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공의 근무 중단 이틀째..의료현장 '혼란'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이탈한 광주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정부 업무개시 명령에도 복귀하지 않으면서 의료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사단체의 강대강 대치 속에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 이틀째, 광주 대학병원에서는 진료 차질이 속출했습니다. 복통과 경련 증세를 일으킨 60대는 조선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입원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호자는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오전에 조선대병원 감염내과에서 기초 검사를
      2024-02-21
    • '진상규명 빠진' 5.18진상조사위.."의견 수렴 기간 짧아"
      【 앵커멘트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는 6월 최종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의견수렴을 하지 않는다는 시민단체의 반발에 결국 보고서 초안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 초안을 시민단체에 보내 한 달 동안 의견을 받겠다고 밝혔는데, 의견수렴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말 4년간의 조사활동을 마무리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오는 29일 조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 초안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31일까지 시민사회단체와 광주시 등
      2024-02-21
    • 광주광역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 가동
      광주광역시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합니다. 광주시는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기관 이용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 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에서 집단 휴진이 발생할 시 '진료명령'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입니다. 특히 원활한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광주시 응급의료기관 21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4-02-21
    • 민주당, 광주 광산갑 선거구 '2인 경선' 발표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주광산갑 선거구에 대해 '2인 경선'을 통해 공천 후보자를 뽑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산갑은 현역인 이용빈 국회의원과 박균택 당대표 법률특보가 1대 1 구도로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민주당은 광주 8개 선거구 중 6곳에 대해 경선을 통해 공천 후보를 선정합니다. 하지만 서구갑과 서구을 등 두 곳은 공천 심사 방식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24-02-21
    • 하위 20% 통보 송갑석 "이해할 수 없는 결과..경선 임할 것"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현역 의정 평가 하위 20%를 통보받은 송갑석 국회의원이 경선 완주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 서구갑 지역구 현역인 송 의원은 오늘(21) 입장문을 내고 임혁백 공관위원장에게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며 이해할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역 의원 평가에 대한 재심은 신청하지 않겠다며 경선에서 받게 될 불이익을 당원과 시민을 믿고 극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2-21
    • 전남 '깜깜이' 선거구에 민주당 공천도 '깜깜'
      【 앵커멘트 】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 선거구가 아직까지 획정되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이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10개 선거구 중 한 곳도 경선 후보가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리한 공천에 대한 반발을 우려해 발표 시기를 조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금까지 109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와 전략공천대상자를 발표한 더불어민주당. 그러나 전남은 10개 선거구 중 어느 한 곳도 후보 확정은커녕 경선 후보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선거구 획
      2024-02-21
    • 비명계 공천 학살 현실화..민주당 의원들 공개 반발 잇따라
      【 앵커멘트 】 민주당 공천 작업이 진행되면서 이른바 '비명 학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하위 평가를 받은 의원들이 이례적으로 스스로 통보 사실을 공개하고 있고, 당 안팎에서는 지도부 책임론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김영주 국회부의장을 시작으로 박용진, 윤영찬 의원이 연이어 하위 20% 통보 사실을 공개하며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호남의 대표적 비명계로 꼽히는 송갑석 의원도 하위 평가 공개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현역 의원 평가가 시작된 19대 국회 이래로 스스로 하위 평가 사실을 공
      2024-02-21
    • 보조금 13억 아빠 계좌로 빼돌려 '펑펑'..육아센터 직원 실형
      지자체 보조금을 빼돌려 외제차 구입과 여행 경비 등으로 쓴 육아지원센터 전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직원 37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센터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하면서 137차례에 걸쳐 센터로 지급된 지자체 보조금(민간위탁금) 13억 3천여만 원을 아버지 명의 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빼돌린 보조금으로 외제차·
      2024-02-21
    • 시드니 한인 일가족 목졸라 살해한 '태권도 사범' 검거
      호주 경찰이 시드니의 한 태권도장에서 발생한 한인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건 현장인 태권도장의 사범을 살인 용의자로 검거했습니다. 호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21일(현지시각)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로 49살 한인 남성 유 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50분쯤 유 씨가 가슴과 팔, 배에 자상을 입고 시드니 서부 웨스트미드 병원에 나타났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유 씨는 노스 파라마타에 있는 한 슈퍼마켓
      2024-02-2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2-21 (수)
      주제1. '의대 증원' 갈등 폭발
      2024-02-21
    • 박용진 "한동훈 조롱거리 전락 이재명, 가슴 아파..총선 지면 역사의 죄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 파문이 밀실 공천, 비명 학살 논란으로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1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국회 본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이재명 대표가 바로 이어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엔 참석하지 않아서 또 다른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 의원과 함께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 대표
      2024-02-21
    • '보증사고' 한국건설 오피스텔 26~29일 보증채무 환급 신청
      보증사고가 발생한 광주 북구 신안동과 동구 궁동의 한국건설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들이 광주에서 보증채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피해를 입은 분양계약자들이 담당 센터인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전 중부관리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광주에서 보증채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6~29일 광주 역사민속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 임시 창구를 마련해 환급이행을 위한 서류 접수를 받습니다. 접수는 26~27일 신안동 오피스텔, 28~29일 궁동 오피스텔 분양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단지와 동호수 별로 접수시간이 다르기
      2024-02-21
    • 내일도 전국에 눈·비..강원 최대 50cm '눈폭탄'
      전국적으로 눈과 비는 22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 1~5cm, 충북 북부 3∼8㎝, 경북 북부 내륙 3∼10㎝ 등입니다. 특히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지면서 앞으로 20~40cm, 많은 곳은 50cm 이상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5㎜, 충청권에 10~30㎜, 경상권 10~80㎜, 제주도 30~80mm 등입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6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1~8도를 기록하면서 평년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광주&m
      2024-02-21
    • 현직 경찰, 금전 문제로 총선 예비후보와 다투다 폭행
      현직 경찰관이 지인 사이인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다툼을 벌이다 폭행 혐의로 신고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1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광진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경위는 지난 19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은행에서 서울 강남갑 무소속 예비후보인 박석전 전 드림위즈 대표와 금전 문제로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일 오전 A 경위는 박 전 대표가 관련된 사업의 후원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건넸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후 A 경위가 이를 다시 돌려달라고 요구
      2024-02-21
    • 'CCTV 보다가..' 구조된 지 하루 만에 또 극단 선택한 40대
      전남 여수의 한 차량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8일 낮 12시 4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노상에 세워진 차량에 한 남성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 내부에선 불을 피운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40대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날에도 순천시 홍내동의 한 공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순천시 통합관제센터에서 CCTV를 통해 확인된 A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경찰과 공조했고, 현장에 출동해 쓰러져있던 A씨를 구조한 것
      2024-02-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