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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미래포럼,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 개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이 오늘(18일) 열렸습니다. 동서미래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지역 구도를 타파하고 우리 사회 변화를 주도할 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합치자고 결의했습니다. 행사에는 박주선 20대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장과 광주·대구 시민단체, 전국호남향우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2024-01-18
    • "구속감 봐주는데 인사 안 해?" 사법경찰 수사권 오남용 드러나
      【 앵커멘트 】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종결권을 가지게 된 사법경찰의 권한이 더욱 막강해졌는데요.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강압수사나 반말과 욕설을 하는 등 일부 경찰들의 잘못된 관행이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지역 변호사들이 본 사법경찰의 수사권 오남용 실태를 고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경찰은 구속감인 피의자를 봐주고 있는데도 변호사나 가족 등이 얼굴을 비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 다른 경찰은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피의자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해 쏟아냈습니다.
      2024-01-18
    • 김우영·양문석 등 '친명 자객' 민주당 검증위 통과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친명 자객'이라고 불리는 인사들이 무더기로 검증을 통과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친명계인 김우영 강원도당 위원장과 양문석 전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이석주 보건의료특위 부위원장 등 모두 31명이 검증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명계 강병원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 예정이고, 양 전 위원장은 친문계 핵심인 전해철 의원의 지역구에, 이 부위원장은 비명계인 윤영찬 의원 지역구에 각각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비명계 양기대 의원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인 친명계 양이원영
      2024-01-18
    • 민주당 공관위 공천룰·후보검증 시작..'친명 공천' 꼬리표 극복 관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18일) 2번째 회의를 열고 공천룰과 후보검증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당 안팎에서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친명 공천' 논란을 어떻게 극복해 갈지가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 민주당 공관위. 다시 한번 회의를 열어 '국민참여공천' 등 공천룰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향후 일정도 확정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각 지역구별로 후보자와 민심에 대한 현장실사를 시작하고, 2월 초까지 후보자 면
      2024-01-18
    • 한동훈, '시스템 공천' 강조..."해보지 않은 놀라운 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시스템 공천에 대해 "우리 당에서 해보지 않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고 박정하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18일 열린 비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시스템 공천의 장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역 의원 컷오프 기준을 공천 전 결정했다"며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등 4대악을 규정해 기소유예 처분만 있더라도 공천을 배제하는 내용이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전날 4·5선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시스템 공천 취
      2024-01-18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8 (목)
      주제1. 제3지대 속도전 주제2. 신당 바람?..양당 대응 주제3. 民 과제 산적
      2024-01-18
    • 민주당, 대통령 행사서 진보당 의원 강제퇴장 거세게 비판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대통령경호처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 나간 것을 두고 진보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까지 야권에서 거센 비판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임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충격적인 일이다. '국정기조를 바꾸라'는 말 한마디가 대통령 심기에 그렇게 거슬리게 들렸느냐"며 "이제 무서워서 누가 윤 대통령에게 직언을 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김희서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심각하고 엄중한 일로, 과거 독재 정권에서도 대낮에 국민의 대표를 이렇게 막 대하
      2024-01-18
    • 영산강환경청,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감시.."LG화학 인근 오염 농도 높아"
      환경당국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집중 감시에 나섭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오는 3월까지, 여수산단 대기업을 돌며 이동측정차량과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1월 20~30일까지 2주 동안 여수시·광양시·전남보건환경연구원·광주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4차례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여수산단 LG화학 인근에서 대기오염물질인 프로판 141.50 ppb·프로
      2024-01-18
    • 인권위 "전국체전 등 개선됐지만..시설 등 여전히 미흡"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체전 등 주요 체육경기대회 현장을 점검한 결과 피해 신고와 숙소 등에서 미흡한 부분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기실, 연습실, 탈의실 등 시설과 공간은 일부 갖춰져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았다"며 "청소년에게 모텔을 배정하는 등 부적절한 시설을 배정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회가 진행된 14개 경기장 중 상담실을 운영하고 상담원이 상주한 곳은 1곳 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조사 결과 체육경기대회 현장에서 발생하던 언어·신체적 폭력 등 인권
      2024-01-18
    • '친명 자객' 김우영·양문석, 검증위 통과..비명계 학살 현실화?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더불어민주당의 '친명 자객'이라고 불렸던 인사들이 무더기로 검증을 통과했습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18일 총선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 검증 심사를 통과한 31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중에는 김우영 강원도당 위원장과 양문석 전 경남 통영고성 지역위원장, 이석주 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비명계 강병원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구 을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 위원장은 도당위원장 신분으로 현역 의원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친문계
      2024-01-18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절차대로 조사중"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신고를 받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김 여사 명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19일 신고를 받고, 같은 달에 신고인에게 신고 경위와 추가 제출 자료 유무 등 사실 확인 조사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야권과 일부 언론 등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신고 건에 대해서만 조사에 착수하고 김 여사 관련 신고를 받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나오자, 해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익위는 "신
      2024-01-18
    • 伊, 개똥 방치한 주인 DNA 검사로 색출 '논란'
      거리에 방치된 개 배설물로 문제가 된 이탈리아의 한 도시가 개똥 단속을 위해 관할 지역 내 모든 반려견에게 DNA 검사를 받도록 해 논란입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탈리아 북부 도시 볼차노 당국이 도시 내 모든 반려견들이 DNA 검사를 받게 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거리에 방치된 개 배설물이 어떤 개에서 나온 것인지 추적하기 위해 DNA 검사를 고안해냈습니다. DNA 분석으로 개 주인을 확인하게 되면 292∼1,048유로(약 42만∼153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2024-01-18
    • '당선 축하연 식사 접대' 이상철 곡성군수 2심 직위상실형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직후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전남 곡성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이 군수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기부행위에 관여한 이 군수의 지인과 선거 사무원 등 4명에게도 벌금 100만~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군수는 선거캠프 관계자 21명과 공모해 지난 2022년 6월 8일 곡
      2024-01-18
    • '삼중 분양 사기' 26억 가로챈 건설업자 징역 8년
      자금난에 처하자 이중·삼중 분양 사기를 벌이고, 문화재까지 훼손한 건설업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운영하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모 아파트 시공·시행사가 자금난에 빠지자 2019년부터 19명에게 아파트를 이중·삼중 분양해 26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성벽을 훼손해 문화재 보존 조치 명령을
      2024-01-18
    • '생일빵 핑계로' 부하 직원 묶어놓고 주먹질한 직장인들
      생일빵을 핑계로 회사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마구 때린 직장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체포·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공동 피고인 3명에게는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2022년 1월 회사에서 생일을 맞은 부하 B씨를 의자에 강제로 앉혀 결박한 뒤 집단 폭행하고, 관련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고무 망치로 B씨의 팔을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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