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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 재학생도 '대학 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대학 내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연계해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청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작년 99개에서 올해 120개 대학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2024년 2월 지원만료 19개 대학을 포함, 40개소를 신규 모집합니다. 또한, 1:1 상담을 기반으로 저학년에게는 진로·직업의 탐색과 설계를 제공하고 고학년에게는 취업활동계획 수립, 훈련·일경험 연계 등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024-01-08
    • "과수원 농사, 이렇게 쉬웠어?"..과수 피해 관리 시스템 눈길
      드넓은 과수원의 사시사철 관리로 농사일이 한결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피해를 줄이고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과수화상병 현황정보를 통합·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과수화상병 상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과수화상병 상황관제 시스템 구축으로 도 농기원과 시군센터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rda.go.kr)을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 내 과수원
      2024-01-08
    • 이낙연은 "이번주 탈당"..결단 앞둔 비명계 행보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탈당을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 내 나머지 비명계 의원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는 7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이번 주 후반에는 인사를 드리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탈당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흉기 피습으로 탈당과 관련한 행보에 제동이 걸렸지만 총선이 채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이상 탈당과 신당 창당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총선 일정상 늦어도 2월 초까지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어야 하는데 중
      2024-01-08
    • '스르륵' 내리막길 미끄러지는 음주 차량..시민들이 막아서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내리막길에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어 차량이 굴러가자, 시민들이 이를 신속하게 막았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0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이 들었는데, 브레이크가 느슨해지자 차량이 내리막길을 따라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맞은편 차량 운전자가 급히 차에서 내려 달려갔고, 창문이 열린 틈으로 문을 열어 변속 기어를 주차 상태로 바꾸고 사
      2024-01-08
    • 이준석 개혁신당 첫 정책 발표 "공영방송 사장 임명동의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이 신당의 첫 정책 공약으로 '공영방송 사장 임명동의제'를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이후 공영방송인 KBS, MBC, EBS 사장을 선임할 때 사장 임명동의제를 시행하도록 방송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장 선임에 대한 거부권은 대통령과 여야 정당의 것도 아닌 방송 노동자들의 것이어야 정당성이 있다"고 설명한 이 위원장은 직무 경험이 전무한 낙하산 사장이 임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공영방송 사장에게 10년 이상
      2024-01-08
    • '황의조 사생활 폭로' 형수, 혐의 부인 "관여한 바 없다"
      축구 선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사생활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황 씨의 형수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형수 A씨의 변호인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반적으로 부인하며, 피고인이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가 "A씨가 공소사실에 관여한 바가 없고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는 뜻인가"라고 묻자 변호인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씨도 "전혀 모르는
      2024-01-08
    • 국토교통 혁신펀드 250억 원 규모로 조성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 혁신펀드’ 제6호 자(子)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子)펀드는 정부의 정책자금을 집행하는 모태펀드에 대비해 제 기업에 투자를 실행하는 벤처투자조합을 의미합니다. 제6호 펀드(어니스트 혁신 모빌리티 투자조합)는 정부 출자금 150억 원에 민간 자금 100억 원을 추가로 모집해 총 250억 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제6호 자펀드를 끌어나갈 운용사는 ‘어니스트벤쳐스’가 선정됐
      2024-01-08
    • 담배 피운다고 나무란 어머니 흉기로 찌른 30대 중국 동포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폭행하고 흉기로 찌르기까지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중국 동포 38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정오쯤 영등포구 주거지에서 담배를 피우던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어머니 B씨를 수 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목을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피를 흘리며 도망간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인근 상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로부
      2024-01-08
    • 경찰, '이재명 습격범' 신상 공개 여부 9일 결정
      경찰이 내일(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습격범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경찰은 오는 9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를 피습한 60대 김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피의자의 당적과 관련해서는 정당법상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공개 여지가 있는지 검찰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는 잔인성·중대한 피해, 죄를 범했다고 믿는 충분한 증거, 국민 알권리·공공의 이익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피의자
      2024-01-08
    • 남양주 아파트 13층서 불..소방, 장비 32대 투입 '진화중'
      경기 남양주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8일 오전 9시 2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15층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7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큰 불길은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불 #아파트 #인명피해
      2024-01-08
    • 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전격 입당.."국민의힘 총선 1당 돼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국회의원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이 의원은 8일 오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상징인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입장한 이 의원은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온다는 다부진 생각으로 입당하게 됐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고 이후 정권 재창출이 되려면 당장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원내 1당이 돼야 하지 않겠냐"며 "국민의힘 험지로 알려진 내 지역구부터 챙기고, 인접한 세종, 충남, 충북, 중부권에서 미력이
      2024-01-08
    • 평생 모든 사재 '아름다운 기부'.."전통문화 살린다"
      국가유형문화유산 보유자가 평생 모은 사재를 국가에 기부해 전통문화 전승과 후진 양성을 위한 국가전수교육관을 건립키로 해 화제입니다.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한 화제의 주인공은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이영희 명인입니다. 문화재청은 이 씨가 기부한 토지를 활용해, 국가와 전승자가 함께 무형유산 후계자 양성을 위해 마련하는 첫 전수교육 공간인 '국가전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체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중 52%에 해당하는 3,952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전승활동 공간은 부족한 상
      2024-01-08
    • 청룡의 해, 설 선물 ‘남도장터’서 실속 챙기세요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푸른 빛, 화룡점정’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3일까지 실속 있는 설 기획전을 운영합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위축된 소비시장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고품질 상품 구매를 바라는 전략형 소비자를 겨냥해 다양한 구성의 설 명절 기획 상품을 선보입니다. 할인행사는 남도장터 쇼핑몰(https://jnmall.kr)에서 진행됩니다. 입점업체의 명절 특가에 최대 20% 할인이 적용돼 상품별 최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2024-01-08
    • 전라남도 장성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낸다
      전남 장성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장성 데이터센터 업무추진단이 출범해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합니다. 관련 기관은 전남도와 장성군을 포함해 광주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전남테크노파크, 파인디씨피에프브이(주) 등입니다. 장성 데이터센터는 4,900억 원을 투자해 40MW급 데이터센터 1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투자협약 이후 특수목적법인(파인디씨피에프브이(주)) 설립을 마무리하고 9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업무추진단은 전남도
      2024-01-08
    • 유명 강사가 만든 문제와 똑같은 지문..교육부, 뒤늦게 경찰 수사 의뢰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지문이 똑같다는 논란을 빚었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문항에 대해 교육부가 뒤늦게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이 입시학원 강사가 만든 교재 지문과 비슷하게 출제된 배경에 대해 지난해 7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해당 문항은 지난 2022년 11월 시행된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에 출제된 문제로,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는 3점짜리 문항이었습니다. 논란이 된 지문은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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