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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당사 경비·미화 노동자 오찬..겨울용 패딩 선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의도 중앙당사에 근무하는 경비·미화 노동자들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30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당사 경비·시설·청소 노동자 10명, 장동혁 사무총장, 당 총무과 직원 등과 함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약 1시간 동안 함께 오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는 주요 집무 공간을 최근 국회 본관에서 당사로 옮긴 한 위원장이 당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2024-01-30
    • [영상]'흉기 휘두르며' 검문 불응..중국어선 2척 검거
      불법조업 검문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한 중국 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25톤급 쌍타망 중국 어선 2척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나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전날 밤 9시 39분쯤 전남 신안군 홍도 서쪽 94㎞ 해상에서 해경의 정선 명령에 불응하고 흉기를 사용해 검문검색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목포해경은 선원들의 불법 조업 여부와 공무집행방해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해경은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면 신병 처리와 선박 몰수 여부를 정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해경 #중국어선 #검문검색방해
      2024-01-30
    •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쌍특검 이어 올해 두번째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30일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이태원특별법 재의요구안에 대해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두 차례에 걸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지난 5일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각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
      2024-01-30
    • '친구'라는 이름의 '노예'..7년간 때리고 돈 뜯은 30대 부부
      친구를 가스라이팅해 노예처럼 부린 3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남편인 41살 B씨에 대해선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7년간 함께 살았던 34살 C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거나 협박한 혐의입니다. A씨는 주먹 등으로 C씨를 때리거나 휴대전화 등으로 내리쳐 코뼈를 부러뜨리는 등 폭행한 데 이어, 촛불을 켜는데 사용하는 촛불 라이터를 불에 달궈 C씨 가슴에
      2024-01-30
    • [영상]'없어서 못 산다는' 美 인기몰이 스탠리 텀블러..'납 함유' 논란
      화재로 전소된 차량 속에서도 내부의 얼음이 하나도 녹지 않은 텀블러 영상이 화제가 되며 미국 MZ세대의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 이 스탠리의 한정판 텀블러를 구하기 위한 '스탠리 매니아'들의 피 튀기는 경쟁은 미국 매장 곳곳에서 영상으로 촬영돼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스탠리의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스탠리 텀블러가 납 성분 함유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납 검사 키트로 스탠리 텀블러를 테스
      2024-01-30
    • "조부상이 대수냐", "임신 번갈아 해"..직장인이 들은 최악의 말은?
      기업 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지난해 하반기 직장인들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남긴 '최악의 리뷰'를 공개했습니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지난해 말 잡플래닛 이용자가 기업 리뷰에 작성한 내용 가운데 최악의 언행을 꼽은 '제2회 잡춘문예' 결과를 30일 공개했습니다. 한 직장인은 조부상을 당했을 때 회사에서 "할아버지 돌아가신 게 대수냐, 나와서 일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직장인은 "임신을 번갈아 가며 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밝혔고, 주변에서 화재가 나 연기가 계속 들어오는 와중에도 매장을 지키라고 해 연
      2024-01-30
    • 美 덴버동물원 인식표 단 독수리, 전남 광양서 구조돼
      미국 덴버동물원 인식표를 단 독수리가 날개를 다친 채 전남 광양에서 구조됐습니다. 29일 낮 12시 15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밭에서 독수리가 떨어져 날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공동 대응을 요청받은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현장에서 독수리를 구조했습니다.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독수리는 날개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수리 발목에는 미국 덴버동물원 인식표가 붙어있었으며, 몽골에서 포획된 후 연구 목적으로 방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독수리의 치료 경과를 지
      2024-01-30
    • [김옥조 칼럼]'중대재해처벌법' 시행..'처벌'보다 '예방'이 먼저다
      ◇ 국민 '안전하게 살 권리' 버팀목 돼야 국민의 안전은 헌법에 정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조항과 맥을 같이 합니다. 국가의 최소 구성원이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인이나 다름없는 국민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것은 국가와 정부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연재해로부터의 국민 보호는 말할 것도 없고 일상 생활과, 일하는 현장에서의 안전 또한 국가와 정부의 매우 중요한 책무일 것입니다. 최근 들어 건설 공사나 제조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사망사고 발생이 빈발하면서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촉구하는 여론
