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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사 집단행동 명분 없어..2천 명 증원도 부족"
      대통령실이 의사들의 집단행동 움직임에 대해 "명분이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대 증원 논의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정책 실행의 타이밍을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이 놓쳤다"며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40년 동안 변호사는 10배 늘었는데 의사 수는 3배 늘었다"며 "소득이 증가할수록 전문 직역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
      2024-02-12
    • 조국, 노무현 묘역 참배 "검찰 독재 종식 불쏘시개 되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난 조 전 장관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조기 종식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어떠한 난관도 꺼리지 않고, 불쏘시개가 돼서 제가 하얗게 타더라도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됐을 때 제 역할은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였다"며 "그 역할은 (공수처 설립과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일정 부분 한 것으로 본다"라고도
      2024-02-12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 명' 무너진다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면서 불과 2년 뒤인 2026년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수가 500만 명 아래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올해 30만 명대로 떨어진 초등학교 1학년 취학아동 숫자는 불과 2년 만에 20만 명대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12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4~2029년 학생 수 추계' 자료를 보면 전국 초·중·고교생 수는 올해 513만 1,218명에서 2026년 483만 3,026명으로 줄어 500만명 선이 무너질 전망입니다. 이어 2029년에는 427만
      2024-02-12
    • "잠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美서 아이 사망
      아이를 잠 재운다며 실수로 요람 대신 오븐에 넣어 숨지는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습니다. 10일 (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의 검찰 등에 따르면 캔사스시티의 한 엄마가 아기의 낮잠을 재우면서 실수로 아기를 오븐에 넣는 바람에 숨졌습니다. 마리아 토머스란 이름의 이 주부는 아동학대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전날 저녁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숨져 있는 아동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기록에는 아기의 사망 추정 원인이 화상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한 목격자는 이 엄마가
      2024-02-12
    • 필리핀 민다나오섬 산사태로 사상자 89명, 실종자 63명 발생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지난 6일 발생한 산사태로 1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고, 6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12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민다나오섬 다바오데오로주 재난 당국은 사망자가 54명, 63명이 실종, 부상자는 35명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광부 수송용 60인승 버스 3대와 36인승 지프니 1대를 비롯, 인근 가옥들이 토사에 매몰됐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가옥 62채가 파괴됐고, 주민 5천명 이상이 대피했습니다. 민다나오섬에서는 최근 지진이 여러차례 발생해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수주째 폭우가 계속
      2024-02-12
    • 하마스 “이스라엘, 가자 남단 라파 공격, 사망자 50명 넘어”
      이스라엘군이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일대를 공격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AFP 등 외신은 팔레스타인 적신월(赤新月)사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12일 새벽 라파를 공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적신월(赤新月)은 붉은 초승달이라는 뜻으로, 적신월사는 이슬람판 적십자를 말합니다. 적신월사는 이스라엘이 라파를 “격렬하게” 공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FP도 현지의 자사 기자들이 라파 외곽에 집중 포격이 있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이날 가자지구 남부에
      2024-02-12
    • 윤 정권 탄생 책임자 총선 불출마, 이재명은?..최민희 "신박, 이재명이니까 그 정도"[국민맞수]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선거 승리를 위해 더 많은 헌신이 필요하다"며 '중진 헌신론'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은 "친윤 용핵관들을 좋은 자리 보내기 위한 자리비우기를 하는 것"이라고 냉소했습니다. 최민희 위원장은 11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보면 검사 출신 친윤이나 내각에서도 친윤 핵심인 분들은 좋은 지역구를 찾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소위 험지로 내몰리는 분들은 비윤들이세요"라고 꼬집으며 이같이 냉소했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중진 험지 출마 혹은
      2024-02-12
    • 항저우 3관왕 김우민,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400m 金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김우민(22·강원도청)이 박태환(34) 이후 13년 만에 한국 수영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김우민은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00m를 턴할 때까지 세계 기록 페이스를 유지한 김우민은 2위 일라이자 위닝턴(23·호주)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2위 위닝턴의 3분 42초 86에 김우
      2024-02-12
    • 김용남 "이재명, 위성정당 한동훈 핑계..도긴개긴 꼼수들 짜증, 정치 후진 염증"[국민맞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총선용 비례정당을 만들기로 한 것에 대해 김용남 개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겸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이나 이른바 도긴개긴 똑같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검사 출신으로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남 위원장은 1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러니까 준연동형을 만들어놓고 각자 위성정당을 만들 거면 뭐 하려고 준연동형을 해요. 깔끔하게 그냥 병립형을 하지”라고 두 거대 정당을
      2024-02-12
    • 與 공천면접 16~17일 820명 실시..‘공천 잡음’최소화될까
      국민의힘이 설 연휴 직후인 13일부터 닷새간 총선 지역구 후보 면접을 진행해 이번 주부터 차례로 후보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천 신청자 중 부적격 판정을 받은 사람을 제외한 820명이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13일 서울·제주·광주, 14일 경기·인천·전북, 15일 경기·전남·충북·충남, 16일 세종·대전·경남·경북, 17일 강원·울산·부
      2024-02-12
    • "간호사가 체외충격파 치료하면 의료법 위반" 대법서 확정
      간호사의 체외충격파 치료는 의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의사 A씨에게 벌금 100만 원, 간호사 B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1일 확정했습니다. 의사 A씨는 2018년 2월∼3월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의료 행위인 체외충격파 치료를 하도록 의사 면허가 없는 간호사 B씨에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체외충격파 치료가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적법한 진료 보조행위라고 주장했
      2024-02-12
    • 북 "240㎜ 조종방사포탄 시험발사 성공"..남북 긴장 대응·러시아 수출 의도
      북한이 유도 기능을 갖춘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북한식 표현) 포탄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조종(유도) 방사포탄과 탄도 조종 체계를 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이 11일 240㎜ 조종방사포탄 탄도조종 사격시험을 진행해 명중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그 우월성을 검증했다"며 "240㎜ 조종방사포탄과 탄도조종체계 개발은 우리 군대 방사포 역량을 질적으로 변화시키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국방과학원은 "이 같은 기술적 급진에 따라 2
      2024-02-12
    • "엄마 욕 해 봐"..어린 딸들에게 욕 시킨 아빠 벌금형
      집을 나간 엄마를 욕하라고 어린 딸들에게 시킨 아빠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춘천시 집에서 첫째 딸(5)과 둘째 딸(3)을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하면서 가출한 엄마에게 욕설을 하도록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법원은 "피해 아동
      2024-02-12
    • 美 텍사스 유명교회, 예배 직전 30대 女총격범에 아수라장
      미국 텍사스주의 초대형 교회에서 예배를 앞둔 일요일 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칫 큰 참사로 이어질 뻔 했지만 현장에 있던 경찰 등에 의해 총격범이 현장에서 사살되며 조기 진압돼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총격범은 30대 여성으로 아이를 동반한 채 교회에 진입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경찰국(H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휴스턴 남서부 레이크우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 브리핑에서 오후 2시 스페인어 예배를 앞둔 시점인 오후 1시 53분경 30∼35
      2024-02-12
    • 어서 와, 전남에서 살아보는 건 처음이죠?
      전라남도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전남에서 살아보기’사업에 올해도 29개 마을을 선정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입니다. 전남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해 전국 지원사업으로 확대됐으나 올해부터는 정부지원이 중단돼 도 자체사업으로 지원합니다. 총사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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