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대구서 5천 세대 정전..엘리베이터에 17명 갇혀있다 구조
      대구 아파트 수천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7일 오전 11시 반쯤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의 아파트와 상가 등 5천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6곳에서 17명이 갇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전력은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 20분쯤 임시 복구됐습니다. 이와 관련 전력 공급 업체와 관리사무소 측은 전기실 합선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아파트 #정전
      2024-02-27
    • 김영록 지사,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 추진에 '반대' 표명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국립 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7일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지방소멸과 대학 위기 현실에서 지난 70년간 도민의 사랑 속에 성장한 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과의 동반성장보다는 수도권 대학과의 통합을 모색하는 것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도는 지방소멸과 대학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지역발전의 허브 역할을 할 지역 거점대학 육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올해도 교육 3대 프로젝트인 교육
      2024-02-27
    • 초미세먼지 짙은 날엔 임산부 등에 '탄력 근무' 권고
      27일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짙은 상황이 지속되면 임산부와 호흡기 질환자의 재택근무가 권고됩니다. 정부는 이날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에 맞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시행하는 미세먼지 저감책을 한층 강화해 총력대응방안이라는 이름으로 시행해 왔습니다. 2016∼2023년 평균 3월 초미세먼지 농도는 27.7㎍/㎥로 미세먼지가 짙은 계절인 겨울철 다른 달들보다 높습니다. 2016~2023년 평균 12월 초미세먼지
      2024-02-27
    • 尹 "국민 생명 볼모로 집단행동..명분 없다, 정당화 어려워"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벌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의료 개혁과 관련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 의대 증원을 해도 10년 뒤에나 의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미루라는 것이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2024-02-27
    • 소병철 의원,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상대와 경선 못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인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이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상대(신성식 예비후보)와 경선할 수 없다"며 총선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소 의원은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생 지켜온 자존심이 모멸감으로 산산조각이 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순천 선거구 정상화를 위해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했고 그 결과 분구가 긍정적인 상황이라서 할 일은 다했다는 생각에 어제를 불출마 선언 시점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
      2024-02-27
    •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국보 지정 예고
      전남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가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조선 후기 팔상도를 대표하는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송광사 영산전에 봉안하기 위해 일괄로 제작한 불화입니다. 이 그림은 영산회상도 1폭과 팔상도 8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팔상도는 석가모니의 생애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8개의 주제로 표현한 불화입니다. 팔상의 개념은 불교문화권에서 공유되었지만 이를 구성하는 각 주제와 도상, 표현 방식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조선 후기에 '석씨원류응화사적'에서 제시된 도상으로
      2024-02-27
    • 49일 된 쌍둥이 자매,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서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기소됐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3살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서 생후 49일 된 쌍둥이 딸 2명을 침대 위에서 엎어서 재워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대전에 살고 있는 A씨 부부는 사건 전날 인천에 놀러 왔다가 이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새벽 3시쯤 아이들이 심하게
      2024-02-27
    • 일하는 병원서 마약 빼돌려 투약한 20대 간호사
      병원에서 마약을 빼돌려 투약한 20대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를 훔쳐 투약한 혐의로 20대 간호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주말 자신이 일하는 강남의 한 한방병원 금고에서 마약류 약품을 훔친 뒤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약품 장부에 적힌 수량과 실제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점을 의심한 병원 원장이 CCTV 영상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마약 #간
      2024-02-27
    • "불 지르겠다!" 응급실서 의료진 말투 트집 잡고 난동 피운 환자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하고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린 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7일 대전동부경찰서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새벽 4시 5분쯤 안면부를 다쳐 대전 동구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응급 구조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하고 의료진들을 향해 욕설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A씨에게 맞은 의료진은
      2024-02-27
    • AI페퍼스 오지영 '후배 괴롭힘' 1년 자격 정지..프로배구 첫 사례
      AI페퍼스 리베로 오지영이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사실이 인정돼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오지영이 팀 내 후배 선수 두 명을 괴롭힌 사실이 인정된다며, 오지영에게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연맹은 "오지영의 행위는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로 프로 스포츠에서 척결돼야 할 악습"이라며 "선수 인권보호위원회 규정 제10조 제1항 등에 따라 오지영에게 1년 자격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프로배구에서 선후배 간 괴롭힘으로 징계가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
      2024-02-27
    • "폐광 '화순탄광' 국내 1호 문화유산 될까"
      지난해 6월 폐광된 전남 화순탄광의 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1905년 국내 1호 광업권 등록 광산인 화순탄광과 관련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을 위한 기초조사 용역이 시작됐습니다. 화순탄광은 1905년 탄전이 최초 발견됐으며, 일제강점기인 1934년 개발돼 전남·일신방직의 전신인 종연방직 공장 가동을 위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됐습니다. 이후 일본이 패망하자 미군정청이 관리하다가 1950년 11월 대한석탄공사가 창립돼 '산업전사'로 불리며 한 세기 동안 산업화에 헌신했습니다. 화순탄광은 오랜 세
      2024-02-27
    • "도시도 예외 없다"..목포·순천 등 전남 20개 초교 입학생 '0명'
      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 올해 이 학교는 학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입니다. 학교 관계자는 "전체 학생 수가 6명에 불과하고 6학년생 3명이 졸업하면 이마저도 절반이 된다"며 "현재 3학년, 5학년이 겨우 복식 학급을 이뤘는데 앞으로는 더 걱정"이라고 토로했습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학년 입학생이 없는 초등학교는 전남에만 20곳입니다. 여수시가 5곳으로 가장 많고, 순천시와 장흥군, 영광군, 진도군이 각각 2곳, 목포시와 신안군 등이 1곳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목포시와
      2024-02-27
    •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계파 갈등 폭발
      더불어민주당 '사천' 논란에 반발하며 당무를 중단한 고민정 의원이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의원은 "제가 문제 제기했던 것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천 갈등과 무전략에 대한 비판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하지만 제게 돌아온 답은 차라리 최고위원에서 물러나라는 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위 20%, 여론조사 문제 등 공정성에 문제제기가 되고 있고 총선
      2024-02-27
    • 민주당, 임종석 공천 배제..계파 갈등 폭발하나?
      더불어민주당이 전략지역구인 서울 중·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역에 출마를 준비하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공천 배제 결정됐습니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전현희 전 위원장의 공천 결정을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다른 지역 공천에 대해서는 "아직 그것은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공천에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느냐는 물음에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다수 의견으로
      2024-02-27
    • 홍준표 "법조인 전성시대 한물 갔듯 의사들도 저물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때 법조인 전성시대가 이제 한물간 시대가 됐듯이 앞으로 의사들도 똑같이 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의사들의 직역 지키기가 도를 넘으면 의사들도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직종이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홍 시장은 이어 "전자공학이 최고 인기과였던 70년대는 30년 후에 대한민국을 전자·반도체 세계 최강국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며 "뜻 모를 의대 열풍이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지금 대한민국의 30년 후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라
      2024-02-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