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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5곳 확정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가 5곳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존 자율형 공립고인 광주고·광주제일고·상일여고에 더해 수완고와 전남고를 추가로 지정해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공교육 혁신을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교장 공모와 학생 선발 등에서 자율성이 강화된 학교 모델입니다.
      2024-03-01
    • 3년 간 9번이나 사고 낸 버스기사...法 "고의사고 아냐"
      3년 동안 9번이나 교통사고를 내 '고의 사고'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30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51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3년간 시내버스를 몰며 9차례의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 3,4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상대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탔다고 보고 기소했지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심장과 눈에 지병이 있어
      2024-03-01
    • 전공의 복귀 '미미'..사태 장기화 분수령
      【 앵커멘트 】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이 어제(29일)까지였습니다.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전남 각급 병원의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의 복귀 최후통첩에도 대학병원 전공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06명은 업무 복귀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2024-03-01
    • "1루 미트도 챙겨왔다"던 KIA 서건창, 남은 건 '부활' 한방! [케스픽]
      이보다 더 부활이 간절한 선수가 있을까요. 17년 만에 고향팀 유니폼을 입은 KIA타이거즈 서건창 선수입니다.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지금도 깨지지 않은 단일 시즌 200안타를 기록하며 MVP 타이틀을 거머쥔 서건창. 하지만 십자인대 파열과 종아리 부상 등에 발목 잡혀 기량 하락을 피하지 못했었는데요. LG트윈스 트레이드 이후에도 끝 모를 부진의 늪에 빠지기도 했던 서건창. 그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에 방출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어렵사리 고향팀에 자리를 잡은 서건창. 호주
      2024-03-01
    • '반짝 추위' 한낮 기온 0~4도..광주·전남 서부 '눈'
      3.1절인 오늘(1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2도, 목포 영하 1도 등 영하 4도에서 0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4~7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광주 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0~4도에 그치면서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내일 아침 사이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4-03-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3-01 (금)
      1. 시한 임박에도 복귀 미미..사태 장기화 2. 유스퀘어 부지 매입..복합쇼핑몰 '속도' 3. "민주당 광주·전남 2곳 경선 방식 변경" 4. 승부수 던진 이낙연..광주서 출마 선언
      2024-03-01
    • 서귀포 해상서 어선 전복..8명 구조·2명 실종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10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아침 7시 24분쯤 제주 서귀포 남서쪽 12해리 해상에서 33톤급 근해 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선원 3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 등 8명은 인근 어선에 구조됐으며, 현재 2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구조된 선원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
      2024-03-01
    • [핑거이슈]앵무새가 좋아서 무턱대고 귀촌한 이 남자
      육아계엔 오은영 있고 반려견계엔 강형욱이 있듯 앵무계엔 '이 사람'이 있다! 앵무새가 너무 좋아서 장성으로 귀촌한 이 남자. ▲박철휘 / 피플앤펫 대표 "안녕하세요. 박철휘라고 합니다. 앵무새 번식(사업)을 하고 싶어서 무작정 연고 없는 장성으로 와서 지자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서 지금 이 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처음 한 마리의 앵무새로 시작했다가 그 매력에 빠져 10마리까지 키우게 된 앵무새 아빠 '박철휘 대표'. 제대로 된 매뉴얼도 없던 '앵무새 번식'에까지 도전하게 되면서 더 넓은 공간을 찾아 장성까지 오게 됐다고
      2024-03-01
    • 아파트 3층서 불..6층 살던 모자 사상
      경기 포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이웃 주민이 숨졌습니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31분쯤 포천시 소홀읍의 한 6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 42㎡와 가재도구를 모두 태운 뒤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이 숨지고, 아들인 30대 남성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불이 난 집이 아닌 6층 거주자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모자가 위층으로 올라온 연기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3층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다른
      2024-03-01
    • 술 취해 "살인할 것 같다" 거짓 신고 60대..처벌은?
      술에 취한 상태로 112에 "살인할 것 같다"고 거짓 신고한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 대해 벌금 5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1일 밤 112에 전화해 "살인을 할 것 같다"고 신고하는 등 30여 분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살인을 저지를 것처럼 거짓 신고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A씨는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뒤집히지 않았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범행에 이
      2024-03-01
    • "'광주광역시 대의동' 일본식 지명이라고?"
      일제의 사슬에서 벗어난 지 79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 삶속에는 일제강점기 36년의 그림자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일제 억압에 맞서 독립을 외쳤던 3·1운동 기념일을 맞아, 일제가 광주·전남에 남긴 유무형의 아픈 역사의 흔적들을 살펴봅니다. 광주에서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시설물로는 광주공원 돌계단과 송정공원 내 신사건물과 충혼탑이 있습니다. 일제는 광주공원에 신사를 짓고 참배객을 위해 돌계단을 설치했는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송정공원 신사는 1922년 신명신사로 최초 건립되었으며, 일본 기
      2024-03-01
    •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뉴욕증시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29일(미 동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4.18포인트(0.90%) 상승한 16,091.9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2021년 11월 19일 기록한 16,057.44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37포인트(0.12%) 오른 38,996.39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26.51포인트(0.52%) 오른 5,096.27로 거래를 마쳤습
      2024-03-01
    • 81세 바이든 vs. 77세 트럼프 '고령 공방'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다시 맞붙을 것으로 보이는 바이든 대통령(81)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77) 사이의 '고령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고령 리스크'에 몰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각)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보다 4살 적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는 대략 나만큼 늙었지만, 자기 부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공세를 폈습니다. 최근 보수단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부인인 멜라니아를 '머세이디스'라고 부르는 영상이 SNS에 확산한 것을 거론한 것입니다
      2024-03-01
    • '전공의 복귀시한' 지났는데.."큰 파도 일렁이지 않아"
      정부가 처벌 면제를 약속하며 내건 '전공의 복귀시한'이 지났지만, 아직 뚜렷한 복귀 조짐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일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요 수련병원 100곳에서 전공의 294명이 복귀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10명 이상 복귀한 병원은 10곳이었습니다. 수도권 소재 A병원은 24명, 서울 소재 B병원은 37명이 복귀했으며, 호남권 C병원에서는 66명이 복귀했다고 복지부는 집계했습니다. 9천 명이 넘는 이탈 전공의 수에 비하면 턱없이 적지만, 복지부는 이틀 연속 이탈자 비율이 하락했다고 강
      2024-03-01
    • 3.1절 '반짝추위'..하루종일 영하권 맴돌아
      105주년 3.1절인 1일, 전국에 반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6도 △대전 -4도 △대구 -2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9~0도 분포로 0도를 밑돌겠습니다. 한낮에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한낮기온 △서울 -2도 △대전 0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4도 등 -3~6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날 오후부터 2일 아침 사이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전북 남서부 등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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