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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봉주 공천 취소 자리에 20명 안팎 도전..박용진·한민수 등 출사표
      '거짓 사과'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전 의원의 박용진 의원 등 20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 지원자가 20명 안팎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강북을에 정 전 의원과의 결선에서 패했던 박 의원을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 지역을 전략 지역구로 선정해 박 의원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문호를 열고 전략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역 의원평가 하위 10%에 포함돼 '경선 득표의 30% 감산' 페널티를 적용받는 박 의원은 정 전 의원, 이승훈 변호사와의 3자 경선
      2024-03-17
    • 전남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통한 쌀 적정 생산과 소득 다각화를 위해 37억 원 규모(1천875㏊)의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법에 따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 작물은 식용 옥수수, 메밀, 율무 등 일반작물과 풋거름작물, 철쭉 등 3년생 이하 관목입니다. 올해 신규 품목으로 포함된 3년생 이하 관목은 전년도 벼를 재배한 필지로 첫해만 지원합니다. 지원 단가는 대상 작물을 논 재배 시 ㏊당 200
      2024-03-17
    • '외도 의심' 코뼈 부러질 정도 아내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외도를 의심해 코뼈가 부러질 정도로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특수폭행과 상해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흉기 손잡이로 아내 B씨의 머리를 2차례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6시간 뒤 B씨 직장에까지 찾아가 주먹으로 B씨 얼굴을 때린 혐의도 받았습니다. 폭행당한 B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습
      2024-03-17
    • 전남도 뉴욕 팬시푸드쇼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전라남도는 세계무대로 농수산식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뉴욕 팬시푸드쇼 식품박람회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지난해 열린 뉴욕 팬시푸드쇼(Fancy Food Show)에는 35개국 1천200개 사가 참여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농수산식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이어 전문 식품박람회입니다. 올해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며. 세계식품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고, 최신 식품 트렌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2024-03-17
    • 밤사이 강원도 축사서 잇따라 화재..돼지 천여마리 폐사
      밤사이 강원도 춘천시와 횡성군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돼지 천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7일 새벽 4시 11분쯤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의 한 양돈 농가에서 불이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5동과 트랙터 1대가 불탔고 어미 돼지 220마리와 새끼 700여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3억76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6분쯤에는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의 양돈 농가에서 불이 나 돈사 일부가 불탔고 돼지 88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2024-03-17
    • [남·별·이]'인생 2막' 시인 박노식 "젊은 날 통점(痛點)에서 해방, 따뜻한 시 쓸 것"(2편)
      '인생 2막' 시인 박노식 "젊은 날 통점(痛點)에서 해방, 따뜻한 시 쓸 것"(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박노식 시인에게서 시가 봇물 터지듯 샘솟은 시기는 화순 운주사에 머물던 때입니다. 2021년 7월부터 1년여간 매표원으
      2024-03-17
    • "낯선 사람과 성관계보다 안전" 美 10대 딸 성폭행한 부모
      미국에서 자신의 의붓딸을 1년 6개월 넘게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15살 A양은 경찰에 "아버지가 자신을 최소 1년 반 동안 성폭행해 왔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의 친모가 범행을 제안하고 양아버지가 성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사춘기에 접어든 딸이 성적 호기심을 보이자 "낯선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것보다 아는 사람에게 배운다면 더욱 안전하다"고 말한 뒤 1년 넘게 딸을 성폭행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부모를 체포하
      2024-03-17
    • [핑거이슈]"'산티아고 순례'를 고민하는 당신께 답을 드립니다"
      공무원 정년퇴직 후 돌연 산티아고로 떠난 박응렬 씨. 그는 34일간 915km를 걸었고 매일 블로그에 쓴 글을 책으로 펴냈다. '산티아고 순례길 전도사'로 인생 2막을 연 박 씨는 이제 지역민들을 위한 '산티아고 스쿨'도 열었다. ▲박응렬 / <그래서, 산티아고> 작가 "저는 지금 산티아고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박응렬이라고 합니다." 공무원 생활을 40년 가까이하고 정년퇴직하자마자 그가 산티아고로 떠난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 산티아고행을 결심한 계기는. "공직 생활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게 해외여행
      2024-03-17
    • "결혼 왜 해?"..성인 2명 중 1명만 "결혼 생각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가량만 결혼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있는 성인은 절반을 미치지 못했습니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8월 전국 만 19∼49세 남녀 2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 1,059명 중 51.7%만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자는 24.5%나 됐고,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비율은 19.1%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 나눠보면 남성 56.3%, 여성 47.2%가 결혼을 희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령별로
      2024-03-17
    • 잇따르는 어선전복..경북 포항 해상서 2명 실종
      최근 전남 여수와 경남 통영 해상 등에서 어선 전복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북 포항 인근 해상에서도 어선이 전복되면서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17일 새벽 2시 40분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에서 동쪽으로 120km 떨어진 바다에서 선원 6명이 탄 9.7톤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민간 어선이 표류 중인 외국인 선원 1명을 먼저 구조했고, 뒤집힌 어선에 매달려있던 선원 등 3명도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50대 우리나라 어민과 20대 외국인 선원은 실종됐습니다. 구조된 선원 1명도 의식과 호흡이 불안정한 상태로
      2024-03-17
    • 은평구 오피스텔 20대 女 살인사건..국과수 "사인은 질식사"
      서울 은평구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의 사인이 질식사로 잠정 결론 났습니다. 17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의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질식사 구두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국과수에서 최종 부검과 추가 조사를 통해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여성의 사망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40대 남성 A씨를 유력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해, 15일 밤 10시 25분쯤 구로구의 한 만화방에서
      2024-03-17
    • 박지원 "살다보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칭찬했습니다. 박지원 후보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살다 보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한다"며 "전남에 오셔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대학을 지정하면 설립하겠다고 하신 약속은 최고"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약 증원한다면 수도권 대학이 아니라 지방대에 우선한다 하신 것도 아주 잘하셨다"며 "의과대학이 설립되더라도 당장 시급한 것은 대학병원이다. 먼저 당장 전남대 혹은 조선대 부속병원을 목포
      2024-03-17
    • "마스크 챙기세요", 황사 유입에 미세먼지 '나쁨'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1mm 안팎의 약한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등으로 전날보다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한낮 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떨어지면서 서울 11도, 대전 12도, 춘천 13도 등 10~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몽골에서 시작한 황사가 우리나라 서쪽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때도 있겠습니다. 17일 광주와 전남에도 1mm 안팎의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024-03-17
    • 美 의회서 "월급 안 깎고 4일만 일하자" 법안 발의
      미국 의회의 대표적인 진보 정치인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주 4일 근무'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초과근무 수당의 기준이 되는 표준 근로시간을 기존 주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4년에 걸쳐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에 대해 기존 급여의 1.5배를, 12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에는 2배를 지급하도록 합니다. 또 주당 근무시간을 32시간으로 줄여도 노동자가 받는 급여나 혜택을 줄이지 못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1940년보다 생산성은 400%가 늘
      2024-03-17
    • 화물차에 일련번호 같은 오만 원권 968장이..위조지폐 유통책 검거
      수천만 원 상당의 5만 원권 위조지폐를 유통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강진경찰서는 16일 위조통화취득 혐의로 A(20)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50분경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서 4,840만 원 상당의 위조지폐를 위조지폐 유통 조직으로부터 건네받아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대화방 등으로 위조지폐 유통조직의 지시를 실시간으로 받은 A씨는 타지역에서 강진으로 운반된 위조지폐를 건네받는 과정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물차에 실려있던 5만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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