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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25명에게 '순금열쇠' 준 변호사단체, 무슨 일이길래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21대 국회의원 25명에게 우수상 명목으로 순금으로 제작한 열쇠를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직역 수호를 위해 입법 활동을 하는 변호사 단체의 행동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1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변회는 창립 기념식과 총회 등에서 5차례에 걸쳐 25명에게 '우수 국회의원상'을 시상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순금으로 만든 가액 60만 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가 부상으로 수여됐습니다. 열쇠에는 변호사 마크가 세공됐습니다. 서
      2024-03-25
    • 광주·전남 봄비…내일까지 10~40mm
      월요일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전남 남해안부터 시작돼 낮에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예상 강수량은 내일 오전까지 10~40mm입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종 사고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아침과 낮 기온은 모레(27일)까지 평년과 비슷한 0~6도, 12~16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4-03-2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3-25 (월)
      1. 전남대·조선대 의대교수 사직 초읽기 2. 잦은 비 따뜻한 겨울..양파 '노균병' 비상 3. '역대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 재도약 기대 4. 전남연구원장 1년 공석, 왜?
      2024-03-25
    • 올해 중소기업 파산 신청 40% 넘게 늘었다, 왜?
      올해 들어 중소기업 파산 신청이 40% 넘게 증가했습니다. 소상공인이 공제 제도인 '노란우산'을 통해 폐업 사유로 받은 공제금도 20% 이상 늘었습니다. 25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법원에서 접수된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288건으로 지난해 동기(205건) 대비 40.5% 늘었습니다. 파산 신청을 하는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입니다. 법인 파산 신청 건수는 2021년 955건에서 2022년 1천4건으로 소폭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1천657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신청 건수는 10년 전의 3.6배에 이릅니
      2024-03-25
    • 英해리 왕자, 형수 '암 진단'에 형 부부와 별도 연락…불화 해소?
      영국 해리 왕자가 형수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의 암 진단 소식에 형 윌리엄 왕세자 부부에게 별도로 연락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에 따로 사는 해리 왕자는 형 부부와 불화를 빚으며 서로 연락을 끊다시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형수의 투병 소식에 전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도 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접촉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케이트 왕세자빈이 22일 직접 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을 즈음에야 이 소식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
      2024-03-25
    • "유연 처리" 의대 교수 사직 파국, 면허 정지 예고 뒤집힐까
      의대 교수들이 당초 밝혔던 대로 25일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의사들 사이에서 '전운'이 한층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교수들이 사직서가 수리될 때까지는 진료하겠다고 밝혔고, 병원들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당장 의료 현장에 대혼란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와 의사들 사이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 갈등은 내주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더 격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대통령실이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유연처리를 모색하라"고 지시해 그동안 막혀있던 정
      2024-03-25
    • 응급환자 살피던 구급대원에게 다짜고짜 욕설·폭행한 50대
      별다른 이유 없이 응급 환자를 살피는 구급대원을 때린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 4단독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밤 울산 동구 한 도로에서 응급 환자를 바로 눕혀 상태를 살피고 있는 119구급대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한 뒤 팔꿈치로 명치 부위를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송 대상이던 환자와 아무런 사이도 아니었는데도, 이처럼 다가와 구급 활동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25
    • "자비 없이 죽여라" 모스크바 테러 사망자 137명으로 늘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공연장에서 벌어진 총격·방화 테러의 희생자가 137명으로 늘었다고 러시아 당국이 24일 밝혔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 조사위원회는 모스크바 북서부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벌어진 무장 괴한 일당의 무차별 테러의 사망자가 24일 오후 기준 13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연방보안국(FSB)이 수사관 등으로 꾸린 조사위는 또 이 공연장에서 무기와 다량의 탄약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AK 돌격소총 2정과 탄약 4세트, 탄약이 담긴 통 500개
      2024-03-25
    • "우산 챙기세요"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
      3월 마지막주 월요일인 25일엔 오후부터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밤부터 최대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5~20㎜,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 5~3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 20~60㎜ 등입니다.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때도 있겠습니다.
      2024-03-25
    • 부산 대학병원 40대 의사 돌연사..경찰 수사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40대 의사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24일 새벽 4시 4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44살 A씨가 의식이 없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A씨는 부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안과 의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의료 공백 사태
      2024-03-24
    • '무장세력 납치' 나이지리아 학생 287명, 2주만에 풀려나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무장세력에 의해 납치됐던 학생 280여명이 2주 만에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현지시각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카두나주 당국은 지난 7일 카두나주 쿠리가 마을 학교에서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은 뒤 납치됐던 학생 287명이 전원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바 사니 카두나 주지사는 자세한 구출 경위는 밝히지 않은 채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피랍 학생들이 다친 곳 없이 무사히 풀려날 수 있도록 해줬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앞서 이들을 납치한 무장세력은 석방 조건으로 몸값 총 10억 나이라(약 8억 2천만원
      2024-03-24
    • "초등학교 50m 앞에서 '성매매 엑스포'라니..중단하라"
      다음달 경기 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성인 페스티벌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21일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는 '서평초등학교 50m 거리에서 열리는 성매매 엑스포 행사 중단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수원시민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작년에 개최된 성인 엑스포를 보니 성매매 엑스포라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며 "일본 AV 여성 배우가 맨 엉덩이를 드러내고, 남자 참석자들이 돌아가면서 맨 엉덩이를 때리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을 하더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거금을 주고
      2024-03-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3-24 (일)
      1. 습하고 따뜻했던 겨울..양파 '노균병' 비상 2. '역대 최대 실적' 재도약 나선 금호타이어 3. 전남연구원장 1년 공석..못 뽑나? 안 뽑나?
      2024-03-24
    • 수원 아파트 화재..1명 심정지ㆍ주민 200여명 대피
      경기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4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9대와 소방대원 등 11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불은 45분여 만인 밤 8시 15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0층에 살고 있던 40대 남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주민 등 200여명은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2024-03-24
    • KIA, 키움과 2차전 '우천 취소'..다음주 롯데·두산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타이거즈와 키움히어로즈의 2024 프로야구 개막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어제 7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로 2연승에 나섰던 기아는 오늘(24일) 에이스 양현종을, 키움은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로 예고했지만 우천 취소로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기아는 화요일부터 롯데 자이언츠와 광주에서 홈 3연전을 가진 뒤 금요일부터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섭니다.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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