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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소멸위기 극복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가시화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만원주택 건립 대상지로 고흥과 보성, 진도, 신안 등 4곳을 선정해 각각 50호씩을 공급하고, 진도군이 군비로 10호를 추가해 모두 210호가 착공에 들어갑니다.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은 보증금 없이 월 만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오는 2035년까지 1000호가 공급됩니다.
      2024-04-03
    • 전남 인구 180만 명 붕괴..청년 이탈 가속
      【 앵커멘트 】 전남 인구 180만 명이 붕괴됐습니다. 지난 2017년 190만 명이 무너진 뒤 6년 만에 전남 인구가 180만 명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6년 만에 10만 명이 줄어든 데는 청년 인구 이탈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농어촌에서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유모차에 탄 유아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 싱크 : 김옥상 / 진도군 진도읍 - "옛날 같으면 유모차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그런 것도 안 보이고, 아주 걱정스럽습니다." 지난달 전남 인구는 180만
      2024-04-03
    • 국민의힘 하헌식, 토론회 불참 민주당 조인철 사과 촉구
      제22대 총선 광주 서구갑에 출마한 하헌식 국민의힘 후보가 방송 토론회에 불참한 조인철 민주당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하 후보는 오늘(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의 독단적인 후보자 토론회 불참으로 광주시민과 서구민들의 알 권리가 무산됐다며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 정서에 편승해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시 경제부시장 출신인 조 후보가 직무상 기밀을 이용해 비상장주식을 매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며 명명백백히 의혹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2024-04-03
    • 반환점 돈 총선..민주당 우세 속 총력전
      【 앵커멘트 】 13일간 펼쳐지는 4·10 총선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오늘로써 반환점을 돌게 됐습니다. 각 당과 후보 측의 경쟁이 갈수록 열기를 더하는 가운데 유권자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민주당의 우세 속에 각 당의 전략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초반부터 '정권심판론'을 강조하며 지지자 결집에 나섰습니다. 공천 논란으로 흔들렸던 민심도 붙잡는 데 성공하면서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민의힘은 광주전
      2024-04-03
    • 토론회 불참 서구갑 조인철 후보 과태료 1천만 원 부과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에 불참한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조인철 후보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광주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서구갑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에 정당한 사유 없이 참석하지 않은 조 후보에 대해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후보는 토론회 시작을 한 시간여 앞두고 건강 이상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지만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정당한 불참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04-03
    • 전남 함평서 주택에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 함평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건물 1동이 소실됐습니다. 3일 오후 5시 35분쯤 함평군 대동면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주택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발생 1시간 반만인 저녁 7시 10분쯤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소방 #경찰
      2024-04-03
    • 검찰, '민주노총 탈퇴 종용' 허영인 SPC 회장 구속영장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등에게 노조 탈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 허영인 SPC 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3일 법원에 부당노동행위 혐의를 받는 허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허 회장이 수 차례에 걸쳐 소환에 응하지 않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오전 8시쯤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한 허 회장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범죄의 중대성과 허 회장의 도주 우려,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허 회장은 2019년 7월부터 202
      2024-04-03
    • '청명'에도 전국 흐림..광주·전남 5~10mm '봄비'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절기인 청명이 다가왔지만, 4일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강원권 5mm 안팎, 전라권 5~10mm입니다. 이번 비는 이날 밤사이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기온은 전국이 대체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0도, 부산 11도 등 5~1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춘천과 대구 18도 등을 기록하며 포근하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은 10~12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광주 19도, 순천 18
      2024-04-03
    • '와인인 줄 알았는데..' 독일 검문소서 트럭 속 난민 28명 적발
      독일 검문소에서 7.5t짜리 대형 냉장트럭에 실린 중동 출신 난민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3일(현지시각) 독일 현지 언론 쥐트도이체차이퉁(SZ)은 이들을 태우고 독일로 밀입국을 시도한 튀르키예 출신 브로커들이 붙잡혔다고 전했습니다. 드레스덴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9시쯤 체코 국경 인근 바레탈 검문소에서 이 트럭이 적발됐습니다. 트럭 내부엔 난민 28명이 실려 있었으며, 운전석에 있던 26살·52살 터키 출신 브로커 2명은 체류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브로커들은 조지아산 와인 뒤로 시리아&mid
      2024-04-03
    • 3년 차 공무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한 달 새 5번째
      7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올해로 임용 3년 차가 된 의정부시청 소속의 7급 공무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의정부시는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된 건 한 달 새 벌써 5번째입니다. 지난달 4일 출근한 지 두 달가량 된 충북 괴산군청 소속의 30
      2024-04-03
    • [영상]대만, 25년만 최대 규모 강진에 최소 9명 사망·820여 명 부상
      대만에서 발생한 규모 7 이상의 강진으로 최소 9명이 숨지고 8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 로이터와 AP통신은 대만 당국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이 확인된 7명 중 3명은 하이킹에 나섰다 변을 당했고, 다른 1명은 산사태에 매몰된 차량 운전자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파손된 건물은 최소 125채로 이 중 2채는 완전히 붕괴됐습니다. 현재 건물에 갇힌 77명을 비롯해 모두 120여 명이 고립돼 있어 당국은 사상자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아침 7시 58분
      2024-04-03
    • "군대 안 가는 여성에 불만"..이웃 여성 폭행 후 강간 시도 20대男 '항소 기각'
      아파트 이웃 주민 여성을 폭행한 뒤 성범죄를 저지르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수원고법 형사2-1부는 강간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자 항소한 24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5일 자신이 거주하는 경기도 의왕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해 끌고 내린 뒤, 복도에서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아파트 1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B씨가 혼자 있자, 해당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10층 버튼을 누른 뒤 B씨를
      2024-04-03
    • 한동훈 "범죄자와 싸우는 데 '읍소·큰절' 왜? 서서 죽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불리한 선거 판세에도 읍소 전략이나 큰절 전략은 쓰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3일 충북 제천과 강원 원주를 찾아 "누가 저한테 선거 막판에 큰절을 하자고 했다"며 "범죄자와 싸우는 데 왜 큰절을 하느냐. 서서 죽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시민들이 원하면 절이 아니라 뭐든지 할 수 있는데, 범죄자와 싸울 때는 절하는 것보다 서서 죽을 각오로 진흙밭에 구르며 끝까지 시민을 위해 싸우는 게 맞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충북에서 국회 세
      2024-04-03
    • 대학생들이 매긴 尹정부 학점? 6개 항목 모두 'D'.."학사경고"
      전국 대학생들이 윤석열 정부에 D학점을 줬습니다. 20~30대 청년 유권자로 구성된 시민단체 '2030 유권자 네트워크'는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학생이 평가한다. 윤석열 정부 중간고사 점수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일주일간 전국 15개 대학 학생 1,4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윤석열 정부 학점' 설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년 일자리·노동·과학기술·주거·성평등·국정운영 전반 등 6개 분야에 대해 A부터 F까지 학점을 매기는 방식이었습니다.
      2024-04-03
    • [영상]'비 맞으며 짐 옮기는데'..까치발 들고 우산 씌워준 초등생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짐을 나르는 남성에게 우산을 씌워준 초등학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롤케이크 전문점 사장 A씨는 자신의 SNS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대단한 것들이 아닌 이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감동 같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에 물건을 옮기는 A씨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당시 A씨는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포장해 놓은 롤케이크를 차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하늘색 우산을 든 광주 효동초등학교 5학년 전하준 군이 가던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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