지만 각자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며 "이 발언은 혼자 들은 것이 아니라 참석자 4명 모두가 동일하게 들은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핵심 당직자 B씨는 "비례대표 경선
      2026-04-17
    • 주말 내내 '초여름 더위' 찾아온다...전국 '맑음'
      이번 주말 내륙 지역 대부분의 낮 기온이 25도를 넘고, 높게는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17일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충청 이남에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남쪽해상에 저기압이 지나면서 내린 이번 비는 제주에서는 이날 저녁, 충청남부에서는 밤에 그치겠습니다. 다만 전북과 경북에서는 토요일인 18일 새벽, 전남과 경남에서는 18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더 내릴 비의 양은 부산·울산·경남 10∼40㎜, 전남남해안 5∼30㎜, 제주·대구&midd
      2026-04-17
    • "부산북갑 보궐선거 무산?...한동훈 전 대표 정치적 부전승"[박영환의 시사1번지]
      격전지로 떠오른 '부산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유튜브(김어준 뉴스공장)에서 "부산에 한동훈이 출마한다지 않냐,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 확정시한은 4월 30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의원 사퇴시한은 5월 4일, 만약 4월까지 사퇴가 마무리되지 못하면, 선거는 내년으로 미뤄집니다. 홍준표 전 시장도 "북갑에 국민의힘이 무공천 하면 전재수 후보가 늦게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했습
      2026-04-17
    • 李대통령-홍준표, 막걸리 오찬 회동...'보수' 洪 "나라 위해 살겠다"' 총리 등 새 정부 역할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과의 회동이라는 점에서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보수 진영 유력 정치인입니다. 특히 이번 오찬 자리에는 막걸리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날 당시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
      2026-04-17
    • 전남 청년 농업인 생산 '무농약 인증 바나나' 본격 출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1004섬 신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무농약 인증 바나나가 본격 출하됩니다. 신안섬바나나사회적협동조합에 따르면 신안 도초면, 비금면, 팔금면 등 3곳에 청년농업인 24명이 전국 최대 5ha 규모의 바나나를 재배해 연간 196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2025년 6월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선별장과 저온·유통시설까지 갖춰 신선도와 안전성은 물론 식감과 당도 등 품질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
      2026-04-17
    • 길고양이 학대로 '집유' 받은 30대 또 범행했다...결국 징역 4개월 '실형’
      길고양이를 발로 차 죽인 혐의로 처벌받고도 같은 범행을 또 저지른 30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밤 11시 31분쯤 경기도 수원시의 한 길가에서 길고양이를 발견한 뒤, 꼬리를 잡고 바닥에 여러 차례 강하게 내리치고 발로 짓밟아 죽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고양이를 발로 걷어차 죽음에 이르게 한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화가
      2026-04-17
    • "배현진·전주혜 당협은 조폭식 갈취"...조국혁신당 "부패청산 시급"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배현진, 전주혜 전 의원 등의 당협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 수수 의혹을 '조폭식 갈취'로 규정하며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전주혜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지위를 악용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송파을 당협위원장인 배 의원과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 전 의원이 공천권을 빌미로 현직 시·구 의원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회의비를 현금 등으로 걷었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해 현금을 사용하고 지
      2026-04-17
    • 김병주 민주당 국회의원 "K-방산 황금기...세계가 한국 무기체계 주목"[와이드이슈]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K-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황금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와 함께 한국 방위산업의 성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방산 시장 흐름에 대해 "지금 K-방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국제 정세를 꼽았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 유럽 NATO국에 자주국방의 열망이 많이 올라
      2026-04-17
    • '6,200선 찍고 숨 고르기' 코스피 나흘 만에 소폭 하락...6,191.92 마감
      지난 사흘 동안 400포인트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17일 전날보다 0.55% 내린 6,191.92로 마감했습니다. 종가기준 6,200선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며 장 내내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1조 6,000억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사흘 연속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삼성전자가 0.69%, SK하이닉스는 2.3
      2026-04-17
    • "이재명 조폭 연루설, 20대 대선 강력한 분기점...국힘 사과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조폭연루설'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신의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어린아이들도 잘못한 게 드러나면 사과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장모 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을 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조폭설을 퍼뜨려서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했습니다.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올해 3월 12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판결을 확정 받았습니다. 이 대통
      2026-04-17
    • 이재명 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주재..."미래 위한 혁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2026년 신규 지정 공공기관 및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를 살펴보면 국정 운영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47개 정부출연
      2026-04-17
    • 김병주 의원 "광주·전남, 방산 클러스터로 미래 먹거리 만들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지역이 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역 산업 구조와 방산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호남, 전남·광주 지역은 방위산업의 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과 장소이기도 하다"라면서 호남 지역의 잠재력을 짚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이러한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지역 내 산업·군
      2026-04-17
    • 새 코로나19 변이 '매미' 확산 우려...질병청 "현재 접종 백신 유효"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일명 '매미'가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의 효과가 유효하다며 과도한 우려를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코로나19 'BA3.2' 변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평가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오미크론 바이러스 아형의 하나인 'BA3'는 2022년 초에 잠시 나왔다 사라진 후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BA3의 하위 변이인 BA3.2로 처음 출현했습니다. 질병청은 해당 변이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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