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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도 "25일 집단 사직서 제출"..진료 공백 우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부터 19개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의대 비대위는 최근 입장문에서 "총장은 의대 교수들과 한 차례 제대로 된 협의 없이 현 정원(49명)의 4배 규모로 증원을 신청해 결국 200명의 정원이 확정됐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부산대 의대 교수들 오는 25일부터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기로 했는데, 자체 설문에 참여한 356명의
      2024-03-23
    • 국민맞수 43회 | 이종섭 귀국..수사? 자진사퇴? / 여당 비례 논란..윤-한 갈등2? / 공천 마무리..민주, 압승 낙관? / 조국혁신당 돌풍..이재명, 견제?
      -이종섭 귀국..수사? 자진사퇴? -여당 비례 논란..윤-한 갈등2? -공천 마무리..민주, 압승 낙관? -조국혁신당 돌풍..이재명, 견제?
      2024-03-23
    • 개혁신당 "윤석열의 관권선거, 전두환 닮아가"
      개혁신당이 2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관권선거가 도를 넘었다며 전두환을 닮아가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정인성 개혁신당 선대위 대변인과 박성현 선대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총선에서 170석은 되어야 한다는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대구·경북 유권자가 현금자동인출기로 보이냐"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 대변인은 윤 대통령을 향해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고 찬양하더니 닮아 가시는 거냐"며 "국가 예산을 펑펑 쓰고, 공무원들에게 정치적 중립의무를 어기라고 종용해야 할 만큼 자신이 없냐"고
      2024-03-23
    • 모스크바 테러 사상자 200여 명으로 늘어..사망자 60여 명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사건이 발생해 최소 62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현지시간)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사건으로 60여 명이 숨지고 145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미하일 무라시코 보건부 장관은 이날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15명이 입원했다고 발표했고, 타티야나 갈리코바 부총리는 부상자 60여 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무장대원들은 이날 밤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 들어가 관객
      2024-03-23
    • 한동훈, 대구서 '마이크 사용 후보 지지' 논란…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만지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대구경북 격전지 방문 중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사무소(대구 달서구을) 개소식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윤재옥 후보와 권영진, 유영하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바로 이곳 대구에서 총선은 오늘부터 시작"이라며 "우리는 이번 총선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 민심을 거부하는 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제59조 4항을 보면, 선거운동 기간 외에는 확성장치를 사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024-03-23
    • 전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예비후보·공무원 등 5명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예비후보·공무원 등 5명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의 한 예비후보 A씨와 관계자 2명은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출입문을 열고 확성 장치를 이용해 외부의 참석자 230여 명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자체 공무원 B씨는 최근 20여 명의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복지센터장은 특정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를 당선시킬 목
      2024-03-23
    • LA다저스 선수들 "개막전 하러 한국 문화 체험"..호텔 측, 세심한 배려에 감동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을 찾은 LA다저스 선수들이 머문 호텔 측의 세심한 배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저스 선수단과 오타니 부부가 머문 곳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호텔 측은 LA다저스 투숙 한 달 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객실 서비스에서부터 식사 메뉴와 케이터링 등 '한국 문화'를 키워드로 하는 메이저리거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선수 이름이 쓰여진 베이커리 상품을 담은 한국 전통 자개함은 물론 웰컴 선물 역시 과일과 와인 대신 한과를 제공하는 등 한국 문화를
      2024-03-23
    • 무면허 음주운전하다 버스 '꽝'..징역 10개월형 선고
      술 취해 면허없이 운전하다 버스를 들이받은 30대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됐습니다. 23일 창원지법 형사1단독(정윤택 부장판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새벽 2시 30분쯤 만취한 상태로 운전면허도 없이 부산 해운대구에서 경남 김해시까지 약 15㎞ 가량 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버스와 추돌했습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1명은 허리 등을 다
      2024-03-23
    • 학폭 경험률 8% 육박.."코로나 끝나자 학폭 늘었다"
      2022년 학폭 경험률이 8%에 육박했습니다. 코로나 종식 국면에 접어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약화되자 학교폭력이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통계청이 발간한 ‘한국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 이행 현황 2024’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아동·청소년의 ‘또래폭력 경험률’은 7.7%로 전년(5.7%)보다 2.0%p 올랐습니다. 또래폭력 경험률은 초등 4학년생(재학생 기준)부터 고등 3학년생까지 최근 1년간 학교에서 친구나 선·후배로부터 폭행을 한번이라도
      2024-03-23
    • '3차례 걸쳐 43만 원 어치 접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기소
      환자들에게 특정 의약품을 처방하고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소속 교수가 기소됐습니다. 22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부장 송명섭)는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소속 의사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다수 처방했으며 제약사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4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식사를 제공한 제약회사 직원 B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은 다른 직원 1명에 대해 기소 유예 처분했습
      2024-03-23
    • "홍콩 여행 주의해야" 홍콩판 국가보안법 오늘부터 시행
      홍콩판 국가보안법이 23일부터 시행돼 여행자들도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의회)는 지난 19일 국가 분열과 전복, 테러 활동, 외국 세력과 결탁 등 39가지 안보 범죄와 이에 대한 처벌을 담은 국가보안법 (기본법 23조)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은 이날 0시부터 시행됩니다. 특히 외부 세력과 결탁하면 최대 14년, 외세와 함께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퍼트리면 10년의 징역형을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외세란 해외 정부와 정당, 국제기구
      2024-03-23
    • 조국, "수사받을 준비나 하라" 거듭 '한동훈 특검법' 강조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수사받을 준비나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3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4.10 총선 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할 것을 국민께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이후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여러 범죄 의혹에도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은 검찰 독재의 황태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평범한 사람과 같이 공정하게 수
      2024-03-23
    • 광주·전남 총선 출마자 72명 중 27명 전과자
      광주·전남에서 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72명 중 27명이 전과자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의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주 36명 중 30%인 11명이 전과가 있었습니다. 진보당 강승철(서구갑) 후보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개혁신당 김원갑(북구을) 후보와 진보당 정희성(광산구갑) 후보, 진보당 전주연(광산구을) 후보가 각 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사무총장을 지낸 강승철 후보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징역형에
      2024-03-23
    • 체모 뽑다가 뇌사 판정 美 남성, 기적적으로 회복
      체모를 뽑으려다 패혈증에 걸려 뇌사 판정을 받은 미국 남성이 기적적으로 회복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국 남성 스티븐은 2022년 패혈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폐렴, 장기 부전 등 각종 합병증이 심각했고, 심장까지 감염이 진행되면서 혼수상태에 빠졌고, 의료진은 그에게 뇌사 판정을 내렸습니다. 스티븐을 패혈증에 걸리게 한 건 사타구니에 난 털이었습니다. 그는 살 안쪽으로 자라는 이 털을 뽑아 없애려다 알 수 없는 세균, 혹은 미생물에 감염됐습니다. 패혈증은 세균이나 미생물에
      2024-03-23
    • 22대 총선 경쟁률 광주 4.5대1, 전남 3.6대1...72명 출사표
      4·10 총선 후보 등록 결과, 광주는 4.5대 1, 전남은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8개 선거구에 36명, 전남 10개 선거구에 36명 등 모두 72명이 입후보했습니다. 21대 총선 당시 광주 5.25대 1(총 42명), 전남 4.5대 1(45명) 보다 두 곳 모두 경쟁률은 낮아졌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의 경우 서구을, 전남은 목포로 각각 6명이 출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광주와 전남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진보당은 광주 7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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