      2024-01-30
    • 김병민 "'폴더 인사' 한동훈, 尹에 군기 잡혀?..영 틀린 '이재명당', 예의 문제"[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용산 관전 오찬 회동을 '밀실 회담', '군기 잡기'라고 평가절하한 것과 관련해 김병민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위원장이 군기를 잡는다고 잡히는 사람이냐"고 반문하며 '군기 잡기' 공세를 일축했습니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은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한동훈 위원장이 사퇴 요구에도 4월 총선 이후까지 당을 끌고 가겠다고 강조한 것을 언급하며 "한동훈 전 위원장이 군기 잡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만천하에 국민들이 다 보셨을 것"이라며 '군기 잡기' 주장
      2024-01-3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1일 광주 방문..민심 얻을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광주광역시를 방문합니다. 개혁신당은 이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등이 31일 광주를 방문해 신당의 방향과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정책 홍보 기자회견을 연 뒤 광주 지역 곳곳에서 골목길·퇴근길 인사를 통해 지역민들을 직접 만날 계획입니다. 지난 24일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과 합당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제3지대 세불리기에 나선 개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 민심에 대한 적극적인 구애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대표 시절부터 이
      2024-01-30
    • 호주 시드니서 수영 즐기던 20대 女..상어 물려 '중상'
      호주 시드니항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던 여성이 상어에게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0일 호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쯤 엘리자베스만에서 수영을 하던 한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공격을 받은 여성은 현지 카약커인 29살 로렌 오닐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상어는 오닐의 오른쪽 다리를 물었고, 오닐은 소리를 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퇴근 후 집에 막 도착한 이웃 마이클 포터는 열린 창문을 통해 오닐의 비명소리를 들었습니다. 포터는 "이전에는 이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었다"며 "오닐
      2024-01-30
    • 정부, 10조 원 상당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불허
      2기가와트(GW) 규모의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최근 글로벌 펀드사 블랙록의 손자 회사인 크레도오프쇼어가 신청한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 5건을 모두 불허한 것으로 30일 확인됐습니다. 호남권 등 일부 지역의 전력 계통상 문제가 포화 상태에 달했고, 크레도오프쇼어가 제출한 일부 증빙 서류가 재무 능력 입증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판단입니다. 크레도오프쇼어는 국내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크레도홀딩스의 사업 자회사로, 블랙록 실물자산 투자본부는 한국 신재생에너지
      2024-01-30
    • "'취업 지원' 청년 연령 최대 37살로 확대된다"
      취업을 하려는 '청년의 나이'가 기존 34살에서 37살로 늘어납니다. 정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근거 법령인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 9일부터 적용됩니다. 먼저, '청년 연령' 판단 시 병역의무 이행에 따라 취업 준비에 공백이 생기는 점을 고려해, 병역 기간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의 연령 상한 또한 기존 34살에서 최대 37살까지로 확대합니다. 소득에 따른 구직촉진
      2024-01-30
    • 국회서 영부인 명품 성토 "전형적인 물타기..양당 모두 저급하고 똑같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회의에서 전·현직 대통령 부인의 명품 취득과 관련해 날선 공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전형적인 물타기"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국회 정무위에서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조사를 정무적 이유로 늦추고 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샤넬 재킷 논란도 안건으로 올리자며 맞섰습니다. 이에 대해 진수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
      2024-01-30
    • 주운 돈다발 들고 지구대 찾아온 예비 중학생들 '훈훈'
      길에서 주운 지폐 다발을 지구대에 가져간 예비 중학생들의 선행이 화제입니다.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지구대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 4명이 찾아왔습니다. 지구대 문을 열고 들어온 학생들은 경찰에게 천 원짜리 지폐 묶음 45장을 내밀었습니다. 13살 복재형 군은 "친구들이랑 '경찰과 도둑'(술래잡기)을 하면서 뛰어다니다가, 빌라 화단에 뭐가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겉에 '한국은행'이라고 적혀 있었다"며 "열어보니 지폐가 있었는데, 친구들에게 말하니 경찰서로 가지고 가자고 해서 여기(지구대)에 가지고 왔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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