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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경찰, 검문소서 무고 차량에 오발..3살 여아 참변
      이스라엘 경찰이 검문소로 돌진하던 차량을 쫓다 앞서가던 차량을 사격하면서 3살 여아가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현지시각으로 7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마을인 비두 근처의 한 검문소에서 이스라엘 경찰이 검문소 돌친 차량을 총을 쏘며 뒤쫓다 앞서 가던 승합차량에 오발하면서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3살 여자아이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성인 여성과 남성 2명도 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가자지구 전쟁 여파로 이스라엘의 강제 점령지인 서안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겨냥한 폭력 사태가
      2024-01-08
    • 다문화 공학도 키운 학교 어디?..졸업생 100%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다문화 가정 출신의 장점을 살려 기술교육으로 남다른 인생의 꿈을 키우는 청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문화 청소년 42명이 '반도체 공학도, '해외 기술 영업사원' 등 새로운 출발에 나섰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다솜고 제10회 졸업식을 열고 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솜고는 다문화가족 청소년 대상 기술계 대안학교입니다. 이번 졸업생의 62%(26명)는 중도 입국 자녀고, 나머지는 국내 출생 자녀입니다. 올해 졸업생 100%가 기계·설비·전기 등 전공 분야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2024-01-08
    • "치매관리, 걱정마세요"..나주시 '치매관리율' 전국 1위
      전남 나주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국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율' 실적 부문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치매환자 등록률 109.9%, 치매환자 서비스 이용률 99.4%, 보호자 서비스 이용률 69.6%를 각각 달성하며 총점 95.5%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나주형 3개년 치매전수조사' 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자평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오는 2025년까지 60세 이상 주민의 치매조기검진 등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예방·발굴하
      2024-01-08
    • 산업은행 "태영건설 자구계획안 진전..추가 자구안 제시해야"
      정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 불확실성을 감안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시장 안정 및 건설업 지원, 수분양자·협력업체 영향 최소화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일 수출입은행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산업은행 회장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최근 진행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태영그룹 측이 워크아웃 신청 당시 제출한 4가지 자구계획에 대
      2024-01-08
    • 교통사고 내고 음주 측정 3차례 거부한 40대 가수, 입건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40대 가수 겸 배우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가수 겸 배우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도로에서 진로 변경을 하다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김 씨에게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김 씨는 세 번 모두 이를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김
      2024-01-08
    • 영광 발전소 신축 현장서 불..2층 건물 전소
      전남 영광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8일 새벽 3시 5분쯤 영광군 홍농읍의 열병합발전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로 사용하던 2층 규모 가건물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열병합발전소
      2024-01-08
    • 술 덜 깬 상태서 출근길 운전하던 40대, 앞 차량 '쾅'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길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8일 새벽 5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숙취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음주 #숙취
      2024-01-08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08 (월)
      1. 이낙연 이번 주 탈당 "새로운 선택지 위해 연대" 2. K-뷰티 재도약.."전남이 앞장" 3. 봉사점수 제외..고교생 헌혈 급감 '비상'
      2024-01-08
    • 국립목포대학교 전국 최초 '음악공연기획과' 신설
      국립대인 목포대학교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음악공연기획과'를 신설했습니다. 목포대 '음악공연기획과’는 수능 성적 100% 반영으로 추가 실기평가 없이 신입생을 모집하며, 국내 기획사나 예술 단체 등 공연 기획 현장 실습을 통한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4-01-08
    • 해남군 4월부터 의료취약지 비대면 화상 진료 시작
      해남군이 4월부터 의료취약지역 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비대면 화상 진료를 시작합니다. 해남군은 보건복지부의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와 진료소 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다른 권역의 공중보건의사에게 화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8
    • 전남 직류기반 전력망,세계 최초,세계 1위를 노린다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국제 표준을 만들어내야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그러나 과제를 풀어내면 세계최초,세계1위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라는 위업을 이루게됩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혁신 특구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은 미래 직류기반 전력망 플랫폼을 상용화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경쟁이 전혀 없는 블루오션 분야입니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증가하면서 교류 전력계통망
      2024-01-08
    • 아침 최저기온 영하 9도까지 뚝..내륙 중심 '한파특보'
      광주와 전남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강한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하 9도 분포로 어제 아침보다 5도에서 7도 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낮 기온은 2도에서 6도로 어제 낮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하겠습니다. 담양과 곡성,구례,화순 등 내륙 지역과 고흥, 해남, 신안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내일부터 흐리다 오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입니다.
      2024-01-08
    • '해외여행 기지개' 팬데믹 이전 92% 까지 회복
      지난해 해외여행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의 90% 넘게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 카테고리 거래액은 2019년의 92%까지 회복했습니다. 2022년 해외여행 거래액이 2019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 점에 비춰보면 급격한 회복세입니다. G마켓에서는 지난해 해외여행 거래액이 팬데믹 이전의 80%까지 회복했습니다. 위메프의 경우 지난해 여행 부문 전체 거래액이 전년보다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억눌린 여행 수요가 분출하며 예상보다
      2024-01-08
    • 저체중에도 '다이어트' 여성..비만 위험군도 '안심' 남성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이 늘고 있지만 정작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비율은 줄었습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9~29세 여성의 15.1%가 체질량지수 18.5 미만인 저체중 상태였습니. 이 연령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치에 못 미친
      2024-01-08
    • 의료·교육 여건도 주택 가격 따라 달라진다
      서울에서 저가주택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고가주택 군집지역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생의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은 고가주택 군집지가 3배 높았습니다. 8일 국토연구원의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보면 집값에 따른 격차는 보건복지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뚜렷했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서울 내에서 고가주택 군집지역으로 455개 기초구역, 저가주택 군집지역으로 1,025개 기초구역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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