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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민 '정률수수료' 자율기구서 논의.."기업 고유권한" 지적도
      최근 논란이 되는 배달의민족의 '정률제 수수료'가 내달부터 재가동되는 플랫폼 자율기구 논의 테이블에 오릅니다. 배민이 소비자에게 정률제 수수료 이용 가게 주문을 유도한다는 신고도 잇따르면서, 자사우대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현재 시행 중인 '배달 플랫폼 사업자별 상생 및 부담 완화 방안'은 내달 말 종료됩니다. 이 방안은 윤석열 정부의 플랫폼 갑을 분과 자율규제 기조에 따라 출범한 '플랫폼 자율기구'에서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논의 끝에 지난해 3월 발표한 겁니다.
      2024-02-26
    • '자유의 상징' 뉴욕 부엉이 죽음에 애도 물결
      1년 전 동물원에서 탈출한 뒤 뉴욕 도심에서 생활하며 현지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수리부엉이 '플라코'가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 보도를 종합하면 플라코는 지난 23일 미국 뉴욕 맨해튼 웨스트 89번가에 있는 한 아파트 옆 바닥에서 해당 건물 관리소장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당시 플라코는 숨이 붙어 있었지만, 건물 주민이자 조류학자가 관리소장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달려와 현장에 도착했을 때쯤 숨을 거뒀습니다. 브롱크스 동물원 측은 부검 결과 '급성 외상성 손상'이 사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2024-02-26
    • 가족 이름 중 차남 부부 이름 빠뜨린 트럼프, 고령 때문?
      미국 공화당의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선 승리 감사 연설에서 가족 중 차남 부부 이름만 거론하지 않아 구설에 올랐습니다. 최근 특검 보고서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리스크가 크게 부각된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도 기억력 등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민주당 진영에서 나온 겁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승리 연설에서 가족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부인 멜라니아, 장남 도널드 주니어 부부, 장녀 이방카 부부, 차녀 티파니 부부, 막내아들 배런 등의 이름을 일일이
      2024-02-26
    • '존 레넌 암살자' 채프먼이 쓴 총알 경매로..감정가 2~3백만 원
      비틀스의 존 레넌을 암살한 마크 데이비드 채프먼이 43년 전 사건 당시 쏜 총알이 경매에 나와 화제입니다. 영국 뉴캐슬의 경매업체 앤더슨 앤드 갈런드는 전직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의 가족 의뢰로 오는 29일 이 총알을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습니다. 존 레넌은 1980년 12월8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 앞에서 마크 채프먼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건 당시 영국 경찰관인 브라이언 테일러는 1984년 9월 경찰관 지망생들을 인솔하고 뉴욕 경찰(NYPD)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비무장 상태로 순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총
      2024-02-26
    • 대체로 흐린 가운데 큰 일교차..강원·경북에 눈·비 예보
      월요일인 26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은 12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기온은 평년(7~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영하 1도 △춘천 영하 3도 △강릉 0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6도 입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만큼, 비 또는
      2024-02-26
    • "北 김정은, 장남 있지만 말라서 공개 꺼려" 英매체 보도
      - 전 국정원 요원 "리설주 사이에 1남 1녀, 혼외자도 2명" 주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동안 공개 석상에 데리고 나온 딸 김주애 위로 아들이 있지만 너무 마른 체격이어서 대중 앞에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현지시간 23일 최수용이라는 이름의 전직 국정원 요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신체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 장남의 용모가 김 위원장이 대중 앞에 그를 공개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씨는
      2024-02-25
    • 이-팔 전쟁 6주 휴전하나..인질-수감자 교환 합의 진전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6주 간의 휴전과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들과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인들의 석방을 위한 합의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이스라엘 언론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전시 내각은 현지시간 24일 밤 이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정 사항에 대한 공식 언급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몇몇 이스라엘 언론이 익명의 관리들을 인용해, 협정이 암묵적으로 승인됐으며 이스라엘이 곧 카타르에 대표단을 파견, 추가 논의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마스는 미국, 이집트, 카타르의 최근 제안에 아직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하
      2024-02-25
    • '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의 더불어민주당 내 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관련 인사와 경기도청 공무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가 법원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변호인을 통해 담당 재판부인 형사13부에 신변보호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법원은 신변 및 신상정보 보호 협의회를 열어 첫 재판일인 26일 오전 중 신변보호 여부를 정할 예정입니다. 통상 재판부가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들이면 협의 결과에 따라 법원 직원들의 밀착 보호를 받으며 법정에 출석하거나 별도의 출입구를 통해 재판
      2024-02-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2-25 (일)
      1. 해외서 K-김밥 인기..전남 쌀 수출 증가 2. 순천대, 글로컬 본격 추진.."지산학 캠퍼스 구축" 3. 광주상의 회장 후보 청사진은?..다음 달 20일 선출
      2024-02-25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일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공의 수련을 위해 수련병원으로 와야 할 예비 전공의인 인턴들의 '임용 포기'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주요 병원들은 신규 인턴의 임용 포기 여부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서울대병원에서는 합격자의 80∼90% 상당이 수련계약을 맺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초 서울대병원은 올해 채용한 인턴 184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집체교육과 수련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었으나, 대다수가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격자 등록 서류 제출 마감은 지난 21일이었고 수련계약서 작성일
      2024-02-25
    • 자전거 앞지르다 사망 사고 낸 70대 운전자 집행유예
      자전거를 앞지르려다 부딪혀 라이더를 숨지게 한 70대 화물차 운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1살 A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곡성경찰서 앞 1차선 도로에서 B씨가 타고 있던 자전거 왼쪽 손잡이를 화물차로 충격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4-02-25
    • 법원, 범죄전력 전직 교장에 "퇴직수당 반납하라"
      법원이 범죄전력이 드러난 전직 교장에게 퇴직수당을 반납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광주시가 전직 초등학교 교장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익금 소송에서 원고인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퇴직수당에 이자까지 더해 1억 1천200만 원을 광주시에 반납하라고 A씨에게 주문했습니다. 광주시는 A씨가 1997년 교사 재직 시절 사기 범행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판결 받은 전력을 뒤늦게 확인하고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2-25
    • 여수-제주 여객선 운항 현실화...대책 촉구 목소리
      여수-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운항 중단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의회가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성명을 내고 여수-제주 노선이 중단될 경우 전남 관광 활성화와 대규모 물류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2026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는 여수시가 해수부와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5년 여수-제주 항로에 투입된 한일골드스텔라호는 누적 적자가 260억 원에 달해 면허 반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2-25
    • 광주·전남, 한낮 7~12도..새벽 짙은 안개 '주의'
      휴일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26일)은 아침 기온 영하 2도에서 3도, 한낮 기온 7~1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안전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4-02-25
    • 전국동계체전 전남선수단 역대 최대 메달 획득,종합 8위 달성
      전남선수단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8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폐막한 동계체전에서 전남선수단은 금메달 18개를 포함해 39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8위로 3년 연속 한 자리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화순제일중 조다은 선수가 크로스컨트리 부문에서 3년연속 5관왕을 달성하고, 바이애슬론에서도 티모페이 랍신 선수가 3년연속 4관왕에 올랐습니다. #전국동계체육대회#역대최다#8위#전남선수단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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