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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비위' 검도부 경징계..북구도 의회도 '제식구 감싸기'
      【 앵커멘트 】 잇단 성비위로 팀 해체까지 논의됐던 검도부에 대해 광주 북구가 감봉 처분을 내리면서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앞서 북구의회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의원에 대해 제명 권고에도 불구하고, 경징계 처분하면서 비슷한 논란이 제기됐는데요. 지자체와 의회 모두 자정 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잇단 선수단 성비위로 잡음을 빚은 광주 북구 검도부 감독과 코치에 대해 감봉 등 경징계가 내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추가로 훈련 일지 허위 작성 등 27건에
      2023-12-23
    • 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자생식물 22종 시드볼트에 기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 지역 자생식물 종자 22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했습니다. 시드볼트는 전쟁과 자연재해로부터 주요 식물을 보호하는 전 세계 2곳뿐인 종자 영구보존시설로, 자원관은 신안 가거도에만 분포하는 푸른가막살 등 모두 22종의 종자를 전달했습니다. 자원관은 지난해에도 시드볼트에 섬 지역 희귀식물 20종을 기탁했고, 앞으로도 섬 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사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3-12-23
    • 대리기사 위해 토사물 치우느라 '50cm 음주운전' 선처받았다.
      대리기사를 위해 토사물을 치우느라 술에 취해 50㎝를 운전한 남성이 법원의 선처를 받았습니다. 23일 통신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형 선고를 미뤄줬다가 유예 기간에 다른 범죄가 없으면 형 선고가 없던 것으로 해주는 판결이비낟. A씨는 4월21일 새벽 2시 22분쯤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를 술을 마신 채 약 50㎝ 전진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2023-12-23
    • 中 칭화대 독극물 '주링 사건' 피해자, 29년 만에 사망
      중국 칭화대에서 29년 전 발생한 독극물 중독 사건의 피해 여대생 주링이 숨졌습니다. 23일 칭화대는 소셜미디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92학번 동문 주링이 전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주링 사건'은 1994년 칭화대 화학과에 다니던 주링이 독극물인 탈륨에 중독된 사건입니다. 주링은 탈륨 중독으로 온몸이 마비되고 양쪽 눈이 거의 실명됐으며 정신 상태는 6세 아이 수준으로 변했습니다. 당시 유력한 용의자로 주링의 룸메이트가 지목됐으나 당국은 제대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공안은 주링 사건이 접
      2023-12-23
    • 경찰, 이선균 협박 공범 검거…구속영장 신청
      연예인 마약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선균씨를 유흥업소 여실장과 함께 협박한 공범 A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이선균씨를 공갈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A씨를 특정해 조사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사전 구속영장은 신병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의 피의자에 대해 신청하는 것으로 신병을 확보한 뒤 신청하는 구속영장과는 다릅니다. A씨는 그동안 경찰이 연예인 마약 사건으로 수사하거나 내사한 10명에는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피의자입니다.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2023-12-23
    • 이스라엘 상선, 인도양서 드론에 피격…공격 주체 확인 중
      화학제품을 실은 이스라엘 상선이 인도양 해상에서 드론 공격을 받아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영국 해상보안업체 암브리에 따르면 이날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베라발시에서 200km 떨어진 해상을 지나던 상선이 드론 공격에을 받았습니다. 이 불은 현재 진화됐고, 선원들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상선은 조금 파손됐습니다. 화학제품을 싣고 라이베리아 국기를 단 피해 상선은 이스라엘 소속으로 직전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뒤 인도를 향하고 있었다고 암브리는 설명
      2023-12-23
    •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곳곳 눈 소식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1~3㎝ △대전 1~5㎝ △광주·전남 1~5㎝ △대구 1㎝ △제주도 산지 3~8㎝입니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엔 경기남부와 충청북부 등 일부 지역에만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0도 분포로 △서울 -6도 △춘천 -10도 △대전 -6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5도 등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5도 이상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으로 △서울 1도 △춘천
      2023-12-23
    • 국힘, '한동훈 비판' 민주당에 "자기 쟁기도 못챙기며 감놔라 배놔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자기 쟁기도 챙기지 못하면서 '감 놔라, 배 놔라' 비판만 일삼는다"고 비난했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한동훈 비대위' 출범을 앞두고 민주당은 국정 동반자로서 격려는 뒤로한 채 혹평만 쏟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홍위병 비대위', '정치 부업', '쿠데타'까지 운운하며 비난을 서슴지 않고, '한나땡'(한동훈 나오면 땡큐)을 외치며 자성 없는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
