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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JTBC?.. 국힘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로, 법적 대응"
      국민의힘은 JTBC가 윤석열 대통령의 말과 다르게 자막을 써 송출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5일 JTBC 측은 윤 대통령이 경기도 의정부 제일시장에 방문해 '정부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하겠습니다'라고 발언한 장면에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는 자막을 삽입해 방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허위 자막이 삽입된 영상으로 인해 윤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발언했다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부분 직
      2024-01-28
    • 윤희숙, 서울 중ㆍ성동갑 출마 선언.."운동권 껍데기는 가라"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서울 중구ㆍ성동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희숙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스로 내려놓은 의원직에 다시 도전하는 것에 망설임도 있었지만, 수도권 선거에 힘을 보태달라는 당의 간곡한 부름에 기꺼이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ㆍ성동갑 지역구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일찌감치 서울 서초을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이번 선거의 정신은 '껍데기는 가라'이다. 우리 정치의
      2024-01-28
    • 전남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대폭 완화
      전라남도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을 올해부터 대폭 완화합니다. 먼저 생계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합니다. 생계급여 지원 수준은 1인가구 기준 월 62만 3천 원에서 월 71만 3천 원으로 최대 9만 원(14.4%) 인상하고, 4인가구 기준 월 162만 1천 원에서 월 183만 4천 원으로 최대 21만 3천 원(13.16%) 인상합니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하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을
      2024-01-28
    • 어머니 시신 옆 자리에 태우고 운전한 딸..."장의차량 임대비 아끼려고"
      프랑스에서 장의차량 임대비를 아끼려고 어머니의 시신을 자동차 조수석에 싣고 운전한 여성이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파리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25일 오후 1시쯤 93세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의 노모가 숨진 곳은 파리에서 120㎞나 떨어진 지방의 별장으로, 현장을 정리한 후 어머니의 시신을 조수석에 싣고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 여성이 "장의차량 임대비를 아끼려고 시신을 조수석에 태우고 파리로 향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01-28
    • 전남대병원 정신 신경외과 교수, 신임 병원장 임명
      전남대학교병원 34대 병원장에 정신(62) 신경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6일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후보자로 추천된 정신 교수를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28일까지 3년입니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전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한 정 신임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기획실장, 진료처장으로 일했으며, 제8대 화순전남대병원장을 지냈습니다. 정 신임 병원장은 6천여 건의 뇌종양 수술을 수행하고, 아시아뇌종양학회 최우수논문상 등 뇌종양
      2024-01-28
    • '대선 尹 지지 후회' 질문에 이준석 "글쎄요..애초 정치 안 했으면, 아쉬움 많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대 총선 출마와 관련해 "비례대표 출마는 선택지에 없다"며 "윤핵관이라든지 이번 정부 실패에 책임이 있는 인사와 붙는다든지 당과 상의해 굉장히 전략적인 출마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선 윤석열 후보 지지'와 '국민의힘 당대표 수락' 중 어느 것을 더 후회하느냐는 질문엔 "글쎄요. 참 어렵네요"라며 "애초에 정치를 안 했으면 내가 어떻게 됐을까 항상 생각은 한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28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제가 정치에 있어서 지금 제 나이대에서는
      2024-01-28
    • 전라남도, 올해 처음으로 유기농 볏짚 환원 사업 시행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벼 유기농 볏짚 환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0.1ha에서 나오는 볏짚을 유기농 인증 농지에 환원하면 유기물 174kg, 요소 9.3kg, 규산 252kg 등 투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력 증진은 물론 농업 부산물(볏짚)의 자원화 및 재활용과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지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볏짚을 환원하면 지원하는 친환경 벼 유기농 볏짚 환원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합니다. 지원을 받으려면 가을갈이
      2024-01-28
    • 10년새 성형외과 의원 의사 1.8배 증가..피부과도 1.4배↑
      국내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인기 분야'의 인력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1월 기준 1,769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1,003명)보다 7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도 같은 기간 835곳에서 1,115곳으로 33.5% 늘었습니다. 성형외과와 함께 양대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부과 의원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2024-01-28
    • 일본 도쿄서 규모 4.8 지진 발생...쓰나미는 없어
      28일 오전 9시 3분쯤 일본 도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진원지는 도쿄 앞 바다 지역인 도쿄만의 깊이 80㎞로 추정됐습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도쿄 시나가와역에서 주행 중이던 신칸센 열차 1편이 갑작스러운 정전 발생으로 긴급 정지했으나 10분 뒤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다른 전철은 정상 운행 중이며 하네다공항 등의 항공기 운항에도 영향은 없습니다. 경시청과 도쿄 소방청도 현재까지 이렇다할 피해 보고를
      2024-01-28
    • 손수조 "살면서 영부인 몰카, '전과 4범' 당대표 처음 봐..'이재명당' 진짜 이상해"[국민맞수]
      BBC와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등 세계 유명 언론들이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논란을 잇따라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당무위원을 지낸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는 "전 이때까지 살면서 주변에도 단 한 번도 손목시계 몰카를 본 적이 없다"며 "일반 시민으로 봤을 때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는 일"이라고 화살을 '몰카'에 돌렸습니다. 손수조 대표는 오늘(2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어떻게 한 언론사가 작정하고 손목에다가 몰카를 단 시계를 차고 들어가고"라며 "그리고 그
      2024-01-28
    • 비행기 비상구 연 남성에 "환호한 탑승객들" 왜?
      비행기 비상구를 연 남성의 행위에 탑승객들이 환호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은 지난 25일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서 일어났습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과테말라행 아에로멕시코 항공에 탑승했던 한 남성은 갑자기 비상구를 열고 비행기 날개를 타고 활주로에 걸어 나왔습니다. 경찰은 즉시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그런데 남성이 잡혀간 후 77명의 승객은 남성의 행동을 지지하는 성명서에 직접 서명했고, 이를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알고보니 비행 시간이 4시간 지체됐고 항공사는 제대로 환기를 시키지 않았고 물
      2024-01-28
    • [예·탐·인]김형종 작가의 첫 소설집 <그 바다에서 만나다>
      김형종 작가의 첫 소설집 <그 바다에서 만나다>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 장흥에서 학교 행정 업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창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중견 소설가 58살 김형종 씨가 최근 첫 소설집 '그 바다에서 만나다'(시와사람 刊)를 출간했습니다. 김 작가는 첫 소설집을 낸 소감에
      2024-01-28
    • 유승민, "국힘 탈당 않고, 4·10총선도 불출마"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4·10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을 지키겠다. 공천 신청은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24년 전, 처음으로 야당이 된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이 당에 젊음을 바쳤고, 이 당이 옳은 길을 가길 항상 원했으며, 처음이나 지금이나 이 당에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
      2024-01-28
    • 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공동창당 합의...다음달 4일 창당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공동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28일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 각당 창당준비위원회는 기득권 혁파와 정치혁신, 사회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당은 다음달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통합정당의 당명은 ‘개혁미래당’(가칭)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명에는 정치개혁, 사회개혁, 민생 개혁 등 개혁을 선도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탈당파의 중텐트가 완성됨에 따라 이준석의
      2024-01-28
    • 어린이보호구역서 7살 어린이 다치게 한 유치원 직원…벌금 300만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내 아이를 다치게 한 공립유치원 직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8일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립유치원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해 9월 청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7세 남아를 들이받아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신호등이 없는 (스쿨존 내) 횡단보도를 지날 때 운전자는 보행자의 횡단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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