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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쟁 화순 민간인 총살.."국가 손해배상 책임"
      6·25한국전쟁 당시 전남 화순에서 경찰로부터 학살당한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 배상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4단독은 1950년 11월 17일 화순의 마을 뒷산에서 나무를 지고 이동하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희생자 A씨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1억 천 3백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공무원의 위법한 직무집행으로 A씨와 유족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국가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2024-03-22
    • 강기정 "5ㆍ18진상조사위 최종 보고서 '미완' 우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ㆍ18진상조사위원회의 최종 결과보고서의 부실 작성을 우려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5·18진상조사위가 발포 책임자, 무기고 피습 등 6개 사안에 대해 진상규명 불능을 결정해 현재 작성 중인 종합보고서가 미완의 보고서로 만들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6월에 나올 최종보고서에 정부 요청 사항과 시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3-22
    •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5~20mm 비..강한 바람
      광주 전남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20㎜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람은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도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 0.5∼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4-03-22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오늘(22일) 접수 마감
      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됩니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어제 시작된 후보자 등록은 오늘 오후 6시까지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받습니다.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로 총 13일간이며,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 70여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03-22
    • 韓 코스피 외국인 비중 26개월만에 최고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사자' 행렬이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1일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 시가총액은 764조 5천305억 8천 원으로 전체 코스피 시가총액 2천244조 1천699억 원의 34.07%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2년 1월 26일 34.2%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습니다. 외국인 보유 주식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초 30%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31∼32%대에서 완만
      2024-03-22
    • 한동훈, 충남ㆍ경기 남부 vs 이재명, 이틀째 충남 방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충남 보령·당진과 경기 안성·광주를 차례로 방문하며 4·10 총선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 위원장은 22일 오전 보령을 찾아 보령·서천 후보인 장동혁 사무총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보령중앙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어 당진전통시장에서 후보와 함께 거리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경기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되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이후 경기 안성과
      2024-03-22
    • 22일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다시 모인다..대화 물꼬 트일까?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사직서 제출을 앞두고 22일 다시 머리를 맞댑니다. 비대위 소속 학교의 교수들은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뜻을 모았는데,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남겨둔 만큼 대화의 물꼬가 트일지 관심입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는 22일 오후 회의를 엽니다. 이틀 전 정부가 학교별 의대 증원 배분을 확정한 뒤 처음 여는 회의입니다. 앞서 이 비대위는 지난 15일 저녁 온라인 회의를 열고, 25일부터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는 22일 회의를
      2024-03-22
    • 美 3대지수 2일 연속 고점 경신..다우 40,000선 돌파 임박
      21일(현지시간) 미 증시 주요 지수가 이틀째 사상 최고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9.24p(0.68%) 오른 39,781.37에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첫 40,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91p(0.32%) 오른 5,241.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43p(0.20%) 상승한 16,401.84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이들 3대 지수는 이틀째 동시에 고점 기록을 다시
      2024-03-22
    • 지난해 저축은행 9년 만에 적자..5천억원대 순손실
      지난해 저축은행들의 순손실이 5천억 원을 넘기면서 9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79개사의 순손실 합계는 5천55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축은행업권이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1년 대규모 영업정지 사태 여파로 2013회계연도에 5천89억 원의 적자를 낸 이후 처음입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적자 전환은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 5조 3천508억 원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대손비용
      2024-03-22
    • 마약 투약 혐의로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구속
      마약류 투약 등 혐의로 체포된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39살 오재원이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미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1일 오후 3시 52분쯤 법원에 도착한 오씨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영장실질심사 출석했습니다. 오씨는 마약류를 투약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은 혐의로 지난 19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씨는 지난 10일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한 차례 마약
      2024-03-22
    • 감귤 32%·배추 26%↑..2월 생산자물가 3개월 상승
      지난달 과일·채소 등 농산물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석 달 연속 올랐습니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월 121.83보다 0.3% 높은 122.21로 집계됐습니다. 전월 대비로 작년 12월 0.1%와 올해 1월 0.5%에 이어 3개월째 오름세입니다. 1년 전인 2023년 2월보다는 1.5% 올라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8월 이후 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 2.6%, 수산물 2.1%, 석탄·석유제품 3.3%, 서비스업 중 금
      2024-03-22
    • [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내륙 큰 일교차
      금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토요일인 23일 새벽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에서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다음날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돼 밤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10∼4
      2024-03-22
    • 민주당 강북을 조수진..후보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을 꺾고 4·10 총선 강북을 후보로 결정된 조수진 변호사가 22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난 19일 박 의원과의 경선을 통해 후보로 확정된 지 사흘 만입니다. 조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변호사로서 언제나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똑같은 자세로 오로지 강북구 주민과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민께서 바라는 눈높이와 달랐던 것 같다"며 "제가 완주한다면 선거 기간에 이 논란은
      2024-03-22
    • 의대교수 비대위 22일 3차 총회 "사실상 마지막 총회"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부터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한 가운데 22일 3차 비대위 총회를 엽니다. 비대위 관계자는 "22일 비대위 총회가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 같다"면서 "병원마다 다른 사직서 제출 시기를 공유할 예정인데, 25일 사직서 제출 이후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비대위가 25일을 사직서 제출 시점으로 잡은 것은 의료현장을 지키는 교수들도 사태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서 이미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25일은 정부로부터 행정 처분 사전 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이
      2024-03-21
    • 악질 범죄 가해자들 변호 '조수진' 파문..."민주당에 대형 악재"
      조수진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후보를 둘러싸고 당 안팎에서 거센 논란이 계속되면서 민주당에 대형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N과 JTBC, 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자신 스스로 인권변호사로 소개해온 데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이사로 활동해 왔는데 초등학생 성폭행과 동창생 집단강간, 보이스피싱, 임금체불 등 다수의 사건에서 가해자들 편에서 변호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21일 민주당 소속 조수진 서울 강북을 후보의 성범죄 가해자와 임금체불 사업주 변호 등 파문과 관련해 즉각적인 후보사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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