      2023-12-23
    • "산타, 몇 살때부터 의심할까?"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산타할아버지를 아이들은 몇 살까지 믿을까? 아이들은 대체로 8살쯤 산타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과 캔디스 밀스 교수가 6~15세 48명과 그들의 부모 등 성인 427명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대부분 8살 무렵에 산타의 존재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는 3~4세에 '산타는 없다'고 확신했지만, 일부는 15~16세까지 산타의 존재를 믿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타를 더 이상 믿지 않게 된 결
      2023-12-23
    • 민주당 공천 갈등 시작되나..예비후보자격 '부적격 판정' 반발
      제22대 총선 후보 공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격심사 결과를 놓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비명계 인사들이 재심에서도 기각 판정을 받으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이의신청처리위원회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최성 전 고양시장, 김윤식 전 시흥시장,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 등의 이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낙연계인 최성 전 고양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심 기각 사실을 공유하며 "'이재명의 민주당'이 '김정
      2023-12-23
    • 전남도민, 우울감·음주율↓ 고혈압·당뇨 치료율 ↑
      전라남도 주민들의 우울감 경험률과 음주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반면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이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만 19세 이상 전남도민 1만 9천여 명을 방문 조사해 발표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남도민의 우울감 경험률은 5.8%로 전국 평균(7.3%)을 크게 밑돌아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2번째로 낮았습니다. 월간 음주율도 55.5%로 전국 평균(58%)을 밑돌아 전국 3번째로
      2023-12-23
    • "심심해서 비행기 테러 예고" 인터넷방송 댓글 제주-인천 비행기 테러 예고한 30대 검거
      인터넷방송에서 제주에서 인천으로 가는 항공기를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올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저녁 8시쯤 30대 남성 A씨가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두 시간 뒤 제주에서 인천 가는 항공편을 테러하겠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경찰은 댓글을 본 시청자의 신고로 출동해 같은 날 밤 11시쯤 경기 의정부시 민락지구의 한 영화관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 이유 없이 심심해서 댓글을 남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A씨
      2023-12-23
    • 民 "김홍일, 권익위 야반도주..방통위원장 임명 막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권익위원장에서 사퇴한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야반도주하듯 이임식을 하고 물러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에서 "방통위원장으로 지명된 게 지난 6일이었는데, 여태까지 그 자리에서 버틴 이유는 혹시 모를 (방통위원장 후보직에서의) 낙마 때문이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돈과 권력, 출세를 위해서라면 탈법과 편법을 서슴지 않는 것인가"라며 김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를 조기 분양받고자 '지인 찬스'로 위장전입을 하고, 공직자 취업 심사
      2023-12-23
    • '곰팡이 핀 딸기' 여수딸기모찌 결국..'위생 불량' 과태료
      여수딸기모찌 가게가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썼다는 KBC보도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긴급 점검에 나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2일 '여수딸기모찌 본점'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여, 곰팡이가 핀 생딸기를 판매한 사실을 확인한 데 이어 제조실과 포장실의 청결이 불량한 위반 사항 2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앞서 '여수딸기모찌 본점'은 지난 10일, 곰팡이가 가득 핀 수제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고객들에게 판매했습니다. 당시 곰팡이가 핀 생딸기는 아이스크림에 얹혀 있었으며,
      2023-12-23
    • 전북 장수 북쪽 17㎞ 지역 규모 3.0 지진..피해 없어
      23일 오전 4시 34분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87도, 경도 127.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진 발생으로 인한 피해 신고 접수나 출동은 없었습니다. 다만 지진을 감지했다는 119신고가 16건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진 #전북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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