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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대 국회에서 '만취' 흉기 난동 부린 50대
      새벽시간대 국회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20분쯤 국회의사당의 담을 넘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초소 창문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기동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2024-02-20
    • "일본어 모르면 안 돼" 韓 유튜버 日서 숙박 거절당한 사연
      일본을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사전에 예약한 호텔에서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꾸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13일간의 대장정, 후쿠오카~삿포로 1,800km 킥보드 일본 종주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유튜버가 미리 예약한 숙소에서 숙박을 거부당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해당 호텔에 도착한 유튜버는 안내원에게 영어로 "예약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호텔 측 직원은 일본어로 "일
      2024-02-20
    • "젊은 놈이 왜 일 안 해" 50대에 훈계 뒤 뺨 맞자 흉기 휘두른 60대
      말다툼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살인미수,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집 앞 복도에서 이웃인 50대 B씨에게 "젊은 놈이 왜 일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느냐"고 잔소리를 했습니다. 이에 기분이 상한 B씨는 A씨와 말다툼을 벌였고, 홧김에 A씨의 뺨을 때렸습니다. A씨는 화가 나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2차례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신원 확인을
      2024-02-20
    • "보름달보러 창경궁 가자!"..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정월대보름을 맞아 창경궁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문화재청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창경궁에서 '정월대보름, 창경궁에서 바라본 보름달'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풍기대(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하기 위해 세운 깃발의 받침대) 주변에는 보름달 모형이 설치됩니다. 보름달 모형은 행사 기간 동안 저녁 6시부터 밤 8시 반까지 빛을 밝힙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오는 24일엔 저녁 7시부터 1시간 반동안 보름달, 목성 등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행사도 엽니다. 눈이나 비가 내리면 행
      2024-02-20
    • "노로·로타바이러스 설사 질환 주의"..전년比 12.7%↑
      최근 전국적으로 급성장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장관감염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에 의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특히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표본감시로 확인된 도내 급성설사질환 환자 351명 중 115명(32.8%)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특히 검출된 바이러스 중 노로바이러스가 101건(87.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02-20
    • 재수해서 의대 갈까?.."'N수생' 절반 성적 안 올라"
      두 번 이상 수능을 본 'N수생' 절반은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자사 홈페이지에 성적을 입력한 2024학년도 N수생 3만 2,473명 중 전년보다 성적이 오른 비율은 49.1%(1만 5,934명)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1.7%(1만 3,547명)는 성적이 제자리였고, 오히려 성적이 하락한 N수생도 9.2%(2,992명)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수능에서 1등급대였던 수험생(4,230명)의 80%(3,386명)는 다음 시험에서도 1등급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
      2024-02-20
    • "비트코인 싸게 사려고" 길거리서 현금 10억 건네다 절도 당해
      가상화폐 거래 도중 현금 10억 원을 가로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 등 6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4시 반쯤 인천시 동구 송리동의 한 길거리에서 B씨로부터 현금 10억 원가량을 가로채 달아났습니다. B씨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토대로 A씨 등의 경로를 추적해 이들을 모두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비트코인을 싸게 사기 위해 현금 10억 원을 건네줬는데, A씨 일당이 그대로 승합차를 타고 달아났다고 진술했습니다.
      2024-02-20
    • 박용진, "하위 10% 통보..치욕 견디고 경선 승리할 것"
      지난 2022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마지막까지 맞붙었던 박용진 의원이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를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게 이같은 결과가 통보됐음을 공개하면서 "사당화의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 구당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민주당을 다시 복원하겠다는 정풍운동의 각오로 오늘의 이 과하지욕을 견디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치욕을 공개하는 이유는 민주당이 지금 어떤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가를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
      2024-02-20
    • 대구서 20대 소방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대구에서 20대 소방관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2시 45분쯤 대구의 한 야산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지역 119안전센터 소속의 20대 소방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차량 내부에서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몸에 외상 흔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
      2024-02-2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2-20 (화)
      1. '여성 전략공천설' 확산..비명계 제거용? 2. "친위체제 구축 위해 무리한 공천" 비판 3. 전공의 사직서 제출..반발 수위 높여 4. "건방져서" 일용직 동료 살해 40대 검거 5.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준비 안돼"
      2024-02-20
    • 여수서 차량이 전신주에 '쾅' .. 50대 ·20대 모자 숨져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편도 1차로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20대 아들 A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50대 어머니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두운 밤 A씨가 좁은 도로를 빠르게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어머니 #아들
      2024-02-20
    • 전남과 제주 대기질 최고 청정..초미세먼지 농도 낮아
      전남의 대기질이 광역자치단체 중 제주와 함께 가장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22년 전남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주와 함께 14 마이크로그램 (㎍/㎥)을 기록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좋았습니다. 2022년 대기오염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는 전년도 13회에서 7회로, 초미세먼지는 6회에서 2회로 감소했습니다. #대기질 #전남 #청정 #초미세먼지
      2024-02-20
    • 보성다향대축제 5월 3∼7일...'천년 차의 유혹'
      전국 최대의 차 문화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열립니다. 올해로 47째를 맞는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차문화공원에서 '천년 차의 유혹'을 주제로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 세계차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26만 명이 찾은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2025 축제'로 지정됐으며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습니다.
      2024-02-20
    • 여수 돌산에 국내 최대 대관람차 건립 추진
      여수 돌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한 개발업체가 돌산에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90미터 높이의 대관람차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허가부서에 공작물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대관람차에는 8인승 규모 캐빈 38개가 운영되며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4-02-20
    •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 광주 북구을 출마
      김원갑 전 오월시민군 대장이 오는 4월 총선 광주 북구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개혁신당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 예비후보는 중앙집권적인 정당법과 선거법을 손질해 지역당, 특정계층당, 동호인당을 인정할 수 있는 정치풍토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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