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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윽한 난초 향기 맡으러 오세요' 광주난전시회, 다음달 2일 개막
      봄이 시작되는 길목, 그윽한 난초향과 함께 신비스런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제32회 광주난전시회가 다음달 2~3일 이틀간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제5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광주난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80여 명의 회원들이 출품한 450점의 희귀하고 독특한 난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난 애호가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 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엇보다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출품되는 난의 종류는 화예와
      2024-02-26
    • 필로폰 투약에 뺑소니까지..불법체류자 3명 검거
      마약을 투약하고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외국인 불법체류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차량을 운전하다 오토바이를 치는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캄보디아 국적 불법체류자 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곧바로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차량에서는 필로폰과 투약기구 등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에 동승한 30대 남성 B씨와 C씨도 검거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하고, 필로폰 투약 혐의 등으로 지난 23일
      2024-02-26
    •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 의대 증원 찬성 54.8%.."5백 명 수준 적절"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모두 양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성균관의대 교수 201명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에 관해 물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증원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54.8%, 반대한다는 응답은 24.9%였습니다. 증원 규모로 보면 500명이 24.9%로 가장 많았고, '의약분업 이전 수준의 350명 증원'이 20.9%, 1천 명 5%, 2천 명 4% 등
      2024-02-26
    • "6·25 전쟁 불발탄 추정"..대구 공사장서 박격포탄 발견
      대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박격포탄 1발이 발견돼 군 당국이 안전하게 처리했습니다. 24일 오전 9시 45분쯤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박격포탄 1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은 육군 소속 폭발물처리반(EOD)은 해당 공사장에서 길이 30cm의 러시아제 76mm 박격포탄을 안전하게 수거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6·25전쟁 때 사용된 불발탄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사고 #박격포탄 #6·25 #대구 #공사장
      2024-02-26
    • 한동훈 "차은우보다 이재명?..민주당, 아첨꾼만 살아남는 정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거나, 대표가 차은우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비위 좋은 아첨꾼만 살아남는 정글이 돼버린 것이 이 대표의 민주당"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한 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 도봉갑 현역인 인재근 민주당 의원이 불출마하고 그 자리에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이 전락 공천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안 상근부대변인이 이상형 월드컵을 하며, 이 대표와 배우 겸 가수인 차은우 중 1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이재명
      2024-02-26
    • "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동거녀 살해한 70대 붙잡혀
      말다툼 끝에 60대 동거여성을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26일 새벽 3시쯤 경기 수원시의 자신의 집에서 6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A씨는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을 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4-02-26
    • 여야 합의 진통 여전..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제22대 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구 획정이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국회 안팎에서는 이대로라면 지난 12월 선관위 선거구획정위가 제출한 선거구대로 총선을 치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는 늦어도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9일까지는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지만 합의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전국 253개 선거구 중 6개는 통합하고 6개는 분구하는 내용의 획정안을 제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울과 전북에서는 각 1
      2024-02-26
    • 정부, 최후통첩.."전공의, 29일까지 복귀하면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가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있는 만큼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환자분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응급의료 현장에서는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
      2024-02-26
    • 홍준표 "얼치기 좌파 출신의 우파 행세, 본색 드러날 것..딱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총선을 앞두고 당적을 바꾸거나 운동권 출신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등의 행태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이합집산하는 모습들이 참 딱하게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시장은 25일 자신의 SNS에 "김어준, 진중권 교수, 유시민 전 장관은 진성 좌파 출신이라도 토론해 보면 당당한 점에 있어서 서로 견해가 달라도 말이 통할 수 있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얼치기 좌파 출신이 전향했다고 하면서 우파 행세하는 자들은 아무리 우리 편에 왔더라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언젠가 또 본색을
      2024-02-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2-26 (월)
      1. 순천대, 글로컬 본격 추진.."지산학 캠퍼스 구축" 2. 해외서 K-김밥 인기..전남 쌀 수출 증가 3. 광주상의 회장 후보 청사진은?..다음 달 20일 선출 4. 재판 지연 '배당 오류', 부산지법 '심각'
      2024-02-26
    • 광주·전남 지자체, 유튜브 활용 홍보 경쟁 치열
      광주·전남 일선 지자체들을 유튜브를 활용한 정책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은 유튜브가 지역 관광과 정책을 알리는데 효율적이라고 보고 구정 유튜브 영상 조회수 10만 뷰를 달성한 직원에 대해 특진을 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도 공식 SNS 계정에 기존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난 영상을 올려 조회수 100만회를 달성했고, 영암군도 TV프로그램을 본 따서 '영암시그널'4부작을 제작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24-02-26
    • 광주ㆍ전남 대부분 구름 많아..낮 최고 12도
      월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최고 기온은 7~12도로 어제보다 1~3도 가량 높겠습니다. 오전 시간대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빙판길이나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으니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2024-02-26
    • 전공의 집단행동 일주일 넘어...의료대란 우려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진료 이탈이 일주일이 넘으면서 광주·전남에서도 의료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병원 본원에서는 전공의 319명 가운데 114명이 근무하지 않고 있고, 조선대병원에서는 전공의 142명 가운데 113명이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전공의의 빈 자리를 지켰던 신임 수련의의 이탈까지 이어지면서 각급 병원의 과부하에 따른 '의료대란'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전라남도는 의료기관 진료 공백
      2024-02-26
    • 정부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도 공공서비스 물가 '오름세'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도 공공서비스 물가 오름세가 연초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상승 압력이 높았던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이 1월부터 오른 데다 수가 조정에 따른 입원·외래진료비 인상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1월 공공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2.2% 올랐습니다. 2021년 10월 6.1% 오른 뒤 2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2021년 10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국민 휴대전화 요금 지원(2020년 10
      2024-02-26
    • 2살 배기 '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한 것 다시 먹인' 어린이집 교사
      2세 원생이 토할 때까지 음식을 강제로 먹이는 등 수차례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최근 1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과 5년간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서울 한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던 A씨는 2021년 3∼5월 50여 회에 걸쳐 2∼3세 원생 10여 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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