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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서 음란 행위 50대..알고 보니 '현직 고등학교 교사'
      지하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밤 8시 50분쯤 삼각지역을 지나는 지하철 6호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당시 만취 상태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소속 학교에 수사 사실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고등학교 #교
      2024-02-26
    • 尹 "전국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 300만평 해제"..여의도 117배 규모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1억 300만 평 규모의 땅을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26일 충남 서산 비행장에서 '미래산업으로 민생 활력 넘치는 충남'을 주제로 1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라 군사 기지 및 군사 시설을 보호하고 군사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국방부 장관이 지정하는 구역을 가리킵
      2024-02-26
    • '건국전쟁' 감독, 영화 '파묘' 흥행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의 흥행을 두고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26일 자신의 SNS에 "항일독립? 또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 감독은 '이승만 전 대통령 유해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는 도올 김용옥의 과거 발언까지 인용해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
      2024-02-26
    • '중앙선 넘어 돌진' 화물차, 차량 9대 '쾅쾅'.."술 마셨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면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량도 잇따라 부딪치면서 차량 8대가 피해를 입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날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반대편 차선으로 왜 돌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
      2024-02-26
    • 10살·15개월 두 아이 남기고..5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엄마
      10살과 15개월 어린 두 아이의 어머니인 40대 여성이 급작스러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2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42살 이하진 씨가 좌우 신장·간장·폐장·심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0살과 15개월이 된 두 아이의 엄마인 이 씨는 지난 2020년 뇌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인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고 증상이 악화돼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둘째를 임신 중이었던 이 씨는
      2024-02-26
    • 광주·전남 인구 순유출 1만 명↑..광공업·소매판매 하락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인구 순유출이 9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연간 호남권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인구 순유출은 9,017명으로, 2015년(9,272명)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10세 미만과 8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전입 인구보다 전출 인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0대 순유출이 4,366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87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인구 순유출은 1,8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역시 20대(6,2
      2024-02-26
    • 경북 아파트서 60대 어머니 ·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5일 밤 10시 50분쯤 경북 경산시 옥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방안에 쓰러져 있던 모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2024-02-26
    • '사람 뼈 추정'..포항 해수욕장서 30cm 뼈 발견돼
      경북 포항 해수욕장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5일 저녁 6시 44분쯤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뼈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현장에선 사람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약 30cm 길이의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해경 측은 "DNA 감식을 통해 신원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건사고 #정강이 #해수욕장
      2024-02-26
    •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꽃 만개 "남도로 오세요"
      여린 초록 새순 사이로 수줍은 꽃망울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봄기운 가득 담은 꽃 내음은 완연히 봄이 다가왔음을 알립니다. 성큼 다가온 봄소식을 알리며, 남도의 색 고운 봄꽃들이 상춘객의 발길을 유혹합니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전남 강진군에서는 백련사동백축제와 청자축제가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3일까지 열립니다. 고즈넉한 사찰에서는 동백나무 숲을 걸으며 강진만의 수려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남녘 곳곳에선 봄의 전령인 '홍매화'가 붉은 꽃망울 드러내고 있습니다. 순천에서 금둔사와
      2024-02-26
    • 소병철 불출마 선언.."공정·투명한 공천 신뢰 회복해야"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 현역 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공관위원장으로부터 하위 통보를 받지 않고 절차가 마무리됐고, 순천시민께 제가 약속했던 선거구 분구도 임박해 홀가분한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당원과 국민들께서 당내의 분열과 대립된 상황에 실망하고 차가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깨끗하고 도덕적인 우위에 서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2024-02-26
    • 목포 삼학도 임시여객터미널 28일 개장..퀸제누비아2호 첫 취항
      전남 목포 삼학도에 임시여객터미널이 28일 문을 엽니다. 목포 삼학도 임시여객터미널은 내항에 있는 국제여객터미널 확충공사 기간 동안 대체 사용을 위해 조성됐습니다. 국제여객터미널 확충공사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3월부터 국비 49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현재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목포~제주 간 여객선인 퀸제누비아호와 퀸메리2호 2척이 운행 중으로, 28일 임시여객터미널이 개장되면 국제여객터미널과 이원으로 운영됩니다. 새벽 1시에는 퀸제누비아호를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고, 아침
      2024-02-26
    • 송갑석 "임종석 중·성동갑 공천, 총선 승리 시금석 될 것"
      비명계로 분류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하위 20% 평가를 받고 경선을 치르게 된 송갑석 의원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중·성동갑 공천 여부가 민주당의 총선 승리 의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의원은 26일 지역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국민들은 민주당이 총선 승리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기는 공천'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무색해진 '명문연대'의 복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없이 민주당이 승리할 수
      2024-02-26
    • 광주광역시, 노후 경유차 3,187대 조기폐차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노후 경유차 3천여 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보조금은 모두 93억 원 규모로, 배출가스 4등급 차량 1,914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184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굴착기·지게차 89대 등 모두 3,187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운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입니다.
      2024-02-26
    • 장애인 가두고 감금 · 돈 뜯은 목사..피해자는 하반신 일부 마비
      장애인들을 자신의 교회로 데려와 폭행하고,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뜯은 목사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021년 7월부터 약 14개월 동안 50대 중증 지적장애인을 교회에 감금하고 쇠파이프로 폭행한 혐의로 60대 목사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20년 초 요양병원에서 목회 일을 하다 만난 피해자 B씨에게 잘 돌봐주겠다며 교회로 데려왔습니다. 하지만 A씨는 B씨가 용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수시로 폭행하고, 도망가지 못하게 교회 안 정자에 쇠창살을 설치해 가뒀습니다. 또 하의를 입히지 않은 채 간이변